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담데일리바이블(고후13장) 자신의 선함으로 정죄하지 말고 복음으로 권징을 준비하고 살아내고 서로 문안하라
사도 바울은 세 번째 방문하면 권징하겠다고 경고한다. 권징의 내용은 믿음이 있는가 즉 자신 안에 예수가 있는가 그로인하여 구원의 감격이 날마다 넘치는가이다. 우리는 약한데 내 안에 있는 예수로 인하여 강함을 알게 되는 복음의 능력을 시험하고 확증하라는 것이다. "나는 본질적인 죄성으로 인하여 악을 행할 수 밖에 없는데 내 안에 계시는 성령께서 나로 하여금 선을 행하게 하시네."라는 고백이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자들은 결코 자랑하지 않으며 비교우위에 서지 않고, 지체들을 정죄하지 않는다. 나의 선함이 나에게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 기쁨으로 서로 문안하여 입맞춤으로 교제하라는 것이다.
오늘을 위한 하담의 기도
한국교회가 규모로, 돈으로, 인원수로, 업적으로, 폼나는 모양으로 자기를 자랑하고 서로 비교하여 우위에 서고 서로를 정죄하지 않게 하소서. 오직 복음으로 서로 문안하고 격려하고 세워주고 사랑하게 하소서. 나의 선함이 나의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께서 일하심임을 고백하게 하소서. 그래서 현재 나의 위치를 내 것으로 여겨서 어깨가 들썩들썩하고 뭔가 남보다는 높아져 있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회개하게 하소서. 그리고 자신의 작음과 모양 빠짐과 연약함으로 인하여 주눅들거나 부끄러워하지 않게 하소서. 서로서로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계획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과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인하여 찬양하며 서로 교제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