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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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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정모와 설명회 후기 미다유 시즌 9 Love&Love ...부족한 2% ???
봉선생 추천 0 조회 312 09.11.29 22:24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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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9 22:49

    첫댓글 밥먹을때나 술자리에서 테이블별로 그룹이 나눠지는 바람에 그랬던게 아닐까요ㅜㅋㅋㅋㅋㅋ전 개인적으로 그게 안타까웠다는.. 모든분들과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던것 같아서요~

  • 09.11.30 11:52

    부지런도 하지 젊어서 그런가 댓글도 첫빠다구나 ㅋㅋ 넘 이쁘고 엄마 도와 샌드위치까지 착한 맘이 잘 느껴 졌답니다...그러게 이야기을 많이 못해서 조금은 서운했다는 ~~
    갈비찜 먹으러 갈때 같이 수다떨어던 사람입니다. ㅋㅋ 이러면 알겠찌 ^^

  • 09.11.30 12:57

    샌즈위치 정말 잘 먹었습니다. 갈비 먹고 후식으로 먹어도 맛있어서 한개를 다 먹었답니다. 다음에도 부탁하면 염치 없겠지요? 다음에는 저도 뭘 좀 준비해가야겠습니다.

  • 작성자 09.12.01 16:38

    먼저 다가가세요...기다리고 있답니다 ㅎ

  • 09.12.01 22:53

    샌드위치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날 점심을 못먹어서 도서관 가면서 마치 유럽에서 돈아끼려고 굶고 다니는듯한 익숙한 기분이 들었는데... 배고파서 손까지 살짝 떨렸었던... ^^

  • 09.11.29 23:06

    쿠쿠 그리스로마 신화는 언제들어도 새롭고 참 재밌는거 같아요. 아는만큼 보이고 느껴진다는 걸 다시금느끼게 된다는거 ^^ 홍사나이의 사막사진 하나로.. 전혀 리스트에 없던.. 이집트가.. 위시리스트에 들어가버렸다는.. ㅎㅎ 이번정모는 참 건전했죠? (네네.. 저 두번째 참석 맞습니다. ㅡㅡ;;;) 너무 열심히 수다수다~~를 했던건 맞는데.. 노자님 말처럼.. 많은분과 얘기를 나누지 못한것도 있네요.. (저도 낯을 좀 가립니다. ㅋㅋ) 그래도 멋진 배길 정모~~ (네네.. 댓글로 후기 쓰고 있는 것 맞습니다~ 맞고요~~~ ㅋㅋ)

  • 09.11.30 11:50

    웬 자칭 낯가림이 이렇게 많오 다 아닌것 같은대 까놓고 난 낯가림 없음 ㅋㅋ 저번에는 만나서 이야기 못한것 같은대 이번에는 많이 이야기와 공통된 취미까지 넘 방가웠어요^^

  • 09.11.30 12:39

    저도 낯을 좀 가렸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다 보니 좀 두꺼워지더라구요.ㅎㅎㅎ

  • 작성자 09.12.01 16:40

    또찌님...여행말씀하실때 소년처럼 참 해맑고 행복해 보입니다..옆에서 보고 있으면 참 부러운거 아시죠??? ^^

  • 09.12.01 22:48

    사막 정말 매력적입니다. 기회되시면 한번 다녀오시는것도 매우 좋아요 ^^;;

  • 09.11.30 11:16

    그쵸! 이번 정모는 참 건전했던 것같습니다. 그래도 배길 정모에 나오면 여행을 가야겠다는 동기 부여는 확실하게 되는 것같습니다. 이집트 가는 계획을 좀 앞당겨얄 것 같습니다. 예전 누비아 유적에 대한 우표를 모았던 적이 있는데 그때 이집트에 꼭 가리라고 생각했더랬습니다.

  • 09.11.30 11:39

    ㅎㅎ 그죠.. 저는 홍사나이의 사진과.. 지평선 시작에서 끝까지 별로 차있다는말을 듣는 순간.. 이집트.. 위시리스트에 들어갔다는 ㅋㅋㅋ

  • 09.11.30 11:55

    성원이가 사막에 바람을 확실히 불어줬구나 ㅋㅋ 나두 눈감으면 지천에 별들이 쏟아지는 상상을 하고 있답니다. ~~ 또찌님도 넘 방가웠습니다..이번에도 저의 수다로 인해 ㅋㅋ 힘들지는 않으셨는지요 ^^ 다음에는 경청의 미덕을 배우려고요 ㅋㅋㅋ

