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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경제는 성장되었는데... : 행복감의 지수는?
만장봉 추천 0 조회 199 14.08.05 12:2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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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07 16:55

    '동반자님' 자세한댓글감사합니다
    그러니까 경제성장은 되어도 그부작용으로 인해서 행복의 지수는 증가하지않는다는 이야기이네요
    그러니가 빈곤한나라일수록 행복에대한 지수가 높지않다는 결론이고요
    훌륭한 댓글감사합니다

  • 14.08.05 15:56

    예..나주하면 호남의 대표적인 곳이죠.
    홍어생각도 나고..ㅎ..지금은 도시면모도 근사해서
    가장 큰 정부투자기관도 이주한다하고...

    행복은 외람됩니다만..만장봉님 세대가 가장 행복한 세대 같습니다..ㅎ
    갑자기 강화도령..박재란님..말씀하시니
    잠시 어린시절로 돌아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8.07 16:58

    나주하면 호남비료공장이었는대.........
    지금은 l.G 로 바뀌었드라고요 .지금은 혁신도시가 들어서서 많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경사시에는 지금도꼭 홍어가 나옵니다
    훌륭한댓글에 감사드림니다

  • 14.08.05 17:00

    엣날 나주비료공장 때문에 나주가 많이 알려졌는데
    동시대 아픔을 걲은 저로서 많은 공감이 갑니다.

  • 작성자 14.08.07 16:58

    낭주님세대와 같아서 동감하실거 입니다
    감사합니다

  • 14.08.05 17:17

    선진국 문턱에 걸려 있는 모든 나라들의 공통된 고민 일겁니다.
    세계 최빈국 부탄이라는 나라의 국민들의 행복 지수기 제일 높답니다.

  • 작성자 14.08.07 16:59

    아 글허군요 선진국 으로 진입을 하니까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 14.08.05 21:08

    평균 수준은 분명 향상된 것인데
    그건 아마도 빈부격차와 상대적 박탈감이 작용한 때문이겠지요.
    정책 배려에 의해 시정해나가야겠지만
    박탈감을 너무 지나치게 의식하는 것도 문제인 것 같데요.

  • 작성자 14.08.07 17:02

    평균수명이 향상되는것도 행복지수가 높다고보아야할가요 ?
    '석촌'님의 견해가 상당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부익부빈익빈 그래서 상대적인 행복감의 박탈감 .............
    선진국으로 가는 잎장에서 부작용으로 역기능이 있는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 14.08.05 23:51

    국민들의 행복지수는 어떻게 계산하는 건지, 외람되게도 잘 모릅니다.
    국민들의 교육, 생활의 향상, 의식수준, 문화가 발전하는데 행복지수가 낮을까요?
    다시 우리가 50 여년전으로 돌아간다면, 행복해 질 수 있을까요.
    그것은 아마도, 비교의식과 상대적 박탈감 이런 것이 아닐까요?
    지나치게 수치위주의 계산식보다, 감성과 인성을 바탕으로하는 사회분위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4.08.07 17:06

    '콩꽃'님의 견해가 아주훌륭하십니다
    국민들의 행복지수를 어떻게 수치화 하겠습니까? 제이야기는 경제는 향상되는데 ..........
    경제족에 더비중을 두고 글을 썼으며 부의 성장의 그늘에서 역기능 현상을 제시해보았으며
    부익부 빈익빈의 상대적 박탈감때문에 행복을 느끼지못하는건지?
    훌륭한댓글에 감사드림니다

  • 14.08.06 10:28

    라디오 연속극 강화도령 재미있었지용 박재란의 주제가 노래도 좋았구용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14.08.07 17:07

    그때 저녁 6시경에 꼭 이연속극이 방송되곤하였습니다
    주제가 속에 "강화도련님 ,강화도련님 "하면서 박재란의 노래가 가냘프게 부르곤했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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