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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
[K 생각] ㅡ Loon
룬의 발언이 허언과 막말과 상욕을 넘어 이젠 섬뜩하기까지 하다.
[경향신문] 윤 대통령 “반국가 세력” 발언…통합 대신 적대적 정치로
[프레시안] 尹대통령 "반국가세력이 종전선언 노래부르고 다녀"
2. 2022
공포의 경제학..!! (3)
[세계경제 위기의 초간단 설명]
수학은 크게 기하와 대수로 나뉘어.
기하는 삼각형, 원 등 '모양'을 다루는 반면에, 대수는 인수분해, 방정식, 부등식 등 '연산'을 다루지.
그러면, 미적분은 무엇을 다룰까?
바로 '변화'를 다루는 게 미적분이야.
그 가운데, '기울기'의 변화를 다루는 게 미분이고, 운동량(면적, 부피) 변화를 다루는 게 적분이야.
그러면, 많은 경제학자들이 현재의 경제위기에서 우리들에게 설명해주는 건 어떤 걸까?
바로, 기울기의 변화를 주로 말해줘. 수많은 막대그래프와 선그래프를 동원해서, 주식과 채권이 이렇게 올랐고 저렇게 내렸다면서, 그리고 1970년대엔 이런 기울기 변화가 있었다고 하면서, 현재와 비교해서, 미래에 대한 예측을 해주지.
그런데, 그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바로 적분적 분석이 아닐까?
가령, 세계 주식시장 시가 총액이 121조 달러이고, 채권시장은 140조 달러라지? 부동산 시장의 경우는 그 두배 가량이 된다고 해.
그런데, 최근 짧은 기간에, 주식은 21조가, 채권은 17조가 날라가 사라져버렸다는 거야.
원으로 한 번 계산해봐. 어마어마한 돈이잔아~
게다가, 부동산 시장은 아직 시작도 안 했잔아~
우리가 흔히 '자본주의'라고 말하면서, 생각도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세뇌되고 굳어져버렸는데, 이걸 '시장주의'로 바꿔서 말하면 생각도 변하지. 같은 말이지만, 다른 생각을 갖게 하지.
시장이 가지는 세 가지 특징이 있어.
안정성과, 확장가능성, 그리고 운동량이 그것이지.
이 세가지 조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예측이 거의 불가능해.
시장의 안정성을 해치는 게, 미중간 경제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같은 경제적 불확실성이야.
그리고 디지털세상과 디지털문화, 디지털화폐의 등장을 거부하려는 움직임은 경제 확장성을 가로막는 셈이지.
운동량은 수요와 공급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하는, 이른바 에너지, 식량, 원자재와 중간재 등의 공급망 사태가 현상으로 이해된다면, 그 원인은 정치적 이유 때문인 거지. 군사적 신냉전 상태는 더욱 더 벽을 쌓아 운동에너지를 위치에너지로 변환시켜, 시장을 옴짝달싹 못하게 발목을 잡게 되지.
여기서 주목할 대목은, 시장의 전체 면적이나 부피가 작아지고, 거기서 일어나는 사태가 어느날 빅뱅을 가져올 수 있다는 거잔아~
먼저는 심리적 쇼크 상태가 오고, 다음엔 산업과 금융 시스템이 무너지고, 그 다음엔 실제로 경제공황 상태가 되어버린다는 거지.
가령, 식량 문제를 봐봐. 식량이 부족해진다고 사람들이 느끼는 순간 사재기와 비축 전쟁이 일어나.
계산상으로는 가뭄이나 전쟁 등으로 5%가 부족한 상태지만, 실제에선 20%가 부족한 현상이 나타나는 거야. 게다가 자국의 생존과 이익을 위해서 전쟁도 불사하는 사태도 나타나고, 여기저기서 방화와 테러 등이 일어나, 한 마디로 도미노처럼 세계가 지옥도로 변하는 거지.
기후위기도 식량위기와 경제위기와 닮은꼴인 셈이야.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좋겠잔아~
https://youtu.be/so8H1J-Y3oE
3. 2022
헤밍웨이의 법칙..!! (펌)
"내 자신에게 요구하는 것 이상을 다른 사람들에게 요구하지 마라."(헤밍웨이 법칙과 리더)
요즘 헤밍웨이 법칙이라는 게 회자(膾炙)되고 있다. 그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어느 대학에서 심리학 교수가 학생들에게 각자의 이름을 쓴 종이를 풍선 속에 넣고, 바람을 잔뜩 불어 넣은 다음 공중에 날리도록 했다.
그런 다음 자기 이름이 들어 있는 풍선을 5분 안에 찾도록 했다. 학생들은 서로 밀치고 넘어지고 했지만 아무도 찾지 못했다.
그러자 이 번에는 방법을 바꾸어서 찾도록 했다. 즉 아무거나 가까이 있는 것을 잡아서 해당 이름의 학생에게 주라는 것이었다.
