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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Re:'장거리 땅굴이 없다고 보는 이유'는 타당치가 않습니다!
요나한 추천 6 조회 487 15.01.24 10:36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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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1.24 10:38

    첫댓글 odj5077 님은 귀를 막고 사시나요?
    미국은 탐사능력이 있음을 인지하시면서 어떻게 미국측의 발표에는 귀를 막고 사시는지 의문입니다.
    미국의 탐지능력에 대해선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미국이 얻는 정보의 대부분은 적국에서의 정찰활동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50~60년도에는 u-2를 이용하였고 70년 대에는 SR-71을 운용하였습니다.
    그러나 80년 대부터는 우주왕복선을 이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진기술의 발전으로 해독력과 분석능력은 놀라울 정도로 발전하였습니다.
    모든 정보는 정보국으로 집결이 되죠.
    미국 정보국의 수장격인 전 미국정보국장이 공개 발표한 내용을 다시 올려봅니다.

  • 작성자 15.01.24 10:42

    오산 미군 비행장에는 U-2기가 항상 대기 운용중에 있습니다.
    SR-71은 우리나라에는 없고 필요시 미국령인 괌도에서 발진합니다.
    70년대에는 SR-71이 매주 화,목요일 괌에서 출발하여 우리나라 서쪽인 황해를 거쳐 올라와서 휴전선을 지나며 정찰한후 동해로 빠져 청진 그리고 함흥위쪽까지 정찰을 하였습니다.
    분석한 내용은 극비 사항인지라 외부로 유출이 안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미 공군에서 설명을 해 주더군요.
    그들이 분석하는 내용의 예를 들자면...
    만약 야밤에 북괴군 트럭이 이동을 하였어도 그 열상흔적을 분석하여 어디서 어디로 어떤 크기의 차가 몇대 정도 이동을 하였는지 계산이 가능하기에...

  • 작성자 15.01.24 10:47

    군병력이 밤중에 얼마만큼 이동을 하였는지 알수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가 몇차례 뜨고 나더니 SR-71의 방문 정찰이 중단되었습니다.
    이유는 우주왕복선과 임무교대를 한 것이지요.
    이 우주왕복선의 탐사능력은 땅속에 있는 굴이나 유전도 열상분석으로 탐색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 미국정보국장의 발표는 그러한 정보력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100% 믿을 만한것 입니다.
    다시 한번 올려 봅니다.

  • 15.01.24 10:58

    똑같은 땅굴 반대글만 반복해서 계속 올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북괴 댓글부대원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 15.01.24 13:59

    @요나한 서울 지하철에서 연간 흘러나와 펌프질하는 지하수만 삼천만 톤인데, 수십 km 길이 땅굴이 수백개 있다면, 서울지하철의 연간 지하수량 삼천만톤은 애교수준일 정도의 지하수가 발생할텐데.. 더군다나 곳곳에 펌프를 설치해 배수하는 서울 지하철과는 달리 북에서 편도로만 파온 이 땅굴 에서 발생하는 수천만, 어쩌면 수억톤의 지하수 를 어데로 흘리나? 서울 지하철 지하수에 섞어?..그럼 바로 들통인데..촛불키는 북한서 막대한 펌프용 전기공급은 어떻게? 천문학적비용이 소모될덴데

  • 15.01.24 14:24

    @odj5077 남굴사김진철과 한성주라는 기독교인이 열렬히 제창해온 땅굴론은 홍헤선이라는 거짓선지자의 발언과 시너지를 내어 특히 재림전하는 카페는 모두 이땅굴론 에서 사실상 땅굴"교" 화한 미혹에 잠겨 우리편의 국가원수와 장수들을 여적이니, 거짓말장이니, 나라을 팔아먹으려하는 매국노로 의심케하고 이나라 국론분열을 일으키고 잇으며 특히 여기에 동조한 재림외치는 카페들통해 이후 주님의 재림외치는 이들은 양치기소년으로 매도되고 세상의 웃음거리가 되게할 사탄의 올무입니다.!

