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정치는 #정치는 지금 보이는 것은 숨겨진 뒷날을 위한 하나의 일보 후퇴의 전진으로 정치인이 고개를 숙인다고 국민의 사람이 되지는 않습니다. 언젠가는 국민을 배반하고 복수의 칼 날을 등에 꽂는 곳이 정치라고 보면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인을 믿으면 안됩니다. 정치는 그들만의 세상으로만 만들려고 할 뿐이니까요.
애국운동이 다일까? 그렇다고 촛불이든? 이분법적인 사고가 가장 취약한 모습들이고 정치인들은 집회 참가자들과 손을 잡지는 않는 것 같아요. 이용만 해먹기 바쁜 것 같고
젤 어리석게 이용당하고 이용해 먹기 가장 좋은 사람들이 목사들입니다(일부 목사들). 목사들은 이런 정치사에 냉철해야 하는데 그냥 다가오니 넙적 손잡는 거와 같은데 나중에는 결별하게 되어있습니다.
신령한 목사라면 그런 야비한 정치인들을 끌어들이지도 않고 함께 할 생각조차도 안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의를" 위한 것이 아니니까요!!
정치 세계는 글로벌 리스트들 딮스들의 세상입니다. 이들에게는 예수님의 영이 없습니다. 있는 척 믿는 척 흉내만 낼 뿐 그들이 하고픈 대로 세상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자들입니다.
그렇게 볼 때 각각에 방법으로 정치인들과 함께 하려는 자들 그들의 횡보도 다양합니다. 국가 조찬기도회로(똑같은 자들 여야 의원이 말은 신우회라고 해요. 하는 짓은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잖아요. 김민석이 박찬대는 기독교인 이래요ㅋ 다른 의원들도 많겠죠!!)
집회 활동가로 다른 관계에 참석하는 교인으로 목사들은 함께 하려고 해요. 고인 된 조용기 목사도 마차가지였죠. 순복음교회 예배 참석하는 자들 일회성으로 그날 만큼은 뺀질하게 나오지만 그다음은 남몰라라잔아요!!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 백석 교단 장종현 목사 명성 교회 김삼환 목사 목사들이 정치를 하려고 하는데 목사가 대통령과 함께 한다고 세상은 기독교적이지는 못합니다. 이명박 때는 중.대형교회들에게 새 성전 건축을 하는데 많은 혜택을 준 걸로 압니다. 왕십리 뉴타운이 들어설 때였으니 그 무렵에 교회들은 왕성하게 새 성전 건축 바람이 불었습니다.
권력가들과 함께 하려는 이유는 복음이겠지만(목사들이 자기 위세를 부리기도 하잖아요) 턱도 없는 말씀입니다. 정치 물결은 이미 정해져있습니다. 목사가 내정 간섭을 한다. 어떤 제도 개선에 득이 될지 몰라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물결은 바꿔지지가 않는 거와 같고 정치가를 전도하기는 시간 낭비로 다른 곳에 쏟아붓는 것이 더 큰 유익을 줄 수가 있다고 보는데 아니다면 어쩔 수는 없습니다(다 나쁜게 아니라면 교회가 혜택를 보는 것들도 있겠지요 당연히~).
인간 말종들이(야비하고 치졸하고 권력 앞에 간.쓸개를 다 빼놓으니까? 비열한 인간들) 정치가들이잖아요. 그들을 바꾼다 구원은 하나님께 달렸고 이들은 세상 정부에(일루미나티 금융세력듵) 하수인들 입니다.
지금 시대는 평화시대에 과도기라 해야 되나요? 혼탁한 세상에서 어두움 세력들이 서로가 권력의 주도권을 잡아서 휘여 잡겠다는 것입니다. 윤통이 복귀를 하여도 트럼프와 친미를 유지하면서 이제는 전체주의 시스템으로 흘려가는 모델이 될 걸 같습니다.
AI와 로봇 시스템 양자 컴퓨터로 세상을 지배하고 수많은 인공위성으로 지구촌을 감시를 하고 통제하는 사회도 급속도로 다가온다고 해도 거짓말은 아닐 것 같습니다.
목사는 권력과 손잡지 말고 복음과 함께 하고자 하는 자들을 찾아다녀야 합니다. 왜 혼탁한 곳에서 매몰되어서 빠져나오지를 못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