그랬더니 5분 이내에 모든 학생이 자기 이름이 든 풍선을 찾았다.
이걸 헤밍웨이 법칙이라 부르는 건 헤밍웨이의 다음과 같은 말 때문이다.
"행복을 가꾸는 것은 자기 손이 닿는 곳에서 꽃다발을 만드는 것이다."
공중에 무질서하게 떠 있는 풍선처럼 나의 행복은 다른 사람들의 행복과 함께 섞여 있다.
다른 사람이야 행복하건 말건 내 행복만 찾으려 하면, 서로 아귀다틈만 벌일 뿐 아무도 행복을 거머쥐지 못한다는 것이다.
모두가 자기 손이 닿는 곳에 있는 있는 풍선을 잡아 남에게 넘겨주면 자기도 자기 것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행복을 "성공"으로 바꾸면, 전형적인 네트워크마케팅 성공 전략이 된다.
각자의 성공만 찾으려고 쫒아다닐 것이 아니라, 제심합력하여 공동으로 성공을 추구하여 공유하면 모두가 빠른 시간 내에 성공을 향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4. 2022
오늘의 생각..!!
정부는 곧 행정부 맞지? 그리고 행정부의 행정은 효율적이어야 맞지?
효율적이란 건, 사회적 갈등을 줄여서, 행정 비용을 줄이고 낭비되는 시간과 투입 인력을 최소화하는 게 맞지?
그런데 행안부 장관은 얼토당토 않은 이유로 14만 경찰관들과 싸우려 들고, 대기업들편에 서서 노동계와 척을 지면서 오히려 사회적 갈등들을 유발하고 있지? 그래서 결국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만을 늘리고 있잔아~
갈등이 생겨서 봉합하기보다는, 갈등을 일으키지 않게 앞장서서 해결해줘야 할 조정자가 오히려 갈등의 한 축을 이루고 있잔아~
삼성전자가 괜히 500%씩 상여금을 주겠어? 불만을 품은 직원이 반도체 기술을 몰래 중국에 빼돌려서 입는 타격보다는 덜 비용이 드니까 그러는 거 아니겠어?
효율성이 떨어지는 건 일선 행정의 영역이라면, 아예 비효율성으로 머릴 디미는 이상민이는 검사의 일 밖에 한 적이 없으니 계속 갈등을 일으키면서, 자기 말 안 들으면 문제를 삼아서 개잡드리를 하겠다는 거잔아~
행안부 뿐이겠나만, 아무튼 굥의 정부는 굥부터 시작해서 그 밑 장관들까지 모두가 행정의 효율성과는 완전 동떨어진 인간들 뿐이잔아~
빨리 "행정의 달인"을 모셔와야 하잔아~
교육으로 더 깊게, 복지행정으로 더 두텁게 해야 하는데,
인문학을 없애려 하고, 반도체 인력 공급만 외치는 얕음, 그리고 양극화로 쉽게 깨져버릴 것 같은 얇음이 우리 사회를 어둡게 짓누르는 것 같애~
5. 2022
[오늘의 명언]
우리 사회는 깊고 두터운 사회로 나아가야 하는데,
점점 얕고 얇아져간다는 느낌이다. 특히 굥 때문에.
[오늘의 명언]
잘못이 없어도, 백 사람이 말하면 잘못이 생겨.
잘못이 1인데, 백 사람이 말하면 잘못이 백이 돼.
잘못이 백인데, 아무도 말 안 하면 잘못이 사라져.
우리 언론들이 바로 그짓거리를 하고 있잔아~
[오늘의 명언]
굥은 한 마디로, '단무지'다.
굥의 정치는 '사주 정치'고,
'땜빵식 정치'로, 너무나 천박해.
솔까말, "정치"라고도 할 수 없잔아~
6. 2021
[조국의 시간 해부 19, 20]
조국의 시간 해부19..!! (p.166-178)
조국의 시간 해부20..!! (p.179-192)
해부19
인디언 기우제 수사
칼은 찌르되 비틀지 마라
길 잃은 검찰의 선택적 정의
검찰총장의 측근과 가족 수사
해부20
폭풍처럼 휘몰아친 검찰발 기사들
가짜 뉴스와 허위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책임
스토킹 취재
선택적으로 발휘되는 '기자정신'
1. 먼저 조국 장관님의 섬세한 기억과 세세한 조사에 경의를 표합니다.
2. 이건 기록으로 남고, 따라서 후일에 역사로서 읽혀질 것입니다. 조국 장관의 덕분입니다.
3. 검찰은 표범 사냥을 했고, 기자들은 조국 일가를 동물원 원숭이로 만들어 한껏 조롱하며 희희낙낙 했습니다.
