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의 good morning 큐티
역대상 7장 33-35절
33 야블렛의 아들들은 바삭과 빔할과 아스왓이니 야블렛의 아들은 이러하며
34 소멜의 아들들은 아히와 로가와 호바와 아람이요
35 그의 아우 헬렘의 아들들은 소바와 임나와 셀레스와 아말이요
2415 내 몫에 태인 십자가
역대상 7장에서부터 9장까지는 야곱의 자손 중 요단 서편에 위치한 잇사갈, 베냐민, 납달리, 므낫세, 에브라임,
아셀 지파의 족보와 바벨론 포로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유대 백성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약속의 땅의 북쪽 ‘여섯 지파’는 제사장이나 왕족으로 쓰임 받던 지파들 못지않게,
평범해 보이는 이 지파들도 이스라엘 왕국 건설에 자기 몫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장자 지파가 아니었고 성직을 맡거나 왕가에 속한 지파가 아니었을지라도
하나님의 구속사에서 평신도일지라도 핵심 멤버로 쓰이는 데에는 아무 지장이 없었습니다.
이 북쪽의 여섯 지파는 어떤 영적인 리더십에 직접 관여된 지파는 아니었지만,
그 대신에 평신도로서 하나님께 어떻게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지를 잘 반영해 줍니다.
오늘은
야곱의 예언에 따라 지중해 연안의 기름진 땅을 차지하였던 아셀 지파의 역할은 농사를 지어
형제들에게 공급하는 것이었기에 무성한 가지가 담을 넘는 요셉에 대한 축복대로
하나님께 받은 복과 은사를 자신만을 위해 쓰지 않고 공동체를 살찌우는 핵심 지파가 되기 원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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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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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약속의 땅의 북쪽 ‘여섯 지파’는 제사장이나 왕족으로 쓰임 받던 지파들 못지않게,
평범해 보이는 이 지파들도 이스라엘 왕국 건설에 자기 몫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무성한 가지가 담을 넘는 요셉에 대한 야곱의 축복처럼
하나님께 받은 복과 은사를 자신만을 위해 쓰지 않고 공동체를 살찌우는 핵심 지파가 되기 원하는 날. Amen.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아멘
@ 샬롬. 주님!
저희 집에도 십자가의 구원이 이루지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내 몫의 십자가를 온전히 지고 믿음의 동역자로 사명 잘 감당하며 오늘도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날.
감사합니다.
@ 나의 작은 보잘 것 없는 은사로 공동체를 섬기며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성실히 행할 수 있도록 더욱 성령 충만함으로 은혜주시고 물질도 풍성함으로 채워주소서.
받은 복으로 베풀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 받은 복과 은사를 헤아려보고 주신 것을 잘 사용하고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나만을 위한 복과 은사가 되지 않도록 나누고 베풀며 공동체를 풍성하게 하는 자 되도록 힘쓰게 하소서.
오직 예수님.
@ 주시는 축복이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임을 마음에 새기고 복음을 위해 쓰이기를 기도합니다.
@ 아멘!
겸손하게 더 겸손하게 섬기게 하옵소서.
@ 할렐루야! 쓰임 받아 감사합니다.
비록 큰 역할은 아니지만 작은 일에 충성하는 착한 종 되기를 원하옵니다.
마음의 욕심과 주변의 시선을 뒤로하고 예배와 복음 전도에 열심을 다해 잘했다고 칭찬 받는 종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 신뢰는 저절로 얻어지는 게 아니라 말씀을 따라 살아야만 기독교의 체면과 신뢰는 다시 회복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양심과 상품을 가꾸기를 원합니다.
주님! 어렵고 힘들어도 정직한 양심을 지켜가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주여~~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하소서.
@ 샬롬!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풍성히 받고 주님과 함께 동행하여 승리하는 복된 날 되길 원합니다.^^
@ 이스라엘의 변방 지파들도 하나님은 변함없이 사랑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네요.
오늘 화려하지 않은 성도들도 우리 하나님은 귀하게 여기리라 믿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우리가 받은 직분은 역할과 기능에 따른 것입니다.
목회자라고 해서 그 지위가 높은 것도 아니요 평신도라고 해서 무시당할 것도 아닙니다.
주님 안에서 유기적으로 한 지체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사, 달란트대로 이 땅에서 충성하여 하늘나라에서 큰일을 맡게 되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내가 주님께 받은 이 축복을 이웃, 가족, 친구에게도 베풀며 삶을 살아가는 저가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내 십자가’입니다.
@ 말씀댓글일기 2413호
나를 막는 자가 있더라도 주님의 축복을 믿고 끝까지 뚫고 가는 저가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댓글일기 2414호
나의 재능을 찾고 그 재능을 잘 활용하여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는, 우리 교회에 도움이 되는 저가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댓글일기 2415호
나의 삶을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따르며 삶을 살 수 있는 저가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