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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文정부 정책 뿌리내리려면 20년 집권해야 한다.“ 2. "당내 소수의견 인위적으로 통제한 적 없었다." 3. "추미애, 검찰 정상화하는 중…윤석열과 갈등 아냐." 4. "부동산, 2000조 유동자금 때문…어느 정권이나 어려운 문제다." 5. "정치는 생물, 지금 잘나가는 대선주자 어려울 수도 있다." |
버럭 이해찬은 윤석열 검찰총장과 법무부장관 추미애의 관계를 갈등 관계가 아니고 정상화로 가는 과정이라고 미친개가 하릴없이 달보고 짖어대는 짓거리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달린 입이라고 마구 지껄였다.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국민이라면 버럭 이해찬의 이러한 개가 짖는 것 같은 발언에 “역시 버럭 대는 ‘해골찬’다운 헛소리구나”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버럭 이해찬이 어떤 넋두리보다 못한 헛소리를 했는지 우선 언론의 기사부터 먼저 읽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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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추미애, 검찰 정상화하는 중…윤석열과 갈등 아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8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취임한 뒤 펼치는 (이른바) ‘사법 개혁’ 정책은 제가 보기에 정상화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온라인 당대표 퇴임 기자회견에서 ‘추미애 장관 취임 후 윤석열 검찰총장과의 갈등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대표는 “그동안 (이른바)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말한 이유가 특수부, 중수부를 통한 편향된 운영이 매우 많았다는 점”이라며 “(추 장관의 정책은) 공판부, 형사부 등 일반 국민에 해당하는 부분을 더 체계화·강화하는 것이라, 갈등 구조가 아니라 정상화로 가는 과정”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저도 검찰 많이 알고 (검찰과) 대화를 해봤다”며 “제가 (노무현 정부 때) 국무총리 할 때도 검·경 수사권 조정하려 많이 대화했는데, 우리나라처럼 수사기소 다하는 나라는 없다”고 했다. 이어 “검사는 민주적 통제 받지 않기 때문에 편향된 권력을 줘선 안 된다”며 “검·경수사권 조정되고 검찰 내부 자체도 정상적 상황으로 돌아가는 그런 과정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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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취임한 뒤 펼치는 이른바 ‘사법 개혁’ 정책은 제가 보기에 정상화하는 과정”이리고 이해찬은 버럭 대며 헛소리를 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이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하면서 살아있는 권력이라도 비리와 부정이 있으면 가차 없이 법조문에 합당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하여 그대로 실천을 하는데도 수사를 방해하고 담당 검사를 좌천시키며 강제로 찍어내기 위하여 정당한 수시를 지휘하는 윤 총장의 수사지휘권을 박탈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문재인과 법무부장관의 충견이 되어 자시에 따르는 애완견 검사를 양산하며 피의자인 검사를 승진시키는 것이 .사법개혁이요 ‘검찰 개’혁이란 말인가!
이해찬은 계속해서 “추 장관의 정책은 공판부, 형사부 등 일반 국민에 해당하는 부분을 더 체계화하고 강화하는 것이라 갈등 구조가 아니라 정상화로 가는 과정”이라고 버럭 대며 편파적이고 편향적인 자기편 보호하고 편들기에만 열중하였다. 추미애의 정책이 정상화로 가는 과정인데 검사들이 줄사표를 내면서 비판과 비난을 하고, 1년에 1회인 인사를 2번씩이나 해대는 추미애의 인사를 ‘검찰 학살 인사’라고 언론과 법조계가 비판을 하며, 추미애에 의하여 발탁된 검사들을 ‘애완용 검사’라며 모욕적인 비난을 해도 비난의 당사자들인 ‘애완용 검사’들은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거린다’고 했는데 일언반구의 해명이나 명예훼손 운운하는 반응이 없는 것은 버럭 이해찬이 사기를 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추미애의 행위가 정상화로 가는 과정이라면 윤 총장과 토론과 협의를 통하여 검찰 인사를 하고, 검찰이 법적으로 원만하게 수사를 할 수 있도록 조건과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데 윤 총장의 수사지휘권을 강제로 박탈하고, 수사에 종사하는 검사들을 비겁하게고 인사라는 미명으로 좌천시켜 산지사장으로 흩어버리며, 충견처럼 말잘 듣고 시키는 대로 활동하는 검사를 ‘애완견’으로 만들어 승진을 시키는 것도 모자라 피의자인 검사(정진웅)를 승진까지 시키는 것이 정상화의 길로 가는 과정이라고 버럭 대는 이해찬은 과연 제정신인가?
“검사는 민주적 통제 받지 않기 때문에 편향된 권력을 줘선 안 된다.”는 버럭 이해찬의 주장은 헌법을 부정하고 검찰청법을 능멸하는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저질의 종북좌파’의 전형적인 궤변이요 흉악한 권모술수이다. 윤 총장에게 살아있는 권력이라도 비리와 부정이 있으면 가차 없이 법적으로 수사하라고 강력하게 지시를 한 문재인이 내편이면 부정과 비리가 있는데도 “마음의 빚이 있다”며 수사를 방해하며 편향된 권력을 행사하는 인간은 대한민국에서 오직 문재인뿐이 아닌가! 추미애나 이성윤 등은 무식하게도 완장을 채워주니 권력의 충견이 되어 죽창을 들고 좌충우돌할 뿐이고!
어느 네티즌이 위의 기사를 읽고 버럭 이해찬이 들으라는 듯이 “문통이나 해골이나 이런 억지 아니 거짓말을 진실같이 말하는데 꼭 북괴 김정은 같이 말을 한다. 윤 총장과 갈등이 없고 검찰이 정상화되어 가는 것이라고? 나는 이런 말로 들린다. "백성들은 개·돼지 수준이니까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믿어"라는 댓글을 달았다. 떠나는 마당이나마(사실상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지만) 버럭 이해찬이 정계 은퇴 후에라도 인정이 있는 정상적 인간 대접을 받으려면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 끝을 보지 말고 직접 달을 보라’는 말처럼 자신에 대하여 보도한 기사를 읽지 말고 겸허한 마음으로 기사에 달린 댓글을 읽어야 할 것이다.
첫댓글 이제 해골모습 보지않으니 좋다
이젠
문좨인끌어내는것이능사다
이넘
없으면 국가분열도 적폐단어도
친일 뭐 개소리 또 세월호거론
없어진다
정신병자 내려치자
이해찬의 모습이 보이지않으면 좋긴한데 고문이니 뭐나ㅣ 하면서 등장할 것 같은데요.
해골찬 저승가서도 저소리 힐거다 생긴꼬라지 하고는
그래요 제 버릇을 개에게 못주는 인간이 이해찬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