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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친구들에게~
기마나 추천 0 조회 222 11.07.06 02:5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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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6 09:18

    첫댓글 ㅎㅎ 삶의 진실된 구수한애기 즐감했소이다~
    그동안의 가정사일부를 보는것같습니다 자녀들은 옛말에 테여날때는 자기 먹을복을 가지고 태여난다죠
    성장과정 환경과 부모의 큰욕심으로 인해 방향을 흐트리는것이 불행도 다수있지요.....다 개성이 특징이 있지요

    이젠 본인의 건강에 우선입니데이 아무튼 좋은가족입니다 늘 좋은일과 함께 행복한 가정 어어가시길 바랍니다..

  • 11.07.06 10:00

    녜 배 아퍼요 ㅎㅎㅎ 얼마나 든든하세요?...아롱이 다롱이 세 아들 생각하며 건강 잘 챙기세요*^^*

  • 11.07.06 10:22

    에이~
    그래도 불량 딸이라도 난 딸이 있어서 행복 한걸요
    엄마와 말싸움 상대도 되고
    나중에 딸아이에게 용돈 받을생각에 미소짓고 사는 나 ㅎㅎㅎ
    그래도 기마나 언니가 부럽긴 해요. 아들이 셋이니..며느리 셋,
    그러나 사위는 없단거 ㅎㅎㅎ

  • 11.07.06 12:35

    참 명랑하세요~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는것도 보이구요
    아들셋이면 힘들다 하실텐데(이젠다키웠으니)즐거움으로 승화시키시고
    참 멋지십니다

  • 11.07.06 16:36

    가마나님 아들 셋 키우면서 파란만장한 삶이였네요, 고생도 많이 하셨겠네요,
    그래도 지금은 든든하고 대견하지요, 우리는 딸도 없고 아들하나 가끔 외로울때가 있는지 장가가서 아이들 셋 논다고 하데요,

  • 11.07.06 17:23

    살아온 과거사가 한눈에 다 들어 오네요....그래요....어찌 아들 셋이나 낳아 기르면서 순탄하기만 했겠수....딸만 셋인 우리 집은 그냥 순탄한건 사실이랍니다....교사 봉급으로 그냥 먹고 살았으니 애들도 자기 앞가림 자기 스스로 하고 ...셋 다 외국 나가도 손 내민 애들이 없었으니....ㅎㅎㅎㅎ건강만 하슈...자기 팔 자기가 흔들라 하고...ㅎㅎㅎㅎ

  • 11.07.06 19:40

    기마나님의 글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그동안 살아온 인생사를 편하게 이야기하듯이 풀어놓으셨네요.

  • 11.07.06 20:58

    살아온 세월이 다 묻어나오네요.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해패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이시기를요~

  • 11.07.07 07:54

    아이구 세월이 갈수록 어깨 심 팍팍 넣으시겠네여 ㅎ

  • 11.07.07 13:35

    ㅎㅎ잘보고갑니다 건강하세요,,,,

  • 11.07.08 15:34

    글 참 재밋게 쓰셨습니다^^
    든든한맛은 있지만 좀 무뚝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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