4. 검찰은 사냥꾼이었고, 기자들은 단두대를 설치했더랬습니다. 검찰이나 기자들이나 그 죄과가 절대 가볍지 않습니다.
5. 역설적으로, 조국 장관 덕분에 검찰개혁이 이루어지고 있고 징벌적손해배상제도 6, 7월 내에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조국 장관 일가를 생각하면 너무나 아픕니다.
6. 조국 장관은 검사와 수사관 100여 명과 싸웠습니다. 그러나 더 처참한 것은 기자들이 쓴 기사들 130만여 건과 싸웠던 일입니다.
7. 단적으로, 조국 1인이 백만 대군과 싸워 이기고 살아 돌아왔다는 겁니다. 어느 그 누구도 못한 일이고, 앞으로도 그런 사람 없습니다.
8.
"조국 수사는 사냥처럼 시작된 것이다. 검찰개혁의 동력이 될 것이다." (임은정 검사, 2019.09.20)
"악당들이 주인공을 제압 못 할 때 가장 흔히 쓰는 수법이 가족을 인질로 잡는 거다." (유시민 이사장)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수사 결과는 가히 '멸문지화'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모질고도 혹독하다." (한겨레 김종구 편집인)
"한 번 사냥감을 찍으면 걸려들 때까지 계속 올가미를 던지는 것이 특수수사의 전통이다." (조성식 신동아 기자)
"먼저 검찰조직에 몸담았던 사람으로서, 검찰개혁을 추진했던 사람으로서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박성수 검사 출신 송파구청장)
"오장육부까지 다 파헤쳤다." (고제규 시사인 편집장)
9. "가족은 건드리지 마라!"
그러나,,
2015년 4월,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 자살
2019년 12월, 백제영 청와대특감반 수사관 자살
2020년 12월,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자살
백제영 수사관이 윤석열에게 남긴 유서는, "우리 가족에 대한 배려를 바란다."였다.
10. 검찰이 조국 가족들을 오장육부까지 파헤쳤던 이유는, '조국 장관의 자살'을 머릿속에 그림그렸던 것 아닐까?
"본건에서 별건으로, 다시 별별건으로, 사냥감을 죽이지 못 하더라도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입힌다. 그런 후에 죽일 기회를 다시 찾는다." (p.165)
11. "길 잃은 검찰의 선택적 정의" (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나경원 전 의원의 딸 대학성적이 D0에서 A+로 수정되는 등 10회 대폭 상향 정정되었는데, 검찰은 이것을 '강사의 재량'이라고 보고 불기소결정을 내렸다." (p.173)
12. "박해자들은 조국과 그 가족의 인생을 분쇄기에 넣어 해체한 후, 그 파편화된 정보로 괴물을 창조해냈다." (이범우 선생)
※ 박해자 : 검찰 + 언론 + 보수야당
13. "언론은 '단두대를 자처'하며 자신의 기획으로 이루어질 결과를 예상하고 흐뭇한 표정으로 감옥의 자물쇠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김민웅 경희대 교수)
13. 대략 략하며,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민주당은 그동안 무엇을 했습니까?
그리고 처음으로 섭섭함을 표하는 거지만, 문재인 대통령님께도 서운합니다. 이유는 짐작으로 미루어 알겠지만, 그래도 조국 장관을 대신해서 서운합니다. 정말 말이 안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7. 2021
<조국의 시간> 해부18..!! (p.153-166)
압수수색 100여 곳, 사냥감이 된 가족
가족 인질극
사냥꾼의 칼과 올가미
초미세먼지떨이 수사
상상은 어느정도 했는데, 이건 완전히 말문이 막힙니다!
앞서처럼 자세한 분석을 생략합니다. 직접 보셔야 합니다.
단지 두 가지만 말하렵니다.
1. 윤석열을 죽이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없다"라는 겁니다.
압수수색 숫자만큼 100조각으로 내서 죽여야 합니다. '오체분시'로도 모자랍니다.
2. "100만 드림(million dream)"을 제안합니다.
<조국의 시간>이 현재까지 40만부가 나갔답니다. 100만부까지 오래 걸리진 않을 겁니다.
"내가 조국이다!"라고 외치며 '조국수호'를 위해 서초동으로 달려가 모였던 인원이 200만 명이라 알고 있습니다.
최소 인원으로 잡아, '100만 특수연합 드림팀'을 구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목적은,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입니다.
그 첫째의 일은, 윤석열을 끌어내리는 일입니다. '지옥의 나락'으로!
제가 왜 이렇게 격해졌는 지, 읽어보시면 압니다. 읽어보신 분들은 이해하실 겁니다.
8. 2020
[자유주의의 후퇴]
"부분의 합은 전체인가?"를 또 다시 묻게 됐다.
부분의 합은 자유를 전제하고, 전체는 통일을 전제한다.
