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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닭띠동우회 관엽식물과 같이 산다( 2 )
금송 추천 0 조회 89 24.02.05 10:4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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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5 12:06

    첫댓글 짝짝짝 ~멋지세요 새로운 길을 안내해 주셨네요 늦기는 했지만 따라 가보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길이니요 감사합니다 _()_

  • 작성자 24.02.05 15:22

    감바님 안녕하세요
    님께서도 꽃을 좋아 하시나 봅니다

    근데 이게 쉽지가 않아요? 관상에 가치만큼 댓가를 제공해야 됩니다. 암튼 꽃을 좋아하게 되면. 아무리 힘들어도 하게 됩니다.

    한번 도전해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24.02.05 12:30

    와우
    선배님 모습처럼
    여성스러운 취미를 가지셨군요~
    다시한번 깜놀하면서
    선배님 짱!!^

  • 작성자 24.02.05 15:24

    이쁜이우리 주원님 맨날 놀랜다고~?
    그래요 놀래기는 뭘 놀래요 하면 되는 건데요?

    뭐든 자기가 좋으면 아무리 힘들어도 할 수 있어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요

  • 24.02.05 12:38

    취미생활을 너머서 원예관리 자격증 까지 취득했네요
    본인이 좋아하는건 누가 시킨다고 하는건 아닌데
    이론과 실습 멀리까지 다님서 올인했군요
    ㅉ.ㅉ.ㅉ.
    뭔가 시작하면 끝을보는 성격도 나랑 같아서 통하나 봅니다
    우리 두사람 사전엔 용두사미란 글자는 없어요
    집안에 화초로 가득 ~
    배웠던 노하우로 가꾸니까
    그집 화초들은 주인을 잘만났어요
    구청 원예봉사 까지~~
    부지런도 하시고 매사에 슈퍼우먼입니다

  • 작성자 24.02.05 17:30

    맞아요. 아무리 힘들어도 자기가 하고 싶으면 하게 돼요.

    어머님 모시고 살 때 시간은 없고 친구 집에 가보면 엄청나게 예쁜 국화꽃에 홀딱 반했거든요.

    그때부터 내가 꼭 저걸 배우리라 다짐을 했었지요 그래서 서울에 올라오자 시작을 했습니다

    5년 동안을 진짜 끈기있게 배웠습니다. 그래서 자격증도 땄는데요. 이제는 꽃 관리하기가 힘드네요.
    관상의 가치만큼 댓가를 치러야 돼요.
    진솔한 댓글 고마워요.
    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요

  • 24.02.05 13:40

    좋은취미에 원예관리사 자격증까지
    대단하십니다.
    저도 전번에 말씀드렸지만 한난을 20화분까지
    길러봤습니다.
    난은 게으른사람이 기른다기에 그런줄 알았더니
    전혀 반대더군요.

  • 작성자 24.02.05 15:34

    망중한님
    난 기르기가 얼마나 힘든데요
    좋은경험하셨네요. 꽃을 키운다는건.
    인내가 필요해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들인만큼.
    댓가는 꼭옵니다. 잘 길러서 꽃대가 올라올때 행복감.
    경험 해보신 분이나 알지요?
    진솔하고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 24.02.05 14:11

    에구 저도 해보고 십내요

  • 작성자 24.02.05 15:36

    김인희님
    도전해 보시면 되지요. 망설이지 말고 용감하게 시작해 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아직 젊은 60대인데요~ㅎ

  • 24.02.05 21:45

    원예 가격 증 추;득을 늦게 나마 축하 드립니다.
    뿌리와 잎이 각각 다른 성향이 있다는 것을
    선배 님을 통하여 알게 되네요
    봉사 활동까지 역시 멋지십니다
    쉬면 늙는다라는 말이 있답니다
    쉬임없이 가시고자 하는 길에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2.06 04:42

    박회장님
    진솔한 댓글 감사합니다
    원예 자격증
    축하도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 24.02.06 10:55

    노인이 되면 신체적, 심리적
    쇠퇴로 인하여 모든 일에
    관심이 적어지고 변화를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데
    새로운 것에 끊임 없이
    도전하여 공부하며 사회봉사도
    하는 금송님의삶이
    경이롭습니다.
    그러한 삶이 점차
    심화되어가고 있는
    세대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몸과 마음을 젊게 사는데도
    크게 도움이 되리라고
    여겨집니다

  • 작성자 24.02.06 17:47

    리노정님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세대들 숙제를 다 마쳤지요
    배우고 싶은거 배우고 건강하게 살면 그게 행복입니다
    꽃들과 사는 삶에
    감사 하면서...
    늘 진솔한 댓글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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