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중3학년이된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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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반장 선거를 나갈려고 합니다.. 나갈까말까 고민을 만이 했는데요,, 결국엔 나가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반아이들에게 인기가 별로 없는갓 같아요(제생각으로,,) 1학년때터 쭉 학교를 다니다 보니까,, 왠만하면 거의 다 아는 사람 입니다.. 차라리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저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르니까 죠은 인상을 심어줄려고 해보겠는데,, 알던 사람이니 보니까,, 그래도 노력이나마 해볼려고 합니다. 도와쥬새요,, 제가 여기저기 뒤저서 연설문을 봤는데, 거의 비슷비슷하구 예전에 다써먹어서 구식이 된 것들뿐이더군요,, 성격이 별로 활발하지못하고 내성적인데다가,, 제가 남은 것은 연설문을 멋지게 발표하는것입니다. 내일이 선거날이라 시간이 정말 촉박합니다. 연설문은 그냥 평범한거보다, 재미나 유머있고,, 감동을 줄수있는 짧고 굴은 ,, 제발 제가 용기를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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