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죠- 사단의 역사

[나그네1004]

먼저 창세전에 쫒겨났다는 말을 하는데

창세전이면 어디로 쫒겨난다는 말인지??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했죠

누가복음 10 :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에스겔 28장

• 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 16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 17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 18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목도하는 모든 자 앞에서 너로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사단이 하늘로 떨어진 것은 창조 후입니다.

또한 하와을 꼬실때 같이 있었기 때문에 창조후 사람을 창조전일 가능성이 높죠

그리고 이것은 하늘의 전쟁도 아니고.

사단은 월래 그룹인데 그 자리에서 쫒겨난 겁니다.

방황하는 자가 되는 겁니다.

욥기 1장

• 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 7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왔나이다

사단이 하는 일을 하나님의 경륜을 훼방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실 목적으로 창조를 했죠

창세기 1장

•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사단이 사람을 공격해서 하나님의 경륜을 훼방하는 자가 됩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람들이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을 방해하는 자. 그래서 꾀는 자라고 하는 것이죠.

아담을 공격해서 첫 아담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게 했고

그래서 둘째 아담을 다시 보내주시는 다는 언약을 했죠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님을 보내주신다는 것을 사단에게 말씀하고 있죠.

사단이 하는 일은 여자의 후손을 막는 일.

그 대표적인 일이

창세기 6장

•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단순한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누구냐 이런 것만 관심을 가지고 성경을 지식을 자랑하는 자들이 있죠

하나님의 아들들은 천사가 맞아요. 이 타락한 천사들이 먼 짓을 했냐는데는 관심이 없어요

타락한 천사들은 여자를 공격합니다.

그래서 두건을 쓰게 했던 것도 이 천사들 때문에

고린도전서 11 : 10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아무튼

모든 여자로 아내를 삼아 여자의 후손인 메시아를 탄생을 막는 일을 사단이 하는 겁니다.

그 꼬임에 넘어간 천사들이 여자들을 아내로 삼는 짓을 한 것이죠.

그래서 타락한 천사들은 음행과 관련이 있은 자들이죠.

아무튼 ㅋㅋ

그래서 노아의 식구들을 보존하는 겁니다.

아브라함에게도 사라를 통해서 메시아를 보내준다고 했죠

사단는 그래서 사라를 공격하죠..

아브라함이 사라를 아내라고 하지 않고 누이라고 하죠.

그 부분은 읽어보시고

예수님이 이스라엘의 자손으로 오시기 때문에 사단은 이스라엘의 공격하는 것이고

물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서 막대기로 허락하는 겁니다.

당연히 

예수님이 오실때도 맞찮가지로

사단은 그 사자들을 대리고 이 땅에서 와서 예수님을 탄생도 방해하고 

예수님은 탄생후에도 예수님을 죽이고자 합니다.

해롯왕이 2살아래의 아이를 죽이는 일고 다 예수님을 죽이고 한 짓이고

이때 예수님은 애굽으로 피신 하죠.

성경에서 비밀이라는 것은 사단에게 해당이 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십자가의 길로 가신다는 말씀을 하실때..

사단은 베드로를 이용해서 그 길을 막고자 했고

또 사단은 유다를 이용해서 예수님을 팔게하여 십자가의 길로 가게 하기도 합니다.

사단도 하니님의 경륜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죠

사단은 하나님의 경륜을 훼방하는 자입니다.

창세기에서 계시록 전까지의 사단의 역사는 하나님의 훼방하는 자이지만.

계시록 12장에서 사단은 그 역사의 종지부로 가는 겁니다.

•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 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이 전까디는 하늘을 왕래하면서 천하를 꾀고 형제들을 참소하는 자였지만.

그 짓도 끝나고 이제 이 사단을 위해서 예비한 볼못으로 갈 때가 된 것이죠.

더이상 하늘에 설 수 없게 된 때가 바로 이때입니다.

[나그네1004]

욕을 먹고 싶어서??

오래 살고 싶어서??

찌질한 짓 좀 하지만.

내가 자네를 보는 것은 하니발이 하는 짓과 같은 짓을 한다는 것이지.


자기가 하면 노맨스 . 남이 하면 불륜 .


그치?

[나그네1004]

잡초들과 이단들의 공통점은

밟아도 끈임없이 기어나온다는 것이지


니가 이단이 아니라면

내 글에 대해서 성경을 통해서 반론을 해야 하는데

내 글이 맞는 말이라면

부정하는 짓거리를 한다는 것은 이단들이나 하는 짓거리


내가 글이 무장이 하는 말이라는 것을 반론을 못하면 니가 이단인 것이지


그러니까. 십일조나 받치고 복이 달라고 혀..

[나그네1004]

하니발 처럼 댓글을 달면 이긴다고 자화자천하는 것야

형?

어린 것들이 내가 형이다 니가 동생이다 하는 것지

ㅋㅋ

수준이 그러냐?

형 취급 받고 싶냐??

니가 하는 짓에 존중을 받을 짓들을 혀

니 목사가 이런짓을 하라고 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