  • 15.01.24 14:28

    @odj5077 이들이 서울 수백개의 땅굴망을 주장하는 일차근거는 두개의 쇠막대기로
    애초 이들, 특히 한씨의 청와대 80여개, 국방부몇개, 잠실등에도.. 장거리땅굴을
    주장한 근거가 무속과 뉴에이저들의 도구인 엘로드-다우징 이엇다
    수맥 탐사하는 다우징이 전부다..!! (이 다우징은 무속에서 "귀신징후" 탐색에도 많이 사용된다..!!)

  • 15.01.24 15:00

    @odj5077 다우징은그 기원도 과학이라기 보다는 마술, 오컬트쪽에 가깝지요.
    다우징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려 했던 그간의 모든 실험들은 실패했으며 그것은 역사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입니다.
    다우징은 우연 이외에는 아무런 성과도 얻지 못하는 99% 확실한 사이비 도구입니다.
    태국 (폭탄탐지기 )다우징사기사건은 태국수상이 발표한 사기사건으로 유명합니다

  • 작성자 15.01.24 14:41

    @odj5077 우리 밥상엔 쌀로 지은 밥과 또 여러가지 반찬들이 올라옵니다.
    전 모든 음식이곤 가리지 골고루 다 먹는 편이지만... 제 아들놈을 이상하게 버섯반찬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그놈은 아예 버섯을 입에 대지를 않습니다. 싫어하진 것은 취하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다우징도 마찬가지입니다. 땅굴탐색용으로 신뢰가 가지않으면 무시하면 됩니다.
    남침땅꿀을 쇠젓가락인 다우징으로 팟다 합니까?
    남침땅꿀은 북한 도적놈들이 몰래 파놓은 비밀병기입니다. 그러니 감추려 온갖 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태양이 뻘겋게 있듯이... 도심 땅속엔 도적이 파놓은 땅굴이 존재하고 있음을 우리 국민만 빼놓고 온 세상이 다 아는 바되었습니다.

  • 15.01.24 16:32

    @odj5077 사이비도구 다우징(미신)가지고
    국방부에 땅굴 탐사의 의지가 없이 수상해보인다고 우기는 남굴사,
    군은 대한민국에서 마지막 보수이며 마지막 우익이며 마지막 수호의지다.
    이 총체적 적화위기에서 가장 그래도 우리가 의지하고 기댈 곳이 군이건만,
    국민들의 마음속에 군에 대한 불신을 심고
    군과 국민의 사이를 이간질까지 하여서라도 그들의 이득을 취하려는 자들을 나는 옳게 볼 수 없다.
    국민들이 군을 불신하면 국민은 어디가 이 나라의 구출을 하소할 것이며 군은 누구를 위하여 총을 들 것인가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1.24 11:45

    있는 것을 있다고 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있는 것을 없다고 덮어 버리는 것은 무척 어렵고 말을 많이 지어내어야 합니다.
    땅속으로부터 올라오는 소리를 듣고서도 귀를 막으니...
    땅속의 돌들까지 소리를 내나 보군요.
    어떻게 가만히 있습니까?
    돌들까지 소리를 내고 있는데...

  • 15.01.24 12:25

    @요나한 님은 홍혜선 사기꾼에게 철저하게 사기당하고 있습니다.
    이건 거의 환청에 시달리는 착란증 증상인데요.ㅠㅠ
    가까운 병원에서 정신과 상담좀 받아 보시죠.
    홍가 년은 멀리 미국에 도망가서 룰루랄라 지내고 있는데
    아직도 땅굴신화를 믿고 공포증에 시달려서 개고생을 하십니까?
    땅굴이 처음부터 있었다면 홍혜선이 사기극 불발 후에 도망칠 이유가 없죠.
    어떻게해서든지 땅굴의 실체를 밝혀야 할 년이 미국에 도망가서 긁어모은 돈으로 호의호식하면서 잘사는데
    왜 님만 그년 사기극에 미련을 두고 개고생을 하십니까?
    사기당한 것이 억울하고 분하지도 않습니까?
    제발 정신 차리세요.
    님이 정신 차리는 것이 그년을 이기는 겁니다.

