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없이, 제사 없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를 믿기만 하면
죄 사함 받는 줄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행하지 않는 믿음은 전부 죽은 것이라 하시고
마음 가운데 있는 죄를 뉘우치고 회개했다는 것을
행위로 표현하라 하셨습니다(약2:14~26).
예배가 없다면 속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없습니다.
우리는 예배마다 통회하는 마음으로 나와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새 언약을 정해주실 때
'너희가 이를 행하여'라고 하셨지
그냥 '생각만 하여'라고 하시지 않았습니다(눅22:19~20).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멜기세덱의 반차을 좇은 대제사장이라 하셨습니다(히5:8).
제사가 없는데 제사장이 필요할까요?
새 언약 제사가 있기에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이 필요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원히 갈리지 않는
영원한 제사직분을 가지고 계십니다(히7:24).
인류 인생 가운데 하나님께서 받아주실 예배를 드리고 있다는 것은 가장 축복받은 인생입니다.
하나님께 새 언약의 예배를 드려
온전함을 얻게 하시고 죄를 용서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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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모든 예배를 감사함으로 드릴 수 있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멘. 저도 예배 없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거나 회개한다는 건 말도 안된다는 걸 깨달았어요^^
하나님께서 제사로 언약한자를 모으시다 말씀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명하신 날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림으로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를 알수 있습니다
제사나 예배를 안 드린다는 건 하나님과 관계가 없다는 증거죠.
하나님의 규례를 올바로 알고 지켜야합니다
네. 왜 하나님께서 예배라는 걸 드리게 하셨는지 알아야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날에 예배를 드려야겠습니다.
믿음과 함께 행함으로 하나님의 규례를 지켜야함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모든 예배는 행위가 동반되는 믿음이 필요하지요.
유월절 제사가 믿음으로 지키는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예배를 드릴수 있음에 감사함으로 모든 예배를 은혜롭게 지켜야 겠어요~
아멘. 예배를 통해 죄 사함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주 안식일 예배가 기다려집니다~~
제사마다 제물이 필요하듯 우리의 회개와 감사를 가득 채워 예배의 제물로 드려보아요^^
하늘에서 죄 짓고 쫓겨내려온 죄인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경배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기에 매주 안식일이 너무나 소중하네요~~
예배를 통해 죄를 용서 받을 수 있다니 우리는 정말 복 받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