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청소년하계캠프를 다녀와서

[도경]

제36회 청소년하계캠프를 다녀와서

   한국청소년육성회(총재 박문서) 주최로 지난 2018. 7. 23∼7. 25(2박 3일)간 100명(청소년 75명, 청소년지도자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도 평창군소재 보광휘닉스 파크에서 ‘제36회 청소년하계체험캠프’가 있었다. 또한 같은 기간에 서울지역 사무국장 협의회(회장 천만수) 주관으로 워크숍을 가졌다.

※ 사무국장 참석자는 천만수 양천(협의회 회장), 김명수 서초(협의회 총무), 김종현 종로, 김종례 남대문, 양태섭 혜화, 나계수

    영등포, 김진명 성동, 이명희 광진, 강연창 중량, 신명균 관악, 김영석 강서, 김현숙 강동, 김동진 방배, 송장섭 은평, 배영숙

    도봉, 김해석 수서, 조순래 서부(총무), 정희순 구로(총무) 등 18명

※  매년 참석해 왔던 박가연 노원국장은 부친위독으로 김명곤 송파국장은 중상으로 인해 불참  

   청소년 하계캠프는 7. 23(월) 입소식에 이어 안전교육 및 일정소개 등이 있었으며 청소년들은 230m나 되는 매우 높은 플라잉짚을 체험하며 스릴을 만끽하면서 매우 즐거워했다. 불볕 무더위 속에서 슬라이드, 파도풀 등 물놀이 체험활동을 하면서 더위를 식히며 매우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 호연지기를 기르고 사회성을 키웠다. 그 외에도 레크레이션, 화합게임, 모듬별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청소년하계캠프에 참가한 김 아무개 청소년(중3, 남)은 “프로그램이 매우 다양하고 유익하며 재미있었다. 또한 이번 캠프에서 새로운 친구도 사귈 수 있어 좋았다. 부모님을 떠나서 단체생활을 하면서 좀더 성숙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내년에도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사무국장 워크숍은 7. 23(월) 입소식에서는 송장섭 은평국장, 조순래 서부총무는 이번 캠프에서 가장 많은 청소년을 모집하는 등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첫날은 경치 좋은 송천식당에서 닭백숙, 찐감자, 감자전 등을 들면서 간담회를 가지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7. 24(화) 둘째 날은 강릉 솔향수목원의 하늘정원, 전시 온실등을 견학하면서 식물들도 낮잠을 자는 등 식물에 대한 다양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여명주 본부 부총재 초청으로 삼척 그라시아 리조트의 해변가의 경치 좋은 곳에서 바비큐, 토종닭, 닭죽, 소주, 맥주, 콜라, 사이다, 수박, 커피 등 푸짐한 오찬을 했다.

    또한 여명주 부총재는 건축을 추진 중인 장호항의 해수욕장이 내려다 보이는 위치 좋은 호텔부지(5,000여평, 770개 객실) 및 상가부지(1,300여평)를 그라시아리조트 이의영 부장이 현지를 안내하면서 맛있는 팥빙수까지 제공해주는 등 세심한 배려에 일행들은 감동하였다.

   마지막으로 주문진의 해변가 한 식당에서 워크숍을 가지면서 이경순 사무총장은 “사무국장들이 각자 역할을 잘 하는 것이 조직을 튼튼히 하는 것이다” 등 인사말에 이어 김규범 사업본부장은 ‘급변하는 시대의 회원관리 방법’이란 주제로 강의를 하면서 지구회에서 회원들에게 수사 및 학교폭력피해학생(김규범 본부장은 서울시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 위원 6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위원 1년 등 7년 역임 ) 등 법률적인 자문이나 형사고소장을 써주도록 하며 필요하면 김규범 본부장이 무료로 직접 형사고소장을 작성해주고 법률적인 자문을 해주겠다"고 말했다.

