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동영상에서 바이런의 메시지에서 언급된 허리케인 가브리엘이 9월 4일(현지시간) 대서양에서 발생했다고 마이크란 분이 전하고 있다. 국립 허리케인 센터에 의하면 현재는 열대성 폭풍(태풍 혹은 허리케인 전 단계)으로 예상 경로는 미국 본토에서 떨어진 대서양 해역이다. 바이런이 바르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면 메시지대로 가장 맹렬한 허리케인이 될 것이다. 예상 경로는 가변적이고, 하나님의 말씀과 심판이라면 예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지켜볼 일이다.
다음은 바이런의 메시지 '파괴가 온다(19.8.28)' 중 일부다.
[아들아, 내 자녀들에게 "파괴가 온다. 그리고 그것의 이름은 가브리엘이다."고 말하라. 내가 지금 너희에게 말하건대, 가을의 폭풍들을 주의하라. 그것들이 맹렬할 것이기 때문이다. 허나 어떤 것도 가브리엘만큼 맹렬하지는 않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모든 것을 잃을 것이다. 허나 주의를 기울이라. 그리하면 너희는 살 것이다!
나는 심판의 날들이 너희에게 임했다고 여러 번 말했다. 하여 내 음성을 듣는 이들은 안전한 곳들로 인도될 것이다. 나는 너희 집을 정돈하라고 여러 번 말했다.---영육 간에 모두. 내가 지금 말하더라도, 많은 이들이 경고의 말들을 무시하고, 마치 아무것도 다가오지 않는 것처럼 삶을 이어갈 것이다!]
두 번째 동영상은 첫 번째 동영상에서 소개된 것으로 한 사역자가 '이번 여름이 끝나기 전에 캘리포니아에 진도 10.0의 지진이 온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고 전하고 있다. 참고로 2019년 가을의 시작은 9월 23일이다. 맹신이나 멸시하지 말고, 지켜보자. 스스로 말씀과 기도로 성령 안에서 분별하시고, 본인이나 가족, 지인이 미국과 캘리포니아에 거주한다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야 할 것이다.
[9월에 나무가 넘어간다!!! 오직 나의 남은 자들만이 준비되어 깨어날 것이다! 세상의 나머지는 부지중에 당하고, '충격'은 이란 단어가 사용될 것이다! 많은 폭력이 세상을 에워쌀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
나무가 넘어간다! 내 몸(교회)은 마침내 깨어나고, 그 모든 거짓 선지자들에게 속아서 잠들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다가올 그 진동에서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성난 무리들은 복수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들의 큰 집들, 자동차들, 비행기들은 불타고, 그들의 대저택들은 약탈될 것이다!
아들아, 나는 세상에 '나는 하나님이며,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음'을 보여줄 것이기에, 이는 기억할 달이 될 것이다!!!]
다음은 바이런의 메시지 '도화선에 불이 붙다(19.5.2)' 중 일부다.
[아들아, 내 손에 의해 도화선에 불이 붙었다. 하여 아무것도 그 예언적 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지연시킬 수 없다. 이번 여름은 피할 수 없는 파괴의 여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