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엔 오래된 큰도서관이 있었는데 사라지고 그위에 현대식 도서관을 지었습니다. 입구에는 각나라 언어로된 조형물이 있네요.
한글도 잠시보이네요.
건물의 외관은 피라미드 모티브인지 유리경사로 루브르 박물관앞 피라밎유리 조형물느낌이 나네요.
내부 천정자연 채광이 좋으네요.
책 의자 재미있네요.
컴퓨터도 많고 각 좌석마다 전원콘센트와 조명이 설치되어 있네요.
바다와 접한 도서관의 일몰입니다.
바로 방파제와 접한곳엔 시민들의 휴식처가 됩니다.
첫댓글 도서관이 으리으리 합니다
높은 빌딩이 없어서 그런지
바다뷰도 여유롭고 아름답습니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