  • 작성자 15.01.24 13:05

    @plebeian 홍혜선이가 땅굴에 대한 언급을 하였었다는 것은 유감이지만...
    그는 혹세무민 하는 자로서 분별력없는 자들을 끌어 청소를 하였다고 보여집니다.
    땅굴의 유무하고는 하등 연관이없습니다.

  • 작성자 15.01.24 13:05

    @plebeian 모사이신 하나님은 마귀의 악한 거짓과 훼방도 하나님의 선으로 이끄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도록 마귀는 유대인들을 선동하였지만... 이로인해 복음이 이방땅으로 전파되는 계기가 되지 않았습니까?
    홍혜선이의 땅굴에 대한 언급도이와 유사하다고 여겨집니다.

  • 작성자 15.01.24 13:07

    @plebeian 정제된 언어를 구사하시기 바랍니다.
    초신자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창피하지도 않습니까?

  • 15.01.24 15:41

    @요나한 왜 녹음기대신 카메라 설치해 촬영안하나요? 서울시는 카메라 촬영해 몇일만에 수십군대 동공발견했는데/카메라촬영시 역대책도 할수 없고(시간여유없음) 비용도 땅굴절개 비하면 얼마안들어감, 사진에 땅굴과 불빛 철로 작업자등 찍혓을덴데 인터넷에 널리 배포 되면 일부 관계자들이 사실을 숨길수 있을가요? . .(내시경카메라,보어스코프 ,초소형카메라 저렴가격대 옥션,인터파크등 구입가능) /cctv카메라 수십만대가 감시하는세상에 몬 조작녹음기타령? cctv 카메라는 조작이 어렵다..들통나면 범죄성립하니....

  • 15.01.24 15:46

    @odj5077 서울시청에서 일본에 연수갔을 때 연결된 일본 기업이 무료로 서울시 동공들 수십개를 발견해 준 것입니다.
    그 일본 기업의 장비는 지상 도로를 지나가면서 차에 실린 GPR 장비로 땅밑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지하 수십미터에 카메라를 넣으려면 일단 구멍을 뚫어야 하는데 구멍 하나 뚫는 비용이 천만원은 쉽게 넘어간답니다. 이런 GPR 장비는 우리나라 업체에선 하루에 200-300만원 정도 부르는데, 그것도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이 장비들의 효력은 지하 5미터이고, 잘해봐야 8미터 정도입니다.

  • 15.01.24 15:48

    @odj5077 전기비저항탐사와 같은 더 깊은 지하동공 발견 장비가 있긴 한데, 정확성이 더 떨어집니다. 남양주에선 이 검사로
    동공이 발견되었으나 합참 탐지과에선 무시해 버렸습니다.

  • 15.01.24 15:56

    @범상 왜 녹음기대신 카메라 설치해 촬영안하나요? (내시경카메라,보어스코프 ,초소형카메라 저렴가격대 옥션,인터파크등 구입가능) /cctv카메라 수십만대가 감시하는세상에 몬 조작녹음기타령? cctv 카메라는 조작이 어렵다..들통나면 범죄성립하니....

  • 15.01.24 15:58

    @odj5077 땅속에 카메라를 설치하려면 땅에 깊이 구멍을 파서 그 안에 넣어야 하겠죠?

  • 15.01.24 16:39

    @범상 왜 시추공 녹음기자리에 녹음기대신 카메라 연결해 (녹음기를 카메라로 물체변경)
    촬영안하나요? (내시경카메라,보어스코프 ,초소형카메라 저렴가격대 옥션,인터파크등 구입가능) /cctv카메라 수십만대가 감시하는 세상에 몬 조작녹음기타령? cctv 카메라는 조작이 어렵다.(화면 갖다 붙이기 어려움). 들통나면 범죄성립하니....

