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와 나뭇꾼.

[백장/서재복]

도끼와 나뭇꾼

.

나무꾼 : 나무를 하다가 실수로 그만

도끼를 연못에 빠뜨렸다.

그러자 신선이 나타났다.

신선 : 이 빛나는 황금 금도끼가 네 도끼냐?

나무꾼 : 아닙니다.

.

신선 : 그럼 이 눈부신 은도끼가 네도끼냐?

나무꾼은 한숨을 푹 쉬었다.

↓

나무꾼 : 이봐요! 내가 그런 도끼 있으면

여기서 이 짓을 하겠소?

- 웃자고 올리니 죽자고 덤비기 없기 -

남편의 식습관. (웃겨서 빵터짐)

1. 집에서 한끼도 안먹는 남편⇒사랑스런 영식씨
2. 한끼먹는 남편⇒귀여운 일식씨
3. 두끼먹는 남편⇒두식씨
4. 세끼먹는 남편⇒삼시쉐끼
5. 세끼먹고 간식먹는 남편⇒간나쉐끼

6. 세끼먹고 간식먹고 야식먹는 남편⇒종간나끼
7. 세끼먹고 간식먹고 야식먹고
마누라 口는남편⇒씨팔노무시키
8. 시도때도 없이 먹는남편⇒人쉐끼
9. 세끼먹고 간식먹고 야식먹고 마누라는 쳐다도안보는 남편
⇒ 쌍노무 쉐끼

* 먹는것도 죄가 되는구나

웃지않고 보낸 날은
실패한 날이고
웃음은 피로 회복제이며,
유통기한과 부작용 없는 만병 통치약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고 건강하세요!!

[백장/서재복]

한주도 유머방에서 웃으면서 즐거운 한주를 보내시기를 바람니다..ㅎㅎㅎ

[백장/서재복]

[化山]

재미있네요

[남내리멋쟁이]

백장 / 서재복 시인님의 좋은글 "도끼와 나무꾼"과 아름다운 영상과 좋은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미소를 지을수 있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일이삼사]

유머글에 웃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