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호텔에서 25년전 쥴리를 봤다는 늙은이...
딱 한번 본 여자가 쥴리이며 그녀가 김건희라고 주장했었는데요...
결국, 허위임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보면, 25년전에 딱한번 본 여자의 얼굴을 기억한다는 것도 말도안되죠..
안해욱의 진술이외에는 아무런 증거가 없을 뿐만 아니라, 상식적으로 말도 안됩니다.
오늘 조선일보가 보도한 내용을 보면... 허위사실임이 확실시 됩니다.
따라서 안해욱은 최소 징역 3년정도 받을겁니다.
이 늙은이가 세상을 아주 우습게 보내요....... 김건희기 술집여자라고 주장하는 놈들 다 잡아다 깜방을 보내야하는데 요즘 경찰이 옛날처럼 선거법 위반 단속안하나보네요.....
함부로 인터넷에 대통령후보의 부인에 대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면,
공직선거법 위반이 됩니다. 이법에 걸리면 초범인 경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정도 선고를 받지만 안해욱이 처럼 여파가 큰 경우에는 징역 3년이상의 유죄가 확정될수 있습니다.
내가 보기엔... 나이도 있고 그래서.. 징역 2년 또는 1년 6개월 정도의 실형이 확정될 가능성이 높지요.
이늙은이가,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 함부로 떠드네요.
그리고 이를 인터넷에 올린 열린공감TV인가 하는 곳의 pd인지 하는 놈도 징역형을 받을 가능성이 높고, 오마이뉴스 기자놈도 최소한 벌금형 이상입니다.
https://youtu.be/qt2aZTfUY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