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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자작시◈ [자작글] 하루가 여삼추
나나 추천 0 조회 84 08.02.29 12:3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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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9 12:45

    첫댓글 나처럼 담배 잘피우는 형부인것같네요 ㅎㅎㅎㅎ 난 그래서 남의 집을 아니 감다.담배는 그렇고 처제네 부부간이 사는데 어떻게 퍼져있슴까?어디가 집을 세맡고 있을판이지 ......

  • 작성자 08.02.29 20:35

    단간방에 살때 시어머니가 와서 몇년씩 보초를 섯을라니 객실 침실이 따로 달린집에 손님 한두달쯤은 아무것두 아님다 ㅋㅋㅋ 그나저나간에 담배지골인분들 남의집에가선 담배 좀 삼가해주셧음 좋겟습니다

  • 08.02.29 13:46

    허어~~부탁은 좋은데 어디 그렇게 돼요? 남의 집에가서두 술취하고 담배재까지 널어놓구 흔들하다가 큰 거울까지 깨놓고... 젊은 각시들이 있는집에가면 피우지 말아야지비...

  • 작성자 08.02.29 20:28

    어쩌다가 놀음으로 그러는건 웃으면서 넘기겟는데 날마다 그런일 당하면 혈압이 올라갈거같음다 ㅋㅋ

  • 08.02.29 20:41

    아~정말.위생실에 들어가서 담배피우라면 되겠는데...ㅎㅎㅎㅎㅎㅎ

  • 08.02.29 14:07

    담배는 일종 집착이라고 보는데요 ㅎㅎ뭔가 좀 흥미있는걸 권유해보시지요 , 형부가 텁텁한분이겟네요 ㅎㅎ 님 알송달송 화목하게 사는 모습의 일면을 보여주군요 ,

  • 작성자 08.02.29 20:30

    네 그래서 컴배워줄려구햇는데 배우겟다하면서두 시작하자면 후에후에 하면서 미루기만합니다ㅜㅜㅜ

  • 08.02.29 14:21

    ㅎㅎ 저두 담배가 싫어요 담배냄새는 왜 그리도 지독한지... 어쩌라고 그런걸 남자들이 좋아하는지 도무리 리해 안돼요

  • 작성자 08.02.29 20:32

    남자들 담배좋아서 피우는건 할말없는데 옆에사람까지 시달림받게하는게 참 얄밉네요

  • 08.02.29 18:04

    그 형부를 사랑칸에다 모셔 보세요.그렇찬으면 세집을 하나 맡아 주던지...ㅎㅎㅎㅎ

  • 작성자 08.02.29 20:33

    요즘 사랑칸하나 지어야겟어요 ㅋㅋㅋㅋ

  • 08.02.29 22:10

    담배연기가 많으면 초불을 켜 놓으세요 . 그럼 담배연기를 연소 시키니 .....그렇지 않으면 수건에 식초물을 약간 뿌리고 집안을 휘 젓으세요 . 그럼 담배냄새가 없어 짐니다.

  • 08.03.01 21:11

    혼자 속썩이지 말고 형부에게 집에서 담배 작작 피우라고 권고해보세요.처제 미워하는 형분 없을것같고 더우기 그렇게 형부를 잘대해주는 처제인데 허물없는 그런 간절한 권고가 귀에 먹혀들어갈지도 모르니깐요.

  • 08.03.03 11:22

    담배에는 수천가지의 유해성분이 잇는데 그것이 배는 재간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나 담배 피운지 3년년만에 끊은 사람인데 한번은 서른살너머되는 조카가 내 없는 사이에 우리 집에서 몰래 담배를 피웠습니다. 내 앞에서는 어려워 담배대를 흔들지 못하니.. 쏘파근방에 누워잘라니 담배내가 나서 잘수가 없어요. 누가 담배피엇지해두 아니래요. 내가 쏘파미테 보니 조카놈이 버린 담배꽁초가 있는거지요. 거기서 나는 담배내가 나를 잘수없게 한 장본인,그 담배꽁초를 찾아낸 나를 보고 조카는 우리 집에 와 며칠묵어도 담배피울 엄두를 못냅니다. 담배내가 집에 밴후에는 없애기 무지 힘들답니다. 형부에게 최후통첩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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