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 친중세력들 끼리 난리도 아니네요

[채은(무한도전)]

이재명 김문수 한덕수 권선동 권영세 모두 친중세력들 입니다

윤통과 한동훈만 친미세력 이죠

국힘 친중세력들이. 똘똘뭉처서
ㅡ친중회사인 에스케이의 알뜰폰 해킹사건으로 개인 정보캐내어 이중폰 만들어서 부정선거로 친미 한동훈을 낙선시켰다는 소문

이제는 친중세럭들 끼리 난리 부루스네요

같은 친중이라 해도 상하이방과 태자방으로 나뉘는데

이제명과 김문수(전광훈)가 같은 태자방이고ㅡ

국힘지도부 쌍권총과 한덕수가 같은 상하이 방인데

ㅡㅡㅡ

이렇게 국힘내 같은 친중 이라해도.
태자방은 태자방 소속에서 대통령 배출 시킬라 하고

상하이방은 상하이 방에서
대통령 배출시킬려 하고

그래도 그렇지
경선에서 이긴 국힘 후보를 저렇게 끌어 내릴려고 단일화 운운하며 난리도 아니네요

국힘 쌍권총도, 김문수도 친중이지만

같은 친중이라 해도 서로 소속이 다르니 우리 소속에서 대통령 할거야 후보자리 내놔 한덕수 쪽으로 단일화 해 ㅡ이러고 있네요
기가 차죠

김문수 넌 간판만 국힘 소속이지 사실은 자유통일당 이자나 전광훈과 같이 자유통일당 창당하고 2년 전에 자유통일당을 탈당하고 국힘당으로 온 것은 자유통일당 가지고는 대통령 못 만들게 생겼으니까 국힘당을 이용하려고 국힘당으로 들어 왔다는 소문이 '있어 그래서 국힘 지도부가 김문수를 인정 안해 주는 거지요 김문수는 전광훈 바지이니까 공천이고 인사고 머든 전광훈이 시키는 대로 할거니까ㅡ 글고 서로 대장이 다르자나

김문수는 간판만 국힘이지 속은 자유 통일당이니까 국힘에서 김문수를 밀을 이유가 없어서ㅡ 어서 내놔 후보자리. 국힘에서 이러고 있어요

아니면 이재명 밀을거여 ㅡ이 말은 전광훈이 한 말입니다

이러고들 있네요
왜이렇게들 뻔뻔들 할까요

[청명 유수환]

한동훈 은, 국민 배신자 이미지 를 바꾸려면,

당게문제
윤통 탄핵문제
영부인 특검문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은데,
전부 죄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해도 작전도 아닌, 그냥 죄를 진거죠.

윤통이 공식적으로 어떤 말을 하느냐에
한동훈 의 미래가 걸렸습니다.
미국 편이다. 아니다로는 대권을 못잡아요.

미국이 한덕수와는 소통해도
한동훈 과는 말안하지요.

현재로 봐서는, 한동훈 의 미래는
안철수 의 길을 걷게될것 입니다.

조국을 대통령 으로 본, 사람들이 그리 많아도, 감옥 가서 잊혀진 사람이 되기는 참 쉽습니다.

안희정 과 바둑이 도 다 한순간의 바람 으로 와서, 먼지로 끝났죠

[채은(무한도전)]

그렇습니다
배신자 프레임을 못 벗었습니다

사실은 굿캅 배드캅으로 윤통과 한동훈은 한팀인데요

있자나요
물건사러 가서 흥정하는데

파는사람 부인은 친절하게 웃으며 깎아주면서 싸게 파는 거에요 하며 흥정하고

파는 사람 남편은ㅡ너무 싸게 팔자나 왜 밑지고 팔려고 해 차라리 장사를 하지 말지 하면서 진짜 싸게 파는것처럼 ㅡ성질 내는 역활을 하며. 장사하는 사람들 처럼요

윤통과 한동훈은 싸우는것 같아도 사실은 한편이에요

중도표 모으기와 ㅡ국힘 대선 후보자가 되기 위하여 계엄의 흠이 없게 하려고ㅡ내란죄를 피하기 위해 탄핵찬성으로 간 거에요. 어차피 대통령직을 잃을수 밖에 없다는 것을 두분은 미리 안거죠'

[채은(무한도전)]

상하이방과
타자방 소속이 바귀었을 수도 있네요
ㅡ

[만리강산]

한 가지 사실은 명확합니다.
한동훈이가 탄핵을 찬성하고 주도하여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었다는 점입니다.

