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5일
참석 : 목진태, 심상길, 장석원, 유세광
설교요약 : 목진태
은혜나누기
- 엘리사는 엘리야가 되지않으니 내가 바꿔야겠다 하는 생각에 청을 한것을 듣고 엘리사에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 시대적인 상황과 비슷하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는지에 대해뒤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 현 상황과 남유다 북이스라엘 이야기를 해주셨고 우리가 해야할 바에 집중해야한다
- 현상황을 던지지말고 받아들이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고민해봐야겠다
3 왕들은 선지자들의 조언을 듣지 않는다. 엘리사는 엘리야 보다 갑절의 능력자 이지만
왕들과 백성들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왜 하나님께로 돌아서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 사람이 변하는것이 쉽지않다, 삶이 힘들다보니 돌아가기 쉽지 않은게 아닐까
- 왕들은 나라가 분단 되었기때문에 서로에대한 경쟁심리도 있었을것이고, 바알은 농사의 신이었기때문에 눈에 보이고, 하나님은 보이지 않았다, 그당시에는 당장 눈앞에보이는 농사의 신을 포기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 하나님에대한 믿음이 부족했다, 개인이 하고싶은대로만 편한대로만 살았기때문에, 힘들었을것이다
- 바알은 풍요의 신이다 놓을수 없었을것이다
4 왕정(남유다,북이스라엘)시대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다. 결국 북이스라엘은 앗수르 와 남유다는 바벨론에 패하였다. 조선 왕조는 당파싸움으로 일본에 패하였다고 보는 견해가 많다.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처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는가?
-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위험하다, 우리도 싸우지말고 잘 해 나가야겠다
- 당파싸움은 어느시대나 있었다, 국가 뿐아니라 기독교 안에도 있어왔다, 없을 수가 없다, 나와 다름을 얼마나 인정해주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 하나님말씀을 제1원칙으로 삼아야한다.
- 그들을 위해 기도해줘야한다
5 2025년 기도제목을 셀 원들과 나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