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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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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쥐띠방 ☆ 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사람은 혀 때문에......
성종1 추천 1 조회 181 23.11.23 06:2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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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3 06:32

    첫댓글 좋은글 입니다
    다시 읽어보고

    좋은말만 하는 습관
    생각하며 말해야 겠지요 ^^

  • 작성자 23.11.23 10:10

    유지님.
    반갑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살면 좋치요.

    목에 너무 힘주고 다니면, 목에 이상이 생겨요. 그때 고치려하면, 힘들어요.

    평상시에 신경 좀 쓰고 살아야지요 ~~

  • 23.11.23 10:11

    @성종1 목 디스크 ㅋㅋ

  • 작성자 23.11.23 11:43

    @유지 목에 힘주고 다니시던 분들, 요즘 목에 힘빼고, 고개 숙이느라고 목이 허전할꺼예요~~

  • 23.11.23 06:45

    고맙습니다
    마음에 새깁니다~~^^
    좋은 하루의 시작입니다.

  • 작성자 23.11.23 10:18

    앙아님.
    감사합니다.

    말의 중요성과 세치 혀 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것 같습니다.

    요즈음 뉴스봐도 말 잘못해서 곤욕 당하는 분들 있쟎아요,

    하여튼 말은 애들이나, 어른이나 좀 가려서 해야되야되요.

    복짓는 복된 하루 되세요.

  • 23.11.23 06:59

    그러게...
    세치 혀를 어떻게 놀리냐에 따라 죽고 살고 ~

  • 작성자 23.11.23 10:23

    말한마디에 거금 천냥 빚을 갚는다고 하는데,
    누구는 말 잘못해서 여론의 질타를 당하고 있쟎아요.

    스스로 매는 벌지 말아야지요. 맞으면 아파요~~

  • 23.11.23 07:11

    좋은아침입니다^~^
    아름다운말 고운말로
    하루인사하며 웃는하루 보냅시다

  • 작성자 23.11.23 10:27

    웃느날, 고운날.
    고운날, 좋은날.

    좋으날, 신나는날.

    꽃방울님, 오늘 하루도 신바람나는 날 되셔요~~

  • 23.11.23 07:41

    하나밖에 없는
    세치의 혀
    아릉다운 언어의 에술사로
    맞있는 음식의 감별사로
    잘 사용합시다.

  • 작성자 23.11.23 10:32

    또한 우리의 세치 혀를 사랑의 예술사로,

    희망을 주는 희망의 전도사로 이용해보자구요~~

  • 23.11.23 08:25

    제 주변에
    여자가 말이 너무 거칠어서
    민망하고
    부끄러울때가
    한 두번이 아니라서 그 여자가
    밥 먹자
    차 마시자 하면
    바쁘다는 핑계를 대곤 합니다
    여러사람들이 있는 장소에서도
    말 끝마다
    십원짜리를 남발하고
    자기가 젊었을때 어땠다고 자랑만 하고
    자기는 성격이 남자 같아서
    아무렇지 않게 툭툭 내밷는다고 하는데
    남자들도 그렇게 말하면
    있던 정도 떨어질듯~~ㅎㅎㅎ
    상처주는 말을 잘해서
    언젠가부터는 그여자가
    전화오면 어떤 핑계를 댈까
    살짝 고민 하다가
    안받을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남은 세월이
    예쁜말 고운말만 하고도 짧은데 말입니다

  • 작성자 23.11.23 10:45

    그렇치요, 으뜨님.

    좋은말만해도 짧은 인생길에, 거치른 말을 해서 서로가 불편하면 안보게 되고, 그러다 보면 외톨이 되는거죠.

    왕따 당하는거 시간문제죠.

    각자의 개성도 있고, 취향도 있지만, 가릴건 가려가면서 살아야 서로가 편하겠지요~~

  • 23.11.23 10:15


    좋은 아침~
    아가들 동요에도 고운말 노래가 있듯이
    언어라는것은
    어릴때부터 배우고, 듣고....
    습관이되는것 같아요...

    새로운 하루
    마음을 여는 한마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미소 짓는 말
    다같이 기분 좋은 말

    싱그러운 하루
    부드러운 한마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도
    따뜻한 인사
    밝은 미소로
    인사 나누어요~~^^

  • 작성자 23.11.23 11:01

    한스짱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미소보다 더 좋은 화장품은 없고,

    품격있는 말 한마디가 사람을 위대하게 만듭니다.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도 곱다"고

    상대를 존중해주면 자신도 존중받지요.

    세상 당연한 이치지만,
    자신만이 존귀하다고 생각하고, 상대에게 무례하게 행동하면, 자신도 똑 같은 대접을 받겠지요.

    그러다 보면 싸움이 생기고요.

    오늘은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최소한 10번 이상은 해서, 마음의 행복을 만들어 봐야지요~~ㅎㅎ

  • 23.11.23 11:29

    말한마디에 기쁠수도 있고
    슬플수도 있으니 좋은말 예쁜말로
    좋은 하루 열어가시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23 11:54

    혜영님.
    반갑습니다.

    박가와 박서방.
    평소에 가지고 있던 의식의 차이겠지요.

    무시하는 마음과
    다 같이 존중해주는 마음.

    사람은 누구나가 존중받고, 대접받아야할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존 하루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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