자유의 범주는 생명, 정치, 경제 등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퍼져나가, 정치적 자유, 경제적 자유, 종교의 자유, 생명보존의 자유 등으로 펼쳐진다.
자유는 두 개의 양상으로 나타나는데, 억압으로부터의 해방과 선택의 폭 확장이 그것이다.
부분과 전체는 국민과 국가로 대별해 볼 수 있다.
전체주의를 배격하고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것은, 부분의 합이 전체를 대신할 수 있다는 신념에서 비롯된다.
자유와 민주가 결합한 자유민주주의는, 자유를 선택의 자유로 보고, 민주를 국가 존립의 기반으로 삼는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는 자유의 개념의 짝인 평등을 지향하는 복지국가에 미치지 못 한다.
갑자기 코로나바이러스가 세계를 덮쳤다.
국가의 전체적 통제 없이, 개인들(부분)의 자유선택의 판단에 맡길 수 없는 상황이다.
개인의 자유(선택)는 좁혀져, 자유가 위축되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민주적 통제(부분의 합)가 국가의 전체 통제(봉쇄)보다 우월할 수 있다는 사례가 대한민국을 통해서 등장했다.
우월한 점은, 방역 활동과 경제 활동의 병행이 제한적으로나마 가능함을 보여줬다는 점이다.
그만큼 자유는 축소되었다. 민주주의를 해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그리고 '복지주의'가 이에 결합되어 나타났다.
가히 '자유민주주의'에서 '민주복지주의'(민주사회복지주의*)로 진화했다고 말할 수 있다.
자유주의가 후퇴한 셈이다.
고로, 종교의 자유도 정치적 자유도 경제적 자유도 제한적으로 표현될 수밖에 없다.
https://v.daum.net/v/20200629102146844
https://m.blog.naver.com/oflife2000/221852662329
9. 2019
[관계의 기독교학]
사람 사이의 관계엔 운명으로 이어주는 무언가가 있다.
사람들은 그걸 모르기에 방황하고 불안해 한다.
불안을 숙주 삼아 배회하는 숱한 방황들이 있기에 이 세상이 있고 사람 살이가 생겨나는 것이다.
불안의 씨앗이 공포의 열매를 맺게 하고, 다시 또 방황 으로 길마다에 새로운 씨앗을 뿌려댄다.
공포의 이면엔 분노가 스며있고, 방황의 잔상들이 애와 환이자 희와 비이다.
그런 너를 바라보는 건 나의 육체의 갈구이지만, 그런 나를 되돌아보는 건 나의 정신적 갈등의 표출이다.
살 수 있어 사는 것이지, 살아야 할 이유를 찾았기 때문은 아니다.
살만한 곳을 찾아 방황하고 배회하는 것은 시간 여행으로의 노정이다.
세상을 원망해도 용처가 불분명하고, 자신을 탓해도 용도가 없으며, 무엇이 바뀐들 근본마저 변할까?
오로지 내가 파는 우물을 사람들에게 나눔하는 소용 뿐이다.
공감과 배려는 역지사지에서만 나온다. 나의 이웃이 내게는 거울이다. 거울이 있기에 화장도 치장도 하게 되었으니, 혜지로서 역지사지하면 관계가 아름다워진다.
이기적일 때 빼앗기고, 견리사의 하면 모두가 평화롭게 된다.
관계를 버리면 혼자가 되어 불안과 싸우며 끝없는 방황으로 공포에 물들게 되어 죽음과 마주하게 되는 것이다.
혼자됨을 고집한다면, 남의것을 빼앗지도 남을 해하지도 원망하지도 말며 아전인수로 분란도 일으키지도 말 것이다.
끈으로 이어지는 운과 명은 관계 속에서만 잉태한다.
그래서 '독생자'는 단지 기독교적으로 용어로서만 있을 뿐이다.
관계 없이 존재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10. 2019
[G20, 2019]
"나한테 뭐 더 줄 거 없어?"
트럼프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이렇게 묻고 다닌다.
이 트럼프가 가지고 다니는 주머니엔 종전, 평화, 무역, 무기, 협약서 등 많은 옵션들이 들어 있지만 단지 돈만 없을 뿐이다.
"뭐 줄 거 없어? 나한테 뭘 줄건지 한 번 말해봐."
시진핑이 아베를 만나서 던지는 말이다.
"자꾸 뺏아 먹으려고만 말고 니것도 좀 내놔봐."
김정은이 트럼프에게 던지는 말이다.
"다들 잘 생각해봐. 장차 나한테 뭘 줄 수 있는지."
푸틴이 던지는 말이다.
"다 줄께. 대신 한반도 평화와 번영만 줘."
문재인님의 말씀이다.ㅎㅎ
"나는 뭘 더 줘야 되지? 간과 쓸개도 빼서 줘야 하나?"
아베는 머리 싸매고 고민하는 중이다.
K / 2026.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