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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개혁방 성경의 오역 [로마서9장5절] 말씀
우물가탕자 추천 2 조회 416 14.03.29 22:1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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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3.30 22:31

    첫댓글 저는 그저 하나님을 여호와로 믿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가나안 성도 입니다...

    삼위일체를 부인 하거나 새하늘 새땅 이라는 단어만 나와도 여증이니...안식교니...신천지니...

    말씀을 하시는 기독교인에게 정말로 역겹고 안탑깝습니다...

    제가 하나하나 성경의 오역을 밝히고 성경에도 없는 삼위 일체론 같은 플라톤의 영향을 받은 삼신론은 하나하나 여건이 되는데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로마서9장5절 말씀이 헬라어나 히브리어를 잘하시는 분들께서 해석한 구절을 보시면

    더욱더 잘 아실거라 생각 합니다.

  • 14.03.30 00:18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세요. 요한1서, 로마서1장과 창세기 위글에도 나타나있네요.
    아버지 아들 성령 하나님은 한분이십니다. 각기 하시는 일이 다릅니다.

  • 작성자 14.03.30 14:08

    @maple 알겠습니다...그럼 요한1서의 성경구절 중 교리로 얼룩진 아주 좋은 구절을 올리겠습니다...

  • 14.03.31 12:29

    Romans 9장 [NIV]
    5 Theirs are the patriarchs, and from them is traced the human ancestry of Christ, who is God over all, forever praised! Amen.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3.30 00:29

    우리가 한국인이라고 무조건 한글이 세계에서 제일이다는 사고방식은 잘못된것입니다.
    한글은 잘만들어진 언어인데 사람들이 잘 사용하지 못해서 엉망이 된부분도 있습니다.
    님은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영어에는 영(spirit)과 혼(soul)이 단어가 다릅니다.
    한국어에 영혼이란 말이 있고 사람들이 혼과 영을 분별하지 못하고 있으며,
    성경번역에 혼과 영을 영혼으로,영을 혼으로 혼을 영으로 잘못 번역해 놓았습니다.
    이것은 중요한 단어인데 잘못 번역해서 문맥이 애매하게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3.30 15:16

    보통 한국에서 혼백 이라 하지 않나요 (혼비백산)

    영과 혼은 어떻게 다른가요

  • 14.03.30 23:11

    @모나드 모나드님은 성경을 믿지않고 잡류인 도올의 사상이나 동양사상을 믿고 있군요.
    그러면 성경에서 말하는 영과 혼 육의 개념부터 정립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고대 중국의 사상을 가진 한국이였기 때문에 성경번역에 영,혼의 구분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 14.03.31 02:43

    @모나드 영혼이란 합성어는 히브리어나 그리스어에는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합성용어로서 철학에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한 영어입니다. 서양철학에서는 엄격히 구분되어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원문이 중국에서 기술된것 입니까?

  • 14.03.31 05:41

    @모나드 하나님(하나이신) 이란 용어도 중국에는 없는 고대 한민족의 개념입니다
    ---->하느님(하늘에 계신)이죠
    애국가에 하느님이 보우하사 가 맞습니다

  • 14.03.31 05:57

    @maple 짐승도 영혼이 있네요
    전도서 3장 21절
    KJV : Who knoweth the spirit of man that goeth upward, and the spirit of the beast that goeth downward to the earth?
    NIV : Who knows if the spirit of man rises upward and if the spirit of the animal goes down into the earth?"

  • 14.03.31 06:13

    @모나드 말씀하신것이 혹시 한민족의 베냐민 지파설 인가요?
    이론적 가설은 논의해 볼만 하죠

  • 14.03.31 09:11

    @메트로폴리스 하나님의 영과 사람의 영은 성경에서 아주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반면, 제가 알기로 짐승의 영에 대한 언급은
    잠언서에 한번 나옵니다. 그리고 별 내용이 없습니다. 짐승의 영에 대해서는 몰라도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자세한 언급이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14.03.31 11:15

    @모나드 메이님이 기본기가 탄탄해서 쉽지 않을겁니다 ^^
    차분히 기회를 기다리세요

  • 14.04.01 01:05

    @모나드 제가 말하고 있는것은 성경과 진리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지 민족과 국가,사대주의 같은 그런 주제에 관해서가 아닙니다. 물론 자기가 태어난 곳에 대한 애착과 자부심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입니다. 저도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많이 보고 읽었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자는 다 형제요 자매인데 이것은 국가,민족을 뛰어 넘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천국에는 믿는자들이 모이는 곳이며 이땅의 모든것은 중요하지않다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때도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이세상에서 어떤것보다 크다는 것입니다.

  • 14.04.01 01:15

    @maple 자기나라가 제일이라는 생각은 한국뿐만 아니고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이집트 중동 가면 다들 자기나라문화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고 그런 자존심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진리에서까지 그런것을 적용하면 곤란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믿는자는 성경말씀과 예수님, 성령님을 따라가며 생활사는 사람들 아닙니까?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무었이라고 하시는지 정확히 아는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잘못된 번역본으로
    길을 잘못찿으면 엉뚱한 곳으로 가기마련입니다. 개역한글이 무오하다는 등,한자가 정확하다는등 이상한 논리로 주장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이야기가 길어진것입니다.

  • 14.04.01 01:20

    @maple 성경을 원어필사로 보면 제일 좋겠지만 형편이 되지 않으면 영어성경중 오류가 가장적은 번역본을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한국인의 영어실력도 상당하지요 그리고 한글번역성경을 보세요 예를 들어 영과 혼을 혼란스럽게 번역되어 있습니다.
    특히 영과 혼 육의 구원에 대해서 설명하는 부분은 번역의 오류로 헷갈리게 되어 있습니다. 영을 영혼으로 혼도 영혼으로 번역되어 있는 부분도 많습니다.

  • 14.03.30 23:55

    우물가탕자님 참 심각한 분이시네요. KJV, NIV, ESV처럼 영문 성경과 개혁성경, 바른성경, 우리말성경 대다수의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으로 번역하고 있는데, 이들은 원어를 연구하지 않았다는 것인가요?
    님 말대로라면 2천년동안 성경이 잘못번역되다가 한국에서 나온 현대어번역에서 바로 잡는 일이 벌어지는군요.
    그리고 공동번역개정판은 두가지 번역이 모두 가능하다고 되어있습니다.
    자기 주장과 반대되는 것은 모두 부정하고 자기 주장을 성경에서 찾아다니는 방식으로는 외골수로 빠집니다. 겸손하게 배우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14.03.31 21:42

    @메트로폴리스 의욕이요...카톨릭 것을 가져와서 그것이 우리것이다라고 하는 개신교에 대하여 반대하는것이 의욕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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