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야기

[심의석]

윌스미스가 그의 친아들과 함께 연기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행복을 찾아서’

주인공인 크리스 가드너는 정말 지지리도 고생을 많이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역경에 직면했을 때의 일관성을 가진다는 것이 어려운 일인데,

많은 도전과 실망에도 불구하고 그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또한 계속되는 실패 속에서도 자기 스스로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는다.

한편으로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의 깊이를 보여주며,

부모와 자식 간에 강한 유대를 형성하고 어려운 시기에도 위로와 행복을 찾고 삶의 작은 행복을 소중히 여기는 것을 보여준다.

영화에 짧게 등장하는 찬양의 가사에 이런 내용이 있다.

"내 앞에 커다란 산이 가로막고 있을 때 산을 치워 달라고 기도하지 않겠습니다. 산을 넘을 힘과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내 앞에 커다란 바위가 있을 때 바위를 치워 달라고 기도하지 안겠습니다. 바위 옆으로 지나갈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이 영화의 실제 인물인 크리스 가드너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다. 노력과 성실은 배반하지 않는다.

포기하고 싶은 그 순간, 바로 다시 시작하라.

인간에게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파란하늘]

명언 중의 명언입니다.

[초우]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하는 사람들은 한결같지요...
세상은 이렇게 좋은 얘기들로 자꾸 희망을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살만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