   강연창 중량국장은 “240여명을 청소년위해환경감시단으로 편성했으며", 배영숙 도봉국장은 “매년 합창대회에서 2,500여만원의 상품을 준비했다”고 하며 신명균 관악국장은 “청소년들에게 20여명 이상에게 매년 꾸준히 장학금을 수여했다.” 등 각 지구회 별로 모범사례를 발표하여 큰 공감을 하는 등 매우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사무국장 워크숍에는 이대연 본부 이사 30만원, 김현숙 강동국장 30만원, 김종현 종로 국장 10만원 기부하였다. 이대연 본부이사는 투병 중이지만 올해도 기부금을 주는 등 매년 워크숍에 기부금을 주어왔다. 송요섭 부총재는 하계캠프 및 워크숍에 참여한 본부 및 사무국장을 위하여 매년 바비큐파티, 노래방 등을 제공해주었으나 올해는 이미 약속한 일정이 겹쳐서 불가피하게 함께 하지 못해 아쉬운 생각이 든다.

[도경]

사무국장 워크숍 준비하느라 천만수 협의회 회장님, 김명수 협의회 총무님 등 협의회 임원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통제사는 아무나 하나]

[도경]

법인 본부 정두성 부장, 박영리 실장, 수련관 최준영 선생 갬프기간 중 청소년들을 일일히 챙기느라 고생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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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bravo]

캠프참가자 모집을 위해 고생하신 사무국장님들 고생하셨습니다. 내년에는 국장님들 의견을 반영하여 새로운 장소와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청소년들이 참가하고 싶은 캠프를 추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캠프에 신경써 주신 사무국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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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우]

2018년 하계 캠프는 유난희 무더운 날씨 탓에 힘들었지만, 모두 합심해서 안전사고 없이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 보광휘닉스 파크에서 캠프 청소년들을 돌보느라 수고 많이 한 정두성 부장,
박열리 실장, 최준영씨 모두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사무국장님들 내년 하계 캠프에는 참가청소년들이 더 늘어날 수 있도록 수고 좀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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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a8267]

하계캠프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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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제36회 청소년하계캠프체험수기 및 사진을 보니 추억이 생생 하네요. 본부 임원진 및 협의회회장님.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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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파도야 쳐라 / 바람아 불어라 /무지개야 계속*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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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제36회 한국청소년육성회 하계자연체험캠프 Bravo! 입니다. 올해도 한결같이 국장단에 협찬지원해주신 이대연 본부이사님(서부지구회 고문)/ 여명주 부총재님 / 강동 김현숙 국장님 /종로 김종현 국장님의 살신성인 정신에 삼가 경의를 표하옵나2다..^*^.. 국장단 천만수 회장님,김명수 총무국장님 수고 10,000으셨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더 알찬 프로그램 편성으로 더욱 보람찬 캠프 기대 함다. 김규범 ㅋㅍㅈㄱ 본부장님/ 이명우 본부장님/정두성 부장님/박영리 실장님/ 기대가 큽네다..^*^..청소년과 함께 밝은 미래를 향하는 한국청소년육성회 viva! 입니다.박문서 총재님/이경순 총장님/ 3복더위에 노고가 크셨습니다..^*^..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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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사는 아무나 하나]

★내 마음★

내 주변 사람들을 
내 마음에 맞게 바꾸려 하지 말고
오히려 바꾸려는 내 욕심을 
내려놓는 것이 훨씬 더 빠릅니다. 
 
내 마음도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면서
무슨 수로 다른 사람을 
내 방식대로 바꾸겠습니까

- 혜민 스님 -




 

[통제사는 아무나 하나]

# 그 포도밭 농장주인은 하루품삯 1데나리온을 자신의 방식대루 공의롭게? 지불하4 사람들의 마음을 바꿀수 있었을것 2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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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채에 변호사 몰려… 수사권 조정 기대감?
출처 : 세계일보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FsPfAci3

[통제사는 아무나 하나]

♡오랫만에 가슴후련한 뉴스를 전합네다.
조금전 美國에서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외교부 홍보 영상....
韓·日 외교당국이 펼친 인터넷 독도 동영상 홍보전에서 우리 측이 일본에 완승했다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國民으로서
약 4분 가량의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 만으로도 소중한 國土를 지킬 수 있는 힘이 됩니다.
함께 합시다!!
80% 이상 보셔야 조횟수로 포함 된다고 합니다.
주변 지인들께 널리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외교부에서 제작 했는데 독도는 우리땅임을
논리적으로 잘 밝히고 있네요.
이제야 명백한 자료들을 누구에게나 전달 할 수 있게 되었네유~*?!♡

http://dokdo.mofa.go.kr/kor/pds/video_list.jsp?idx=2478&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