  • 15.01.24 22:54

    @odj5077 땅속 소리 청음은 합참땅굴탐지과에서도 하는 방법입니다. 카메라는 동공이 확실하게 나타났을 때만, 다시 말해 확실한 동공이 나타났을 때 유용한겁니다. 일산땅굴, 양주땅굴처럼 말입니다. 양주땅굴도 사람이 들어가기 전에 카메라로 촬영했습니다. 청음을 위한 시추공이 카메라를 위한 시추공과 다른 점입니다.

  • 15.01.24 23:05

    @범상 현재 지하 수십미터(20~80미터) 전력구(동공)에도 cctv가 설치되 감시하는세상.. cctv나 카메라(내시경카메라,보어스코프 ,초소형카메라)가 시추봉에 들어가는데 왜 촬영안하나요? 지하80미터 전력구에도 cctv가 설치되 촬영 감시사용중.(뉴스보도).

  • 15.01.24 23:21

    @odj5077 문제는 땅굴 탐지를 위해 시추공 하나를 파는데 돈이 많이 든다는 겁니다. 카메라가 문제가 아니라 시추공을 파는 것이 문제입니다. 현재 후방지역 수도권 땅굴탐사는 모두 민간인들이 자신들의 돈을 들여서 하고 있습니다. 돈이 풍부하다면, 의심가는 지역을 얼마든지 뚫어보고, 카메라도 찍고, GPR도 하고 하겠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해가 되나요?

  • 15.01.25 00:00

    @범상 시추공에 녹음기 설치해 녹음된소리가 허위로 판명..

    왜 시추공 녹음기자리에 녹음기대신 카메라 연결해 (녹음기를 카메라로 물체변경)
    촬영안하나요? (내시경카메라,보어스코프 ,초소형카메라 저렴가격대 옥션,인터파크등 구입가능) /cctv카메라 수십만대가 감시하는 세상에 몬 조작녹음기타령? cctv 카메라는 조작이 어렵다.(화면 갖다 붙이기 어려움). 들통나면 범죄성립하니....

    답글 | 수정 | 삭제

  • 15.01.25 00:27

    @odj5077 모든 것을 자신의 생각은 없이 복사붙여넣기로만 하는 이상한 분이군요.
    시추공 녹음기 자리가 꼭 땅굴 동공일까요? 넓은 땅바닥에서 가장 근접한 곳을 찾아 시추했겠으나, 그곳이 땅굴 동공일까요? 거의 가능성이 희박하겠죠. 즉, 카메라를 넣어 찍어봐야 다 막혀있는 땅일겁니다. 이해가 그리도 안되나요? 이 내용으로 복사 붙여넣기는 고만하시죠?

  • 15.01.24 11:49

    미국의 정찰 능력은 가장 탁월합니다.
    하늘 위, 땅 위, 땅속,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도청 하고 감시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이익 여부에 따라 언론을 이용합니다.

    예를 들면...
    이라크에 대량 살상무기가 있다고 발표 했었습니다.
    그들은 진실을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발표 했습니다.

    그리고 여론 몰이 한 후 그들이 원하는 짓(?)을 했습니다.

  • 15.01.24 11:49

    또 중요한 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미국에서 북한의 남침용 땅굴을 말 할 때 장거리 땅굴에 대해서는 아무런 발표가 없었습니다.
    황장엽씨 역시 남침용 땅굴에 대해서는 말 한 적이 없습니다.

  • 작성자 15.01.24 12:00

    블레어 전정보국장의 말을 새겨 들어 보십시요. 분홍색으로 마킹을 해 보았습니다. 그분은 한성주장군의 주장에 동조하는 것을 모르십니까? 또한 일본대학 교수들의 심야토론에서는 서울 도심에 도사리고 있다는 남침땅굴이 직접적으로 거론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우물안 개구리의 한계를 넘으셔야 합니다.

