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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공감ノ 글벗향기 ™ 명글 숟가락 놓는 날까지
초록[草綠] 추천 1 조회 18 26.07.16 09:5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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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16 16:01

    첫댓글 우리기 잘 아는 성악가 베토벤은 수많은 청중이 모인 공연장에서 연주를 하기 전 자신이 작곡한 악보에 기원하는 마음으로 "신의 가호로 무사히 연주를 마칠수 있기를!"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나 무사히 공연을 마친 후에 돌아와서는 "신의 가호가 다 무어냐, 자신이 자신을 돕는 것이다!"라고 악보에 추가로 적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힘든 연주를 무사히 마친 자기 자신을 격려했던 것입니다. 선각자들께서는 "운명은 삶의 절반만 관여하고 나머지 절반은 삶의 주인에게 맡겨져 있다 따라서 자기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을 운명에 기대하며 매달리는 사람은 대단히 실패할 수밖에 없는 어리석은 사람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힘들때 무조건 운에 맡기여 매달리기 보다는 현명하게 그리고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것이지요. 지금 남들에 비해 무척 어려운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지만 지혜로운 분이시니 스스로에게 격려를 하면서 긍정적으로 잘 화합하면서 견뎌내시리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힘들게 올리신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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