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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닭띠동우회 관엽식물과 같이산다 (1부)
금송 추천 0 조회 106 24.02.02 08:5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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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2 13:42

    첫댓글 원예가 보기엔 쉬울 것 같아도
    많이 힘든답니다.
    그만한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야 하니까요^^

  • 작성자 24.02.02 19:51

    그렇습니다.
    힘든공부 입니다
    박회장님 께서
    잘 아시네요

    그런데도 시간이 없어 못배웠던 원예공부를 하고 싶었고 꽃나무를 내실력으로 죽이지않고 기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끈기있게 배웠습니다 또 꽃을 좋아했기에
    가능 했지요.

  • 24.02.02 18:00

    원예가 생각보다 어려운가 봅니다.
    특히나 花木을 죽이지않고 살리는기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蘭을 좋아해서 황금소심을 죽이지않고 매년 때가되면 꽃을 피우겠금
    12년을 키워본적이 있습니다.
    좋은 공부를 하셨네요.

  • 작성자 24.02.02 19:52

    그냥 꽃이좋아서 배우기로 했지만 종류가 무궁무진 합니다

    각자 그들에게 맞는환경을 만들어줘야 잘크고 꽃도피게 됩니다
    망중한님께서는 난을 길러보셨군요

    꽃대가 올라올때의 기쁨과 환희는 기르는 분에게 난 이 주는 보답인듯 싶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4.02.02 16:09

    원예라는 좋은 취미를 가지셨군요. 집에서 화초를 키우므로서 자연을 더 가깝게느낄 수 있고 공기정화에도 다소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게을러 화초를 키우지 않다보니 집안이 좀 무미건조한 느낌이 듭니다

  • 작성자 24.02.02 19:53

    꽃집 앞엘 그냥 못 지나가고 신품종 이 보이면 사오고 싶고....

    그리고 어딜가나 제눈엔 꽃만 보입니다~ㅎ
    제집엔 관엽식물이 공기 청정기입니다

    꽃을보면 즐겁고 기쁩니다
    행복이 이런건가 싶기도 하구요
    감사 합니다

  • 24.02.02 20:28

    유난히 꽃을 좋아하는 금송님
    원예를 배워서
    구청 봉사도 하시고 보람된 좋은일 하시고 계시지요
    집에는 화초로 가득 눈도 즐겁고 건강에도 좋겠어요
    그 어려운 중국어도 배우고
    매사에 열정적으로 사시는 삶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2.03 06:44

    금빛님
    뱡기 떨어집니다~ㅎ
    감사합니다
    어머님 하늘나라 가셨고 아이들 숙제 마쳤고...

    "지금부터는
    나를위해살자"
    배우고싶었던 원예를시작했지요
    전철속이나 동대문시장 에서 중국인들이 싸우듣
    이 떠드는말투들....

    오냐~! 내가
    중국어를 배워서 나도 니들말 들어 보는거야~ㅎ
    그래서 중국어를
    배웠네요
    배우는건 "꽃길" 이라하는데 참 힘들었어요~~^^

  • 24.02.02 22:19

    음마야!!
    오모나!!
    으째쓰까이!!^^
    정말로 존경함니데이~~^
    선배님 짱!!!^

  • 작성자 24.02.03 07:24

    우리 예쁜팔등신
    미녀 주원님이 고운 댓글을 써주셨네요.
    무슨~?
    존경씩이나....ㅎ
    좋은쪽으로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 24.02.04 12:23

    금송 선배님~
    시어머니 병수발까지 오래 하셨네요.
    저는 한번도 모시질 못해 지금도
    후회 되고 있습니다.
    100세 까지 사시다 돌아가셨는데
    붓글씨도 잘 쓰셔 돌아가신 후 남아있는
    글이 있어 수상하셨습니다.
    선배님 끈기있는 배움에 응원 보냅니다.
    저도 식물들 기르다가 실패를 많이 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4.02.04 15:44

    샛별 사랑님
    시어머니 모셨다는게 자랑은 아닌데요
    큰 며느리니까 당연히 모셔야 맞구요

    근데 정말 우리 시어머님 무서운 분이셨습니다
    아이들 남매 다 보내고 지금은 배우고 싶은거 배우고 행복하게 삽니다

    이젠 건강하기만 하면 좋은데요...
    닭방까지 오셔서
    귀한 댓글고맙습니다

  • 24.02.19 21:23

    기른다는 것 동식물 어느 하나 쉬운 것은 없지요
    알아야 하고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 시간이 소요 되지요
    꽃이라면 좋아하는 성품이라 마음 고생 마니 했습니다 경제적 지출도 그렇고요
    원예가에 부주한 셈 치고는 과하지만 미친놈 소리 마니 들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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