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래퍼 노엘(20·장용준)에 대해 실형을 구형했다.
7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11단독은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범인도피 교사,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노엘에 대한 두 번째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검찰은 노엘에 대해 “초범이고 피해자와 합의했으나 혈중알코올농도가 높은 점 등 여러 근거를 반영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노엘은 이날 자신의 혐의에 대해 인정하지만 보험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양형을 검토해달라며 기존 입장에서 크게 바뀌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내일 어버이날 좋은 선물이 되겠네요
첫댓글 뭐 대충 이러쿵 저러쿵해서 별일없었다는 듯이 다시 랩하고 하하호호 질살겠네 ㅎㅎ
장제원씨 아들 참 잘키우셨습니다!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무죄는 절대 안나옴..
@HKHK 무죄 나올가능 성은 0% 잘나와야 벌금
무죄 나올 가능성 다른 경우도 거의 없어요.
법 앞에 불평등하네...
적셔~
잣대가 기가막힘 대 킹택적시대
저러고 집유 뜨면 킹악으로 갓답하겠습니다 시전하고 몇달 후에 조용히 앨범내겠지 그럼 또 그래도 랩은 잘하자나 하면서 빨아주는 애들 나옴
조용하네 이딴새끼한테는 표창장으로 그난리를 치더니
느그 자식답다
집유각이네
표창장 난리치던 사람들 어디서 뭐하냐 나타나라
집유네 ㅋㅋㅋ 에휴
장제원 아들인데 집유겠지ㅡㅡ
집유각 낼려고 만드네 아오
앞으로 술쳐먹고 사고내고 뺑소니로 도망갔다가 운전자 바꿔치기하고 자기 아빠 국회의원이라고 협박하면 징역 1년 6개월이겠구만~ 역시 개검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