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에는 수천가지의 유해성분이 잇는데 그것이 배는 재간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나 담배 피운지 3년년만에 끊은 사람인데 한번은 서른살너머되는 조카가 내 없는 사이에 우리 집에서 몰래 담배를 피웠습니다. 내 앞에서는 어려워 담배대를 흔들지 못하니.. 쏘파근방에 누워잘라니 담배내가 나서 잘수가 없어요. 누가 담배피엇지해두 아니래요. 내가 쏘파미테 보니 조카놈이 버린 담배꽁초가 있는거지요. 거기서 나는 담배내가 나를 잘수없게 한 장본인,그 담배꽁초를 찾아낸 나를 보고 조카는 우리 집에 와 며칠묵어도 담배피울 엄두를 못냅니다. 담배내가 집에 밴후에는 없애기 무지 힘들답니다. 형부에게 최후통첩을 하세요.
첫댓글 나처럼 담배 잘피우는 형부인것같네요 ㅎㅎㅎㅎ 난 그래서 남의 집을 아니 감다.담배는 그렇고 처제네 부부간이 사는데 어떻게 퍼져있슴까?어디가 집을 세맡고 있을판이지 ......
단간방에 살때 시어머니가 와서 몇년씩 보초를 섯을라니 객실 침실이 따로 달린집에 손님 한두달쯤은 아무것두 아님다 ㅋㅋㅋ 그나저나간에 담배지골인분들 남의집에가선 담배 좀 삼가해주셧음 좋겟습니다
허어~~부탁은 좋은데 어디 그렇게 돼요? 남의 집에가서두 술취하고 담배재까지 널어놓구 흔들하다가 큰 거울까지 깨놓고... 젊은 각시들이 있는집에가면 피우지 말아야지비...
어쩌다가 놀음으로 그러는건 웃으면서 넘기겟는데 날마다 그런일 당하면 혈압이 올라갈거같음다 ㅋㅋ
아~정말.위생실에 들어가서 담배피우라면 되겠는데...ㅎㅎㅎㅎㅎㅎ
담배는 일종 집착이라고 보는데요 ㅎㅎ뭔가 좀 흥미있는걸 권유해보시지요 , 형부가 텁텁한분이겟네요 ㅎㅎ 님 알송달송 화목하게 사는 모습의 일면을 보여주군요 ,
네 그래서 컴배워줄려구햇는데 배우겟다하면서두 시작하자면 후에후에 하면서 미루기만합니다ㅜㅜㅜ
ㅎㅎ 저두 담배가 싫어요 담배냄새는 왜 그리도 지독한지... 어쩌라고 그런걸 남자들이 좋아하는지 도무리 리해 안돼요
남자들 담배좋아서 피우는건 할말없는데 옆에사람까지 시달림받게하는게 참 얄밉네요
그 형부를 사랑칸에다 모셔 보세요.그렇찬으면 세집을 하나 맡아 주던지...ㅎㅎㅎㅎ
요즘 사랑칸하나 지어야겟어요 ㅋㅋㅋㅋ
담배연기가 많으면 초불을 켜 놓으세요 . 그럼 담배연기를 연소 시키니 .....그렇지 않으면 수건에 식초물을 약간 뿌리고 집안을 휘 젓으세요 . 그럼 담배냄새가 없어 짐니다.
혼자 속썩이지 말고 형부에게 집에서 담배 작작 피우라고 권고해보세요.처제 미워하는 형분 없을것같고 더우기 그렇게 형부를 잘대해주는 처제인데 허물없는 그런 간절한 권고가 귀에 먹혀들어갈지도 모르니깐요.
담배에는 수천가지의 유해성분이 잇는데 그것이 배는 재간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나 담배 피운지 3년년만에 끊은 사람인데 한번은 서른살너머되는 조카가 내 없는 사이에 우리 집에서 몰래 담배를 피웠습니다. 내 앞에서는 어려워 담배대를 흔들지 못하니.. 쏘파근방에 누워잘라니 담배내가 나서 잘수가 없어요. 누가 담배피엇지해두 아니래요. 내가 쏘파미테 보니 조카놈이 버린 담배꽁초가 있는거지요. 거기서 나는 담배내가 나를 잘수없게 한 장본인,그 담배꽁초를 찾아낸 나를 보고 조카는 우리 집에 와 며칠묵어도 담배피울 엄두를 못냅니다. 담배내가 집에 밴후에는 없애기 무지 힘들답니다. 형부에게 최후통첩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