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LED) TV의 최대 약점은 빛샘이다. 그 빛샘을 원천적으로 없애려면 OLED TV처럼 화소별로 LED가 자체 발광한다면 해소가 되겠지만, 그럴 경우 진짜 LED TV가 되어, 가격은 최소 5배 이상 비싸지는 것도 있지만, 소비전력을 감당하지 못해, 가정용 TV로는 적절지 않다.
결국 LCD(LED) TV는, 빛샘을 최소화하는 것이 화질 향상을 위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고로 LCD(LED) TV의 빛샘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디밍존 수'를 최대한 늘리는 것이다. 이런 연유로 '디밍존 수'는 LCD(LED) TV 화질의 척도라 할 수 있다. 헌데, 삼성·LG전자가 혁신의 TV라면 내 놓은 '마이크로 RGB TV'의 '디밍존 수'가 중국산 단색 미니 LED TV보다 못한 수준이다. 이러한 '디밍존 수'로는 중국산 TV를 이기지 못한다. 고로 삼성·LG전자 TV는 모든 LCD(LED) TV에 대해 '디밍존 수'를 지금보다 3~5배는 더 늘려야만 중국산 TV를 압도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중국산 LCD(LED) TV가 적정화질을 유지하기 위한 '디밍존 수'를 갖춘 것은 아니다. 적어도 중국산 LCD(LED) TV는 '디밍존 수'를 3배 이상 늘려야 하고, 삼성·LG전자 LCD(LED) TV는 '디밍존 수'를 5배 이상 늘려야만 할 것이다. 아래 도표는 가잔 많은 '디밍존 수' LCD(LED) TV를 출시하고 있는 2026년 TCL LCD(LED) TV의 '디밍존 수'를 나타낸 것이다. 이것을 기준으로 LCD(LED) TV가 적정 화질을 유지하기 위한 '디밍존 수'의 기준안을 제시해보고, 디밍존 구성 방법에 대해 짚어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