[채은(무한도전)]

윤통은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친중 세력들인 국힘은 윤통과 같은 당이지만
친윤인척 하면서

은근히 방해하고
윤통과 한동훈 사이를 이간질 시키는등

도대체 국힘도 윤통을 도와주지 않았대요

하도''이간질을 시키니까 그냥 서로 헤어진것처럼 쑈를 한 거에요

어차피
국힘은 국힘 대선후보를 뽑아 줄거니까

한동훈은 국힘의 지지자들이 아닌
또 윤통의 지지자들이' 아닌 윤통을 싫어하는 새로운 표들을 즉 중도표를 끌어 오기 위해서 윤통과 헤어진 쑈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청명 유수환]

저쪽편은
살인의 의심이 있어도, 밀어주는데,

우리쪽은
실수하면 용서가 없어요.

그러니까,
빨리 시인 하고, 사과하고 윤통에게 용서받고, 진정한 애국심을 보여주고,
이래야 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를 보수 라고 하는거지요.

보수 에서 인정 받으려면, 보수들이 뭘 원하는지 그타입을 알고나 행동해야죠.

보수는
옳음과 진정성 입니다.

그런데, 한대표 에게는
보수가 싫어하는 그 두가지가 다 터진거죠.

한동훈 이 앞으로 대선에 나오고 싶으면,

지금 할수있는걸 해야 합니다.
자책하고 괴로워 할때가 아닙니다.

안철수 의 길을 걷게됩니다.

진정성 으로
여우던 장군이던, 진심으로 도와서 대선에서 승리하는 일등공신이 되어야 합니다.

한대표가 진짜 윤통과 짜고 치는 도박을 했다면.

이번 대선때 어떤행동을 하는지 지켜보세요. 그럼 한동훈 의 정체가 나오겠죠

홍시장 봐요.
그리 많이 대선에 나와도 아뭇것도 안되죠.
탈당 하고 미국갈일이 아니라
나라를 구할 의지를 보여야죠. 그냥 내선거 아니다. 하고 행동하니까

다음에도 안될겁니다.

낙인은 그래서 무서운거죠.

[채은(무한도전)]

예
윤통과 한동훈이 생각을 잘못한 것이죠

중도표를 끌어오기 위하여
국힘의 대선후보가. 되기 위하여
짜낸 방법인데

배신자 프레임이 이렇게 무서운 줄을 몰랐겠지요

이번에는 늦었고
언젠가는 어깨를 나란히 하고 두분이서 활짝 웃으실때가 있겠지요

[채은(무한도전)]

만리강산님
혹시 기억나십니까

계엄선포 그 이틑날
한동훈이 윤통을 독대하고 나와서 하는 말이ㅡ
대통령께 하야를 건의 했는데 대통령께서 여기에 동의 하셨다는 말을요

저는 티브이에서 분명히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튿날인가
대통령께서 하야를 번복 하셨읍니다

그니까 생각이 바귀신거겠죠

그냥 이득없이 하야 하는것보다

탄핵판결로 가면 시간을 버니까 이 시간을ㅡ계엄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국민께 알리자 ㅡ라는 생각을 하신 것이죠

그래서 윤통은 한동훈에게 탄핵 판결로 가자 ㅡ저들이 나를 체포하고 강제로 하야 시키기 전에 탄핵 찬성해라 ㅡ라는 멧시지를 주었다는 말들이 있습니다

아무렴은 한동훈이 대통령 되기''위해서 탄핵에. 찬성했겠습니까

한동훈은 바보가 아닙니다

저들이 온통 친중들이어서

친미인 윤통과 한동훈을 내쫒을려고' 그 난리인데 누가 밀어줘서' 한동훈이 대통령 됩니까

한동훈이 탄핵 찬성하지 않으면 윤통이 5년 임기를 채울수 있었으면 백번 천번 탄핵 반대 했을 겁니다

윤통과 한동훈은 알았어요ㅡ그만 두게 된 다는 것을요

[명곡(明谷)]

개딸이나 한딸이나 그나물에 그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