  • 작성자 09.12.01 16:40

    훗...성원이의 열강의 후폭풍이 이렇게 거셀줄이야...뿌뜻~~~

  • 09.12.01 22:55

    아.. 사막은 정말.. 다시한번 가보고 싶어요 약간 고생은 했지만 몇배로 보고 온듯 해요 ^^

  • 09.11.30 09:07

    에궁... 이번 정모에 못가게 만든 잠신이 원망스럽네여..ㅠㅠ 정모 나가기전 잠깐 깜빡 졸은게 정모 끝나갈 무렵에 깼다는거...ㅠㅠ 웬지 이번 정모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였을꺼란 생각이 많이 들어 너무너무 아쉽네요. 똑똑새님의 샌드위치를 맛볼 기회도 놓치고... 이래저래 빠지면 아쉬울 정모였을꺼 같네요. 12월 정모도 당근 있겠죠? 벌써부텀 기다려지네요...^^

  • 09.11.30 11:56

    잠때문에 못왔다고요 ㅠ.ㅠ 뭐냐고요 ~~ 얼마나 재밌었는대 아쉽군 ㅋㅋ 배아프죠
    다음에는 꼭 ~~ 알람을 해놓아요 ㅋㅋ

  • 작성자 09.12.02 10:33

    피곤한 현대인에게 수면이 최고의 보약이죠 ^^ 덕분에 생생한 모습으로 담 모임에 오실거잔아요 ??? ^^

  • 09.11.30 11:59

    이번에도 너무너무 수고한 봉선생^^ 매년 이렇게 받기만 해도 되는건가 하는 미안한 맘이 ㅋㅋ 어째 듣는것만 자신있는대 다음에는 쭉~~ 부탁드립니다. 난 이번에 조금 일찍나온게 2% 부족했다는 맘이 ㅋㅋ

  • 09.11.30 12:58

    아니 오프라인에서만 마당발인줄 알았더니 온라인까징... 저도 다음 날 강의만 없었으면 3차 가자고 했을 껍니다.

  • 09.12.01 22:56

    ㅋㅋㅋ 누나 일찍나와서 기다린거땜에요?? ㅋㅋ 저도 첨으로 제시간에 나와봤어요 ^^;;

  • 작성자 09.12.02 10:32

    이번주 일요일이지? 연극 벙개? ^^ 글 올려보는거 어때???

  • 09.11.30 14:26

    이제 고마 쓰야지. 주책없다고 하겠다. 오리알님 닮아가는 것 가타.ㅋㅋㅋ

  • 09.11.30 14:57

    왜요.. 잘하시고 있으신데.. ㅋㅋ 근데 쪽지는 안보시는거예요 ㅋㅋㅋ

  • 09.11.30 17:20

    날 닮았다는건 주책=오리알은 아니겠지~~ 아닐꺼야~~ 아니라 믿을께요 ㅋㅋ 또찌님이 날 얼매나 좋아하는지 아는대(돌날아오지는 않겠지)그쵸 ~~ 저같이 낯을 안가린다는 말이겠죠 ㅋㅋ

  • 09.11.30 14:58

    저도 이번 모임에 대한 느낌이 봉쌤이랑 같아요^^ 아무래도 뒤풀이 공간이 서로의 말에 집중을 할 수 없어서 그랬던 것 같지만,, 썩,, 기분이..^^;; 아무튼 홍사나이님의 유럽여행 경험담은 정말 좋았구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봉쌤의 강의도 좋았구요. 점점 강의가 좋아지는 것 같아요 ㅋㅋ 똑똑새님의 샌드위치 너무너무 맛있었구요. 저도 좀 챙겨올 것 그랬어요^^ 20살의 노자님을 보면서 너무 신선하니 좋았구요. 새로운 얼굴들도 많이 보게되서 좋았는데, 인사도 잘 못해서 아쉬웠어요. 다음 모임때는 민들레 영토 같은 곳에 큰룸을 빌려서 뒤풀이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그럼 다음에 뵈요~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 09.11.30 17:21

    집에 잘 들어간게야..난 넉놓고 있다가 내리는 역 지나칠뻔했다는 ㅋㅋ 공연보러 가면 연락할께..핸폰번호 쪽지로 날려주삼 ^^

  • 09.12.01 23:08

    지금 생각해 보니 말씀 못드린게 몇개 있어서 너무 아쉽네요 윽.. 다음기회에 말씀드릴께요 ^^

  • 작성자 09.12.02 10:31

    시즌 1,2는 토즈에서 유료로 빌려서 했는데, 2시간의 시간제약과 비용때문에 저희 회사세미나실에서 했거등요...그러다 교통편이 좋은 약수역으로 온거랍니다...ㅎ

  • 09.11.30 17:02

    가고팠던 봉선생님의 강의를 이제야 겨우 겨우 듣게 되었답니다... 소문대로 후회되지 않는 시간 열강이였구요~ 또 듣구프게 다음 얘기가 궁금하게 하시던걸요~~ㅎㅎㅎ 꼭 담 모임도 참석할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참 ~ 샌드위치 정말 맛났어요~ 제대로 감사 인사도 못해서 죄송해요~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홍사나이님의 여행얘기는 매운갈비집에서밖에 못들었네요~~~ 잼난 모임였구요~ 담에도 다들 뵐수 있었음 좋겠네요~~~*^^*

