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라고 엄마가 튀김하신다길래
동그랑땡 부치고 왔어요 <
물론 아침 얘기지만 . <<
근데 무슨 동그랑땡이 그렇게 많은지 - ,.-
저희집은 다 냉동식품 사다가 하는데
버섯동그랑땡, 해물동그랑땡, 고기동그랑땡 -_-
무려 5봉지....................<<<<
거기다 명태전까지 . <
으음 -_-
정말 힘들었답니다 ~
아아 - 내일 수금할일만 남았어요 ! ㅋㅋㅋ
큰집엔 안가고 외숙모댁에 가거든요 ;
음 ; 대략적으로 한 4만원 ? 벌거같은걸요 ?
오늘만해도 2만2천원 벌었으니 . . .;
용돈 많이 모으면 인형아가를 하나 질러야겠군요. <<
끄응 -_-
오늘 저녁식사때 명태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아 ~ [ 은근히 명태전만 좋아하는 ;
첫댓글 주머니 가득 채우세요~
요번엔 별로 못채울것같아요 ㅜ ㅜ......
먹고싶다~
킬킬킬킬킬킬킬 <
지름신이 발동한게야 ? ㅋㅋㅋ
원래 내안에는 지름신께서 계셨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