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구포친구가 모라에서
줄서서 사와서 먹은,
천원짜리김밥이 너무 맛있어서,
어제는 직접 가서 구입했습니다.
주인장의 프로정신이 대단하드군요.
장소는 신모라사거리 홈프러스입구
김밥여행 모라점이었습니다.
원조김밥은 천원이고,
다른것은 조금씩 달랐습니다.
휴대폰을 차에두고가서,
사진은 없습니다만,
천원의 가치를 느겼습니다.
주차는 조금 위쪽에,
잠시 주차할수 있드군요.
한번 더 가면 사진올리지요.
일부러 찾아가도,
후회없는 맛 입니다.
전번은
051-316-9900이고,
오전9시반에 오픈이지만,
미리 예약하면,
더일찍도 가능하다는군요.
첫댓글 우왓~~~~~
대박입니다!!!
한번 가보세요
요즘도 천원김밥이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맛은 몇천원짜리 입니다
부전시장에는
일반김밥 2천원, 명란김밥등 특수김밥은 3천원 이고
딱 한 집만 2줄에 2천원이 있네요~
저도 놀랐습니다
아직도 천원김밥이 있네요 이런곳은 봉사하는곳 같은 느낌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