  • 작성자 15.01.24 12:37

    땅굴에 대하여 기자와 블레어 국장간에 오고간 내용이 파악이 안되십니까?
    기자는 한장군이 주장하는 바를 질의 하였습니다.
    북한의 남침용 땅굴 수백개가 서울과 수도권에 침투해 있다고 하는데... 한국 국방부는 이를 부인하고 있지만, 미 정보기관에서의 분석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는 그러한 남침용 땅굴은 북한의 주된 전술로서 미국은 물론 남한의 정보기관에서도 예의 주시하고 있다라고 대답하였죠.
    그러자 기자는 다시 재 확인을 합니다.
    그럼 미정보기관에서는 북한의 남침용 땅굴이 남한에 퍼져 있다고 보고 있습니까? 이를 아미 알고 있습니까?
    미 정보국장의 대답은 명쾌하게... "예. 맞습니다"라고 확실하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 15.01.24 23:39

    @요나한 휴전선 이남이 남한 땅입니까?
    북한땅입니까?

    휴전선 일대에 12-40개 정도 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남한에 퍼져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수 백개는 또 무슨 말인지요?
    미국 발표를 그대로 인정 한다면...
    이미 다 알고 있다는데 뭐가 걱정입니까?

    땅굴은 위치가 발각 되면 전술적 가치가 제로 인 것 아닙니까?
    아니 오히려 그 가치가 마이너스겠지요?

  • 작성자 15.01.25 00:29

    @마르튀스 제 기억으로는... 약 20여년전 미국정부의 발표에 따른 보도기사에서 남한에는 장거리 땅굴 27개가 위험하다고 소개한적이 있었습니다.
    전 미국정보국장이 질문받은 남한에 퍼져 있는 땅굴은 분명히 도심에 까지 침투한 장거리 땅굴이었습니다.
    그처럼 솔직히 인정하면 문제가 없으련만... 무슨 이유에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은 땅굴의 실체를 은폐하고 덮어버리려고 하니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 15.01.24 12:11

    황혜선의 사기극이 끝난 상황에서도 땅굴 공포증에 시달리는 분들은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듯 합니다.
    이런 공포증은 자기 자신만 아니라 주변의 가족과 이웃까지도 불편하고 불안하게 하여 결과적으로 사회를 불안정하게 하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이 사실은 땅굴보다 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죠.
    땅굴 공포증에 시달리는 분들은 자기 개인과 가족과 이웃과 사회를 위해서 가까운 정신과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시죠.

  • 작성자 15.01.24 12:54

    땅굴은 도적이 야밤에 설치해 놓은 올가미와도 같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밤중에는 위험하지만... 정상적인 눈을 가진 자에게는 환한 낮에 놓여있는 덫에 불과 합니다.
    그러나 장님들에게는 지극히 위험합니다.
    그곳엔 빠지면 헤어날 수가 없는 위험한 수렁이 있다고 알려주어도... 귀머거리 장님처럼 행동하는 막무가내식인 사람들을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1.24 12:54

  • 15.01.24 12:24

    땅굴이 아예 없다고 글을 올리는 넘이나
    장거리 땅굴은 없다고 글을 올리는 넘이나
    그 글에 덧글을 달고서 맞장구 치는 넘이나
    전쟁이 나면 다 한편이 될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ㅎㅎ
    이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 15.01.24 12:57

    홍혜선이가 당신에게 무슨 짓을 하고 도망쳐서 미국에서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하지도 않습니까?
    그년이 지랄하지 않았디면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 사람들이 공포심과 강박증에 시달려서 가정파탄나고 정신병자들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15.01.24 18:59

    @plebeian 모사이신 하나님은 마귀의 악한 거짓과 훼방도 하나님의 선으로 이끄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도록 마귀는 유대인들을 선동하였지만... 이로인해 복음이 이방땅으로 전파되는 계기가 되지 않았습니까?
    홍혜선이의 땅굴에 대한 언급도이와 유사하게 적용되었다고 여겨집니다.