  • 09.11.30 17:22

    담에는 끝까지 있다가 나랑 가는거야~~ 알았찌ㅋㅋ

  • 09.12.01 23:08

    ㅋㅋㅋ 오리알 누나 노래방은 담에 가요

  • 09.12.01 23:25

    노래방 가심 저도 좀 ㅎㅎㅎ (음치도 괜찮으시다면 ㅋㅋ)

  • 09.11.30 20:29

    우리 모두가 각자 잘하는몫을 찾아서 하면 그게 쵝오!!모두 너무너무 기특하고 서로먼저 후기올리는 그 열정이 어찌이리 아름다운지 감동!또찌선생님과 제가 여러분과 불편하지않도록 편하게 대해줘서 너무 고맙고.우리 언제 다같이 좋은일 한번 합시다.우리가 받은 많은 혜택을 어디에다 나누어 줄까?모두모두 조-ㅎ-아니 사랑합니다.^^&그리고 힘든시간 함께해준 종윤이와 진희도 고맙고....

  • 09.11.30 20:04

    네, 같이 좋은 일 하는 거 좋겠네요~^^ 저 터키 여행 가게 되면 문의할 거 있을 때 메일 보낼게요^^ ㅇ전 모임 때도 생생한 얘기들 많이 들었지만요 ㅎㅎ

  • 09.12.01 11:09

    우리 봉사도 함 뛰는거예요? 콜~ 근데 힘든시간이.. 언제였지.. (긁적;)

  • 09.12.01 11:53

    항상 똑똑새님과..또찌님이 중심을 잡고 계시니 모임이 더 의미있고 뭔가을 더 얻어가는 기분이 드는것 같아요 ~~ 앞으로도 쭉~~~~알죠 ㅋㅋ 받은만큼 아니더 나누어줘도 더 좋고 언니가 그러자면 무조건 콜이요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09.12.01 23:09

    샌드위치! 맛있었어요 그날 배고파 쓰러질뻔 했는데 살아났어요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작성자 09.12.02 10:30

    다양한 연령층이 모여서....대가족이 되가는 느낌이라고 할까??? ^^;;

  • 09.11.30 20:02

    봉선생님의 미다유에 대한 애정이 보이네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의 제약과 자리의 한계가 있었던 거 같아요~ 생각해보면 충분히 여러 분들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좀 아쉽긴 했어요. 그게 비록 2%였긴 하지만.

  • 작성자 09.12.01 16:41

    문득...2% 부족했던게 더 좋은거 같다는 생각이드네...그 아쉬움이 이렇게 게시판을 불태우는구나 ㅎㅎㅎ

  • 09.11.30 21:58

    봉선생님, 항상 웃는 얼굴로 정성 가득한 강의 감사할 뿐입니다. 샌드위치와 커피를 준비하신 분들도요. ^^그리고 홍사나이의 여행이야기 역시 재밌었습니다. 모두에게 받고만 왔네요.^^

  • 작성자 09.12.01 16:42

    아....닉네임....누구실까...담에는 꼭 닉네임으로 소개하자구요 ^^

  • 09.12.01 11:10

    후기3개에 댓글들 보니까 우리 모여서 꼭 수다떠는 것 같다.. ㅎㅎ 봉쌤.. 여전한 인기야~

  • 작성자 09.12.01 16:43

    이번 정모 이슈 1. 똑똑새님과 노자님의 샌드위치& 진희님의 커피 2. 홍사나이님의 이집트 3.어여쁜어흥님의 블러그 ...뭐 이런게 정리 될듯??? ^^;;

  • 09.12.01 22:52

    안녕하세요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 ...;; 집에서 젤 할일 없이 빈둥거리고 있는데 왜 후기가 올라왓을꺼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지.. 하하... 여행후기 재밌게 들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나름 준비해 가긴했는데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했었거든요.. ^^ 생각보다 빨리 끝나긴 했지만.. 음... 저는 찜방에서 잤다는...;;

  • 09.12.01 23:26

    찜방서.. ㅡㅡ;;; 여행기 듣고 완전 부러웠다는 ㅎㅎㅎ

  • 작성자 09.12.02 10:29

    그러게....이렇게 열열히 홍사나이를 외쳐대고 있는데 이제야 나타나다니 ㅎㅎㅎ

  • 09.12.02 12:06

    정말 수고 많았고^^ 너땜시 사막은 꼭 가야겠다..너의 전파 능력이 빛을 발하는 구나 ㅋㅋㅋ 보람차겠다 ㅎㅎ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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