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aust(클리앙)
2023-12-12 01:16:26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03644
삼성전자가 3년 만에 ‘고성능·중가’ 제품인 갤럭시 S23 FE(팬에디션)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2년 뒤 반납하면 출고가의 절반을 돌려주는 보상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통신 업체가 제공하는 공시 지원금을 고려하면 사실상 ‘공짜폰’인 셈입니다. “요즘 고등학생, 대학생 손에 아이폰만 들려 있다”는 얘기가 나오자 삼성전자가 젊은 층을 겨냥해 초강수를 뒀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흠... 얘네는 욕 못 먹어서 안달났습니까?
첫댓글 댓글 중---
샤아
청소년들이 갤럭시 안쓰는게 비싸서가 아닐텐데...
누가 저런 쉰내 나는 기획에 기사까지 멕인건지 -_-;
삼전이면 머리 좋은애들 갈텐데 저런거 보면 신기하네요.
레츠카페
10만원짜리 요금제 6개월 쓰고 4.5만원 미만 요금제로 바꾸면 위약금 청구되는데 공시 조건이 아무리 좋다한들 의미없죠.
좋은 개살구입니다.
Crosby
앗~ 엑시노스 였구먼요. 초강수 아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