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요 올만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왜 여기 들어오면 아무런 생각이 없는지...
그저 그런 나의 문장력도 여기서는 아무런 소용없이 별 뜻없이
주접만 떨고 가네요~~
'다음'과 는 안 맞는가???
현재는 주일입니다... 일찍 자야 되는게..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후~~옛 복음성가를 듣고 있습니다.."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이거 참 은혜 되덥디다..함 들어보이소!...
진짜 회계되고 눈물이 절로 나는데요,......
ㅇㅅㅇ'''''''''(누가 이거 갈텨주더라구요 구엽네)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나를 곤고케하니,,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은혜가 됩니다..
찬양이 메마른 나의 입술에 이제 드디어 흐르나 봅니다 찬양의 강물이,,,
그렇게 바짝 바짝 말라 거칠어진...나의 입과 마음을
촉촉하게 젖어들길..은근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마 사랑 받기만 할 줄 아나 봅니다.
누구에게 들었습니다. 사랑은 내가 먼저 해야 하는 것 라구요..
(예수님은 사랑을 주는데 나는 받을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그렇게 나를 오픈하는 것이 가장 먼저라고 생각하는데..
울지체들...제가 어떻게 머하고 사는지 아세요?
아시는 분 ~~ 손 ~~
별로 없으리라...^^;;; 오픈하는게 진짜루 힘들다는거..
맞습니다 맞고요... 보여주기 힘들지요,,, 내가 아무리 남들앞에
사랑줄려는 마음있어도 이것이 되지 않으니까 정말로 힘들다는거..
그래서 금요철야때 기도제목이 그랬던겁니다..한 영혼을 품어야 하는데
내가 먼저 오픈되어 있지 않으니...^^
그냥 못넘어가요 그냥..
전화방식..
이야기 흐름..
알고보면
거의 다 '약속'이나 '일'... 머 그런거..허허
나만 신앙생활하나?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 그렇게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
넘쳐 흐르면서... 남에게 퍼다주지 못하는 내가
아직도 나의 모습과 나의 환경과 그리고 남의 시선을 아직도 보고있는 듯 합니다.
예기 엄청 길어졌넹...
첫댓글 내 문제를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문제만 계속 곱씹지는 않았으면 해요.. 오빠! 화이팅!! ^ㅡ^-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