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은 열 여덟 여린소녀지만 누구보다 솔직 당당한 그녀.
패션에도 관심이 많아 커스텀,리폼 제작일도 하고 있다네요.
남다른 그녀만의 일상에 이번주 프린세스 샌시인으로 추천합니다.
발랄하고 귀여운 유부녀 주영씨의 다이어리~ 함께~보실까요? ^-^ 따라와잉~♡
"당당한 아기엄마"
16살에 아이를 낳아서 키우고있어요.
아직은 부족한게 많고 철도 덜들었지만
아이를 어느누구보다 더 잘키울려는 욕심을 가지고 산답니다.
학교는 아직 고등학교 졸업을 안했기때문에
이번해 3월달에 '대구 방송통신고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랍니다
요즘 청바지에 커스텀하는 재미로 살아요.
아이가 자는시간이나 시부모님이 놀아주실때
잠깐씩 짬내서 하곤해요.
너무 재미있는것같아요.
그래서 청바지커스텀을 인터넷상으로 판매를 시작했답니다.
그정도로 너무 좋아하구요~
평소 그림그리는걸 좋아하니까 더 쉽게 할수있겠더라구요.
그리고 옷을 리폼하는것도 너무 좋아해요.
헌옷을 새옷처럼 꾸밀때마다 뿌듯뿌듯 ^-^
어렸을때부터 평범한 패션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어딜가나 톡톡튀고 개성있는걸 좋아하거든요.
펑크스타일의 옷을 즐겨 입어요.
가끔은 언발란스하게 옷을 코디해서 입기도하구요..
옷을 여러가지 레이어드 해서 입고 다니는것을 좋아해서
집에 가디건이나 조끼가 많은편이에요.
옷을 레이어드를 해서 입으면 스타일이 나거든요~ 개성도 강해보이구요.
그리고 헌옷을 리폼하는걸 좋아해요.
평범한 자켓이나 가디건에 와펜을 사서 달아놓으면
정말 예쁘더라구요. 단추를 바꿔보기도 하구요.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패션아이템은 바로 "와펜"
이쁜 와펜을 밋밋한 옷에 달아보세요. 옷 분위기가 180도 바뀔걸요.
겸손하게, 웃으면서 살자.
제 좌우명입니다. 전 웃는것을 좋아합니다.
웃으면 슬퍼도 웃기고 기쁠때 웃어도 배로 기쁘답니다.
슬퍼지려고 하면 혼자 환하게 웃어요.
어렸을때부터 눈이 반달모양이 되도록 환하게 자주 웃어서
웃으면 눈가에 주름이 생긴답니다~
얼굴에 주름이 생기는건 슬픈일이지만
웃을때 주름이 생기는건 이뻐보이는것같아요~(저만 그런가요?ㅠㅠ)
우리 웃으면서 살아요~^----^
검은색과 핑크색을 좋아해요.
그래서 옷살때도 검은색이나 핑크색으로 골라서 산답니다~
거기다가 검은색은 날씬해보이잖아요.
핑크색도 너무 좋아해서 우리 아기옷 보면 전부다 핑크색이에요!ㅎㅎ
앗. 눈썹 스크래치가 잘 어울리는데요?ㅋ
오우 ~ 사진찍는 기술이 정말 모델이네요~^-^
순수한 어린소녀의 모습 그대로 찰칵~★
핑크색을 사랑하는 주영씨.
첫댓글 나이 어린년이 발랑까져서 ;;쯔쯧 ;;보즤구멍이 널널하것다 불쌍한년 ㅡㅡㅋ 니앰e앱e가 불쌍하지;; 창녀나해라 그냥
너랑임신시킨 그색ㄱ ㅣ기도 참 대략난감하다;; 불쌍한년놈들...쯔쯔쯧
너를 임신 시킨 놈도 참 불쌍하다..왜 글케 병ㅅ ㅣㄴ같이사는지... 불쌍한 짐승같은년놈들 ㅡㅡ 한국문화건전풍조를 더럽히는 개죠가튼 짐승년놈들.. 다 사형시켜야되
ㅉㅉ
불쌍;;;
ㅇㅇㅇ님 너무하신것 아니에요?
자신이 좋아서 그랬다는데 말이너무 심하잖아요
제가보기에는 님 생각자체가 썩어빠진것 같네요 함부로말하지마세요 한국문화건전풍조???그게 어쨌다고요 성인이 아닌사람은 하면 안되나요?
더러운 새끼라고 불리고 싶진 않으시죠??ㅇㅇㅇ님 아 존칭써줄 필요도없나???하여튼 그따구로 말하지 말지?또라이 새끼야
ㅇㅇㅇ 처음부터 끝까지 저분이 하시는일 보고 행복하겠다~ 생각 했는데.. 밑에 있는 댓글 ㅇㅇㅇ 니 글보고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이렇게 내가 글을쓰는데 저분만 행복하시면 끝난거지 니가 거기서 태클을 걸 필요가 있을까?? 좋은 말 할때 니 글 다 지우고 진심으로 사과해라 넌 아직 인간이 덜된 인간 쓰래기야 빨리 지워라 글 쓰시는분 마음 상하지 마시고요 ^^;; 사진,글 처럼 항상 웃으시면서 사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대세요!!
ㅇㅇㅇ 왜사냐 행복하게 살겠다는 데 왜 테클질이세요 ㅡㅡ 딱보면 중딩이나 된놈이 그런 말이나 쓰고 ㅉㅉ 글 얼릉지우세요!!!!
ㅇㅇㅇ 왜 니가 행복하지 못하니 남이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니?? 막말하는 너는 니 부모가 시키디? 할말없으면 부모욕지껄이하는 대괄빡에 텅찬쉑히야?? 다른분들 눈에는 어떡게보일지 몰라도 내가보기엔 어린나이에 아기를 낳아서 키운다는게 대단하고 행복해보인다. 너같은쉑히는 평생 결혼도 못하겠지만 한다해도 절대 행복한 삶을 살진 못할꺼다 알귿냐? 한마디만 더하지... 너 낳고 좋다고 미역국 먹은 니 어무이가 불쌍하다.. 알귿냐?? 인생 똑바로 살아라.. 빙.신.새.끼.야..!!
ㅇㅇㅇ 님이 말을 심하게 한것잘못이지만 아무리그래도 그나이에 임신 한분과 임신 시키신분은 제정신이 아니신듯 부모님이 얼마나 힘드셧겟나요?
항상 열심히사세요
로그인 하게 만드네 ㅆㅂ ㅇㅇㅇ <<개념을 밥 말아 쳐 묵었지? 니가 나이 쳐먹을만큼먹었고 개념 있을만큼 있는놈이면 그처럼 말 안한다. 넌 니가 욕한 위사람보다 더 못한놈이야 니 자신을 알고 남 흉보고 다녀라 개셋갸
근데 솔직히 조선시대에는 16세때 아이를 낳았다지만 요즘시대에는 16세면 한참 부모밑에서 공부하고 학교다닐나이인데 그나이에 남자만나서 아이가졌다는건 그렇게 자랑하고 내세울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근데 책까지 냈으니
맨윗분처럼 욕하고 그러는것도 안좋은일이고 그러면 안되지만 책까지내고 방송까지 탈만큼 내세울일이 아니라는거져 그래서 진실게임 나가구 나서 신청자들이 그래서 항의두하구 그랬겠지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