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산행은 마산 무학산 예약(창원지부 합동 산행)

[거룩한분노]

박사모 산악회 5월 산행

□ 산행일시 : 2011년05월01일(일요일)

□ 산행장소 : 마산 무학산

□ 출발장소 : 공설운동장1문 (08시30분)

□ 산행코스 :  마산여중 ~ 앵지밭골 ~ 배넘이고개(마여중갈림길) ~ 서마지기 ~

                            무학산 정상(761m) ~ 710봉 ~ 663봉 ~ 서원곡

□ 차 비 : 20,000원(주먹밥 소주 제공)

              바람막이등 개인장비.  여벌옷. 기호식품 및 약간의 반찬과 간식

□ 산행거리 및 시간 : 7.0km(5시간소요, 중식포함)

□ 기타사항 : 안전사고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으니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연락번호:016-830-7788

□ 산행안내도

                 예약좌석 배치도

운전석			출입구
최순경님 011-835-0147
1	2		3	4
수연화			총무
5	6		7	8
취헌님	미경공주님		국민희망2012님	빨간마후라
9	10		11	12
연화1	연화2		연화3	연화4
13	14		15	16
연화5			박병욱
17	18		19	20
손인식1	손인식2		진서구	와이어
21	22		23	24
정우회1	정우회2		정우회3	정우회4
25	26		27	28
돌쇠1	돌쇠2		돌쇠3	돌쇠4
29	30		31	32
33	34		35	36
분노8	분노7		분노6	분노5
37	38		39	40
분노3	분노4		분노1	분노2
41	42	45	43	44
원조예쁜마녀님1	원조예쁜마녀님2	인라이

무학산은 마산 시가지 서북쪽에서 마산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으며, 크고 작은 능선과 여러 갈래의 계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무학산은 특히 동쪽으로 뻗어난 서원곡 계곡이 무성한 수목들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처가 되고 있다.

무학산의 옛이름은 풍장산이었는데 신라말 최치원이 이곳에 머물면서 산세를 보니 학이 날으는 세같다 하여 무학산이라 불리우게 되었다 한다. 산세는 전체적으로 경사가 급한 편이나 그렇게 험하지는 않고 산줄기 곳곳에 바위가 노출되어 아기자기한 능선을 이루고 있다. 정상 동북쪽 지척의 널다란 대지는 서마지기라 하는 곳으로 무학산 산행시 중식과 휴식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무학산은 산 전체에 걸쳐 넓게 펴진 진달래밭으로 유명하다. 다른 산에 비해 키가 큰 나무가 적어서 일부 산록은 분홍 물감을 쏟아부은 듯 장관을 이룬다. 진달래밭은 학의 머리에 해당하는 학봉과 능선 일대에서 많이 발견된다. 이곳의 진달래는 대개 ４월 중순 산기슭을 물들이기 시작, 하순이면 절정을 이룬다. 

[거룩한분노]

공지 부탁합니디

[국민희망2012]

창원원지부소속 지회장님들과 연락하여 합동산행이 성황리에 이루어 지도록 거룩한 분노님 애써 주세요

창원지부소속 의창,성산,합포,회원,내서,진해지회 각 지회장님께서도
5월 산행을 계획하시면 무학산으로의 결정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원지부 소속 동지님들께서도 많은 동참을 희망합니다

무학산 입구 집결지 시간과 장소를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룩한분노]

창원지부는 무학 여중 앞 10시까지

[연수랑]

분노대장님 수고 많으시네요^^*^^*
오심을 대 환영합니다.

[국민희망2012]

오심은 심판이 잘못 판단한걸 말합니다

[거룩한분노]

산에서 소주 한잔합시다

[취헌]

5번 본인자리 공주 보디가드니까

[국민희망2012]

경호실장으로 발령 났습니까 ㅎ ㅎㅎㅎㅎㅎㅎㅎㅎ

[미경공주]

산행대장님 늘 큰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창원지부와 함께하는 5월산행 무척 반가운 소식이네요
창원지부 6개지회 지회장님과 잘 의논하시어 동지님들의 많은 동참 기대합니다.

[거룩한분노]

6월에도 함께하지요

[이웃사랑_]

거룩한분노 산행대장님 무학산의 자세한 안내와 함께
창원지부와 같이 산행을 하게되어 너무기쁘게 생각합니다
경남서부지부 많은 동지님들 무확산으로 오십시요. 최선을다해 준비하겠습니다.

[거룩한분노]

감사합니다 하산주는 화이트로 ,,,,,,,,,,,,,기대합니다

[원조이쁜마녀]

분노님 41 42예약부탁드려요~~~~~~~~.

[거룩한분노]

고맙심니다

[명량(채명락)]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거룩한분노]

산에서 만나요

[명량(채명락)]

성공했어요?

[청사초롱]

수고 하시네요...거제서 가시는 분은 안계신가요?

[거룩한분노]

거제지회에서도 오이소 대 환영입니다

[거룩한분노]

"산으로 가자 산으로 가자
구름 안개 깨치고 산으로 가자
높고 멀어도 내 발 아래
크고 넓어도 내 품 안에
외치는 야호 울리는 야호
산과 나 둘이 아니다
나와 산 하나가 되다

[국민희망2012]

산속에 뭍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