장백제비꽃(Viola biflora)은 제비꽃과 제비꽃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북반구의 고산 및 아한대 지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영어권에서는 '알파인 옐로 바이올렛(Alpine yellow-violet)' 또는 두 개의 꽃이 핀다는 뜻에서 '투플라워 바이올렛(Twoflower violet)'이라고 부릅니다. 높이는 5~20cm까지 자라며 줄기는 다소 연약합니다. 잎은 둥근 콩팥 모양(신장형)이며 가장자리에 부드러운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습니다. 6~7월에 연한 노란색 꽃이 피어납니다. 5개의 꽃잎 중 아래쪽 꽃잎에는 짙은 자주색 또는 갈색의 세로 줄무늬가 선명하게 뻗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종소명인 biflora는 '두 개의 꽃'을 의미합니다. 화려한 노란색 꽃 외에도 잎 아래쪽에 꽃잎이 열리지 않고 자가수정을 하는 폐쇄화(Cleistogamous flower)를 함께 피우는 독특한 생태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고산 지대의 그늘지고 습기가 많으며 배수가 잘되는 미네랄 토양이나 이끼 낀 바위 지대에서 무리를 지어 살아갑니다.
첫댓글 바위 밑에 풍성하게 피어있던 장백제비꽃 이쁘기도 합니다.
바위를 뒤덮고 있던 월귤도 참 좋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장백제비꽃의 엄청난 군락 예뻐요
부라이에스호수 주변에서 귀한 애들을 많이 만났죠
좁은 공간에서 줄지어 찍었던 기억의 조각들이 새록새록합니다.
북방계 장백제비꽃의 적기 군락을 멋지게 담아두셨네요. 즐감즐공합니다.
와우
대군락이네요
노랑 장백제비꽃 넘 이뻐요
장백제비꽃을 보고 환호했었지요
TMB Trekking때 보아서 돌로미테 출사시에도 볼 수 있으리라고 기대했었습니다
유럽에서도 만날 수 있는 제비꽃이군요
장백산이 아닌곳에서도 장백제비꽃이 있군요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