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도 현 LIG손해보험 전신인 럭키화재에 "노후 안심연금보험"에 가입하였습니다
당시 럭키화재 담당부장이 강당에 모인 우리들에게 보험안내서와 함께 보험에 대해 설명을 하였습니다
연금보험은 10년동안(1994.8~2004.7) 납입하고 10년거치후 10년동안(2014.8~2024.8) 상환 받는 연금이었습니다
당시(1994년) 월5만원 10년간(2004년까지) 납입하였고 2004년 월 20만원 5년(2004.8~2009.7) 납입후 5년 거치 2019년
부터(2019.8~2029.8) 지급하기로하여 연장 가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2014년 1차 지급 예정금액이 326,841원이라고 명기되어있었음
2차 연장 가입후 20만원 납입하면 약 2배이상의 지급금액을 예상하였으나 2014년 현재 확인해 보니 330,691원을
2019년 부터 지급한다고 하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3,650원 증가)
- 가입시 설명하지 않았던 보장보험료(1차시 2500원, 2차시 2000원)를 차감하고 또 사업비,유지비등의 명목으로 추가로
차감하여 실제 적립금은 예상보다 훨씬 적게 적립되었습니다 약 8~9% 차감됨
- 적립순보험료를 은행의 1년만기 정기예금이율125%로 계산한 적립액을 분할 지급하기로 하였음
상기 건과 관련하여 LIG 측에 문의하였으나 검토하여 회신하다고 하였으나 동일한 답변과 3회 본사 방문하여 과장과
본건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검토한 후 통보하겠다고 하였으나 2주가 지나도 연락이 없음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협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