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영 님네 호박으로 호박 전을 만들었어요.

[서은주(행복)]

호박입니다.

정말 예쁘게 생겼네요.

채친 호박에 고추, 파마늘, 생새우, 튀김가루와 부침가루를 넣고 섞은 후 고추기름을 넣었습니다.

지글지글 소리와 향긋한 고추기름 향이 너무 좋습니다.

이재진 님이 판매하는 뒤집게가 크고 좋네요.

완성입니다.

 고추기름과 생새우가 들어가

향도 좋고 단맛과 고소함 그리고 약간의 매콤함이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이은영 님 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많이 파셔요~~~^^

[맹명희]

수고하셨습니다.
맛있겠습니다.

[서은주(행복)]

고맙습니다.

[진명순(미즈)]

샘~~~
고추기름이 신의한수 이십니다
넘 맛나겠습니다

[서은주(행복)]

칼칼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괜찮을 겁니다.
언제나 활기찬 생활하는 진명순 님이 올리는 글을 보면 절로 기운이 난답니다.
감사합니다.~~^^

[진명순(미즈)]

샘♡

[김진철(대구달서구)]

호박전이 참 맛나게 구워졌습니다

[서은주(행복)]

네... 맛있게 먹었습니다.
대구 날씨도 많이 더울 텐데 건강 조심하셔요.
감사합니다

[김영옥 (인천)]

노릇노릇
넘맛나게
부치셨네요.
호박도 이쁘구요.

[서은주(행복)]

이 시간에 일어났으면 언제 주무시는 거 얘요?
이 더운 날씨에 뜨거운 음식을 계속 만들었으니 체중이 줄었을 거 같은데요?
요즘 같은 날씨엔 좀 쉬엄쉬엄하세요.
감사합니다. ~~^^

[김영옥 (인천)]

ㅎㅎ
안줄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