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마지막 자매결연자 만남의 소식은 한명이 징벌로 인해 참석하지 못하고
전원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예배에 주신 말씀으로 은혜에 시간이 되어으리라!
오늘은 신간사가 함께 하지 못하고 부단장 목사님 혼자 3소 형제들과 만남을
가지고 은혜의 말씀을 주시며 기도제목을 다 받아 오셨다.
기도의 제목대로 형제들이 주님과 함께 기도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하며~
주신 말씀
“역사적 불행”/(단3:1).
찬송 450장 내 평생소원
바벨론은 느부갓네살 왕 때 다니엘의 꿈 해몽으로 다니엘을 비롯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바벨론 도시를 다스리게 된다.
얼마 되지 않아 느부갓네살은 꿈에서 본 우상을 그대로 만들어 금 우상을 섬기게 만듭니다.
세상은 바벨론과 같아서 지금도 수많은 우상들을 만들어 실제로는 사단에게 절하도록 만든다..
다니엘과 세 친구가 결단코 우상 앞에 절하지 않으므로
하나님만 경배한 것처럼 우리도 끝까지 하나님만 따르는 말씀을
놓지 아니하고 승리하는 삶 되시길 축복했다.
주신 말씀들로 내 안에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하나님만 경배하는 삶으로
약속과 함께 가는 자매결연자들이 되길 소맘한다.
첫댓글 아멘
심령의 우상 제거하기 ~ ~
3소 자매자들은 함께 할 수가 없어 부단장 목사님께 소식만 듣고 기도제목을 보며 알게 된다.
박형제는 징벌로 참석하지 못했다는 소식과 함께 곧 나오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동안 소식이 없어 궁금했는데... 이번 징벌을 통해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가 이어지길 바라며
서신으로 안부 해야겠다. 최 형제는 우울증이 심했고 자매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는데 말씀을 통해 마음이 열리고 있다고 한다.
말씀되신 주님과 함께 승리하는 삶 되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