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포기하지 않으면 인생의 반이 신명나고 즐거우며 반드시 부자가 된다고 합니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바로 하고싶은 것을 할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 가는거라 생각합니다.
꼭 부자가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꿈이란 우리네 삶을 지탱하게 해주는 버팀목인것 같습니다.
저는 결혼하면서 직장생활을 접고 집에서 아이를 키울때까지는 제 자신에 대한 꿈은 생각도 못하고 살았습니다.
꿈은 청소년기에만 갖고 사는것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제 큰 아이를 대안학교 입학시킬때 학부모 면접시 교장선생님께서 어머니의 꿈이 뭐냐고 물으시더군요..
그 순간 제 머리속에 큰 종소리가 울리는것 같았습니다.
그동안 아무런 꿈도 꾸지 못하고 살았던것을 깨달았던것입니다.
그때부터 저는 제 꿈을 찾기 시작했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년이 흐른 지금 저를 되돌아보면 제 꿈을 조금씩 이루며 살아가고 있고 또 새로운 '꿈'을 꾸며 살고 있습니다.
'꿈'이란 인생의 나침판인것 같습니다.
나침판 없는 삶은 늘 같은곳을 맴돌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기도 하고, 왔던길을 되돌아 가기도 하고, 전혀 원하지 않는 엉뚱한 방향으로 가기도 하지요..
그래서 인생항해에는 꿈이란 나침판이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우리 소띠방회원님들은 지금 어떤 꿈을 꾸고 있으신가요?
'혼자서 꾸는 꿈은 자기 혼자만의 꿈이지만, 여럿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고 '존레논'이 말했습니다..
여럿이 꾸는 꿈이란, 바로 우리 아름다운 5060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도움을 받고 피드백을 받는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밖에 나오지 않으면, 그 아이디어는 사장될수밖에 없을것입니다.
소띠방 회원님들 오늘도 인생의 나침판인 꿈을 향해 힘차게 발돋음 하는 그런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첫댓글 안녕하세요 박지연 친구님. 서울엔 무지막지하게 비가 퍼붓고 있네요. 하루하루 살아온 나에게 꿈이란 무엇인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 자신에게 물어 보고 있습니다.
여지껏 닥쳐오는 현실에 부딪혀서 열심히 살아오고 있던 현실에 묻혀 있네요. 친구님 좋은 글 올려 주셔서 제 자신도 돌아보는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축축한 날 뽀송한 마음으로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
미투임당~~^
축축한 날
맘만은 뽀사시하게! ㅎ
꿈이 없는 삶은
희망이 없는 삶과
마찬가지라지요
꿈 꿔라!
그러면
이루어지리라..
이카며
출첵~!! ㅎㅎ
좋아요
모두 이루어져라 얍~
출석♡
난~공부라는건 81년도에 담 쌓고 지금껏
즐겁게 사는것으로 만족 했는데~ㅎㅎ
이제 꿈을 가져도 될까?ㅋ
지연친구!좋은글 고마워~^^♡
저도 꿈을 갖고 출석합니다
박지연님 꿈 좋은 글입니다.
우리 인생을 잘 노래하는 조용필의 꿈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 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ㅎㅎ
소우님들 장마에 건강하세요.
수요일 출석합니다 ~~^^
오늘은
박지연님이 출석부 담당이시네요~^^
처음뵙는듯 하네요~~
따듯한 점심드시구요 ~^^
박지연님이
꿈을 위해
20년전 시작했고 여기까지오셨다니
멋지십니다 ~^^
지금도 여전히 진행중 이신듯하네요
저두
제가
지금 하는일은 30년이 다
되어가고있고 이젠 현장,에서보다
경영과 기술쪽 으로
프리랜서,가
됬지만 저두 지금도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또
아직도 제가 일을 할수있다는것에
감사하기도 하구요~^^
비가
내리는 수요일
멋진 마인드를 가진
박지연님의 글을 읽고
새삼
포기,,하지않고 지금까지 일을 해오길
잘했다고 제자신에게 쓰담을~^^
남은 오후시간도 수고하시구요 ~~
소방분들,도~~
이루시고자 하시는 꿈들~~
모두 이루어 지시기를요~~^^
아직도 꿈을 위해 진행형,인 분들께
응원에 박수를 보냅니다~~^^
수요 출석입니다
소방 여러분은
다들 멋지십니다!!
오늘도 꿈으로
향하는 한걸음이
되도록
화이팅!!~
입니다
박지연님의
좋은 꿈이야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죠
어려운 고비엔 계획을 수정도하고 싶고 포기도
하고싶죠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길이
멀고 험하더라도 그길을
따라 끝까지 걸어가세요
언젠가 그 꿈은 반드시
꿈은☆이루어진다!!
꿈이 없다면 나침판없는 인생의 조각배나 다름 없겠지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겉돌다 언젠가 침몰하겠지요.
비록 황혼에 접어든 나이지만 꼭 꿈은 가져야 한다 봅니다.
좋은 글 늦게나마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지연님.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