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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카페 게시글
Photo, Art & Gallery 사진 안개.. 그리고 바다.
이누 추천 0 조회 378 07.06.25 05:5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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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3 08:52

    첫댓글 참 멋진 데를 고향으로 가지셨습니다~^^ 섬으로 떠나는 설레임이 좋은데.....

  • 작성자 07.06.23 21:43

    오늘도 종일~ 비속에서 지냈습니다. 날씨가 흐린다한들~ .. 이 세상에 발을 딛고 사는 우리는 많이 기쁘기로 해요. 내리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깊은 상념에도 잠기며~~~! *^^

  • 07.06.24 15:21

    단편소설을 읽는 느낌입니다..

  • 작성자 07.06.24 19:16

    소리님. 제가 좋아했던 친구중 '소리'가 있었습니다. 휠 소, 마을 리... 참~ 가냘프고 어여쁜 아이였구요. .. 지금은 앨범속에나 만날 수 있는 친군데.. 님의 아뒤로 기억했습니다.^^ .. 제가 '보길도'에 들어와 제일 하고팠던 것은 글을 쓰는 작업이었습니다. 그런데~~** 삶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질 않더라구요.^^ No Matter What .. 제가 참~ 좋아하는 음악입니다. 저의 선물 입니다.

  • 07.06.24 20:36

    저번주 동료가 보길도를 갔다왔드랬어요 ^^ 전복을 2키로사와서 회를 먹었다는 ~ 전 아직 안가봤는데 ~ 넘 아름답네여 유명한곳이고.. 좋은글 많이쓰시고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내시는게 느껴지는데요? 행복하세여~^*^

  • 작성자 07.06.24 20:53

    ^^ 양이님. 보길도의 전복- 양식으로 키운 전복과 자연산 전복이 있답니다...그러나 모두 '맛'에서는 별다름없구요. 보길도가 아름다운 것은 , 자연 그대로의 것이기 때문이지요. 때묻지 않은 순수함.. 누구나 그자리에서 마주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양이님. 저의 이름이 '양'으로 시작되기에~ 많이 반가웠습니다. 고운밤되시어요~! ^^

  • 07.06.24 21:31

    아이디가 넘 이쁘네여 이누 ..인터넷세상은 참 흥미롭지여~ 저역쉬 울아들 끝글짜가 양이어서 첨 컴배울때 양이로 지정 계속양이어여 본명과 세레명 다 무관하지여.. 인터넷세상에선 진실로 조심스러워여.. 사진이 첨부된다거나 아님 같은교우들끼리는 믿음이가지만^*^ 음악이 조으네여~ 저두 반가웠습니당 ^*^

  • 작성자 07.06.25 06:52

    좋은 월요일입니다. 저의 아이디는 작은아들의 이름을 소리나는 대로 쓰고 있는데. 저희 사는 곳에서는 '보길도 anna'라고 통합니다. ^^ 오늘도 많은 기쁨담는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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