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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연님들의 자작시]:┓ 줄가자미회
민문자 추천 0 조회 501 21.12.14 08: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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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14 09:01

    첫댓글 내년엔 며느님을 보서야 할 터인데---- 아드님의 눈이 너무 높은가?

  • 작성자 21.12.18 15:37

    희망을 놓지 못하는 부모 마음을 알기는 아는 모양입니다..
    그저 하염없이 기다릴 수 벆에요.

  • 21.12.14 09:15

    자식의 결혼이
    부모의 마무리 임무라고 생각하시는 건
    작금의 부모세대로서는 인지상정인것 같습니다.
    진인사 대천명입니다

  • 작성자 21.12.18 15:38

    예.

  • 21.12.18 07:31

    젊은이들의 마음은 자식이라 해도 모르게 된 세월이군요.
    그저 바라만 볼수 밖에...

  • 작성자 21.12.18 15:39

    하 수상한 세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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