  • 15.01.24 13:08

    @요나한 이미 작성하신 댓글은 지우지 않는 것이 독자들에게 대한 예의입니다.^^

  • 작성자 15.01.24 13:13

    @plebeian 댓글을 적당한 곳으로 자리 이동을 하였을뿐입니다.
    님께서 위 아래로 댓글을 다시니 글을 적당히 옮긴것 뿐입니다.
    상스러운 표현에는 답글을 아니 달겠습니다.

  • 15.01.24 13:13

    @요나한 진실과 팩트를 인정하지 않고 거짓과 허구를 함리화하고 정당화 하는 것은 정신적인 상태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스스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홍혜선이는 유대인도 뭐도 아닌 그냥 장사치입니다.
    땅굴 이슈에 편승해서 이익을 취하는 순수한 장사치입니다.

  • 작성자 15.01.24 13:17

    @plebeian 저도 홍혜선이를 심히 미워하고 있습니다.
    입이 더러워 질까봐 꾹 참고만 있을뿐입니다.
    그가 땅굴을 언급하였다고 하여... 홍과 땅굴의 진실을 드러내는 자들과 험께 엮거나 동일시하지 마십시요.

  • 15.01.24 13:20

    @요나한 홍가가 설레발 칠때 부화뇌동한 사람들은 회개하고 자중자애해야죠.

  • 작성자 15.01.24 13:31

    @plebeian 12월 전쟁의 개연성이 많다라는 글을 올린적은 있습니다.
    그러나 홍혜선씨의 열매를 보니 신뢰가 아니 갔고...
    혹세무민하는 자라고 댓글에 단적이 있었죠.

    그리고 소행성 충돌도 그러한 일이 있을수도 있는지라 관심을 가졌었지만... 요한계시록에 언급된 말씀과는 무관하다기에 이건아니구나하고 무시하게 됬었죠. 9월말까지는 그래도 혹시나 했었지만... 일어나리라한 일이 아니일어나기에 이 계시도 지나치는 해프닝에 불과하다는 것으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뭘ㄹ 또 밝혀야 하는지 알 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오해를 사과하라면... 받아들일수 있습니다만...

  • 15.01.24 13:33

    @요나한 말씀과 기도로 돌아가서 나와 내 가정이 구원받도록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사모하며 여유롭고 행복하게 삶을 누리시면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사시면 좋겠습니다.
    이 카페 회원니들 모두에게 바라는 제 심정입니다.

  • 작성자 15.01.24 13:35

    @plebeian 예. 모두 그렇게 하십시다.
    감사합니다.

  • 15.01.24 13:43

    @요나한 고맙습니다.
    이런 유언비어와 낭설이 난무하는 때에는
    풍랑이 일던 바다에서 배는 심한 풍랑으로 인하여 뒤집어지기 일보직전의 급박한 상황에서도
    고물에서 누워서 주무시던 예수님을 생각해 보십시요.
    제자들 가운데 누구도 주님과 함께 누워 잠을 청한 사람은 없었고
    오히려 주무시는 주님을 깨우며 호들갑을 떨었죠.
    그때 주님은 제자들을 믿음이 없는 자들이라고 나무라셨습니다.
    그 뜻은 죽으면 너만 죽냐라는거죠.
    내가 주님과 함께하고 있다면 생사화복을 주님과 함께하는 겁니다.
    땅굴, 소행성, 세계정부, 베리칩, 이런 음모론과 공포로부터 자유하는 사람이 참된 주님의 제자입니다.

  • 15.01.24 13:53

    @plebeian 성난 파도와 같은 그런 음모론들이 우리의 신앙을 흔들어 잠시 공포와 두려움에 떨게 한다 하더라도
    그 험한 풍랑을 잠잠케 하시고 제지들을 무사히 목적지까지 인도하신 주님은 이 시대에도 동일하게 당신의 성도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십니다.
    이런 주님을 믿는 믿음이 주님께 인정받고 칭찬받을 참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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