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노인들 주변 목욕탕 사라져 이용권 받아 어디 쓰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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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노인들 “주변 목욕탕 사라져…이용권 받아 어디 쓰나”
벽과 벽 사이 간격은 30㎝. 4층짜리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 건물 각 층에는 12가구가 다닥다닥 붙어 있다. 70대 여성 김아무개씨 역시 이 건물 2층의 2평 남짓한 방 한편에 머무르고 있다. 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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