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내 친구여 - 패티김
어둠속에서 혼자 울고 있을때 나의 손을 꼭 잡아 준 사람 비,바람 불어도 늘 곁에 있어 준 사람 그건 바로 당신이였오 내 삶이 때론 노래가 되고 때론 서글픈 사랑이 돼요 황금빛 노을 붉은 파도 위를 달리는 바람이 되고 싶소 내 친구여 내 사랑아 나 죽어도 그대 잊지 않으리 평생을 사랑해도 아직도 그리운 사람 그대는 내 친구여
내 삶이 때론 노래가 되고 때론 서글픈 사랑이 돼요 황금빛 노을 붉은 파도 위를 달리는 바람이 되고 싶소 내 친구여 내 사랑아 나 죽어도 그대 잊지 않으리 평생을 사랑해도 아직도 그리운 사람 그대는 내 친구여 내 친구여 내 사랑아 나 죽어도 그대 잊지 않으리 평생을 사랑해도 아직도 그리운 사람 그대는 내 친구여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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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솔체 친구님! 음악방에도 자주 못갔는데... 고운노래 선곡 고맙습니다.
너나들이 회장님! 바쁜 와중에도 가끔 음악방 음악도 올려주고 댓글도 써주고.... 고마운 마음 전 합니다.
올 한해 힘들게 맡은 임무 성공적으로 끝내기를 잠시나마 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솔채친구! 잘 듣고 가면서...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정모날 반갑게 보자구요...
푸른향기 친구님! 지난 해 맡은 큰 짐 내려놓고 편안하고 여유로움이 가득한 시간 되고
늘 건강과 가족의 행복이 같이 하는날들 보내기를 바랍니다.
솔체친구 쥐방에도 음악을 올려주었군요
황금빛 노을 붉은 파도위를 달리는 바람이 되고싶소
패티김 노래가 가슴을 울리는군요
친구여 ~~~ 우리쥐방 친구들이여~~~
친구 가슴에 상처 남기지 말고 우리 멋지게 살아갑시다
아이 친구 ~ 참 오랜만이네. 힘 들어도 고달퍼도 웃음짓는 친구가 부러운 날도 있었다네.
오늘따라 잠시 동심의 세계가 더욱 생각나서...고구마 삶아놓고 동치미 국물 마시며 둘러앉아 수다떨며 놀고 싶다.
바쁜 일 끝나면 그런 날 만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