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2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카페상품 요리 봉화원 양배추의 변신
동복희 추천 0 조회 1,753 14.07.22 10:5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7.22 11:16

    첫댓글 어머나~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그저 쪄서 쌈싸먹을줄이나 알지 요렇게 할라꼬는 생각도 못했는데~ ㅎㅎ

  • 작성자 14.07.22 22:21

    금방 보셨군요.
    여름이라 습해서 건조기 온도를 45~50 으로 해서 말렸어요.
    양배추가 맛이 있어서 환도 달작지근 합니다. 고맙습니다.

  • 14.07.22 11:30

    우리 전음방에는 보석같은 자료들이 얼마나 많은지 정말 회원이라는게 행복해요~^^
    건조기가 없어서 어쩌나 하나 구매 해야 하나~ 혼자 중얼거려 봅니다^^

  • 작성자 14.07.22 22:27

    저의 살림살이중 건조기가 밥솥 다음으로 많이 쓰이는것 같아요.
    건조기가 요즘 예쁘고, 안의 내용물도 보이는것도 있지만,
    저의경우는, 대부분 야채나 구근류라서 처음엔 부피가 커요.
    그리고 8칸 10칸 짜리는 아래 위의 위치를 한번 씩 바꿔줘야 한번에 말릴수 있어서,
    예쁘고 투명한것 보다 온도 조절 되고 칸이 많은 건조기가 쓰기 편하더라구요.
    잘 선택 하셔서, 좋은 아이디어 식품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22 12:45

    그러세요?
    예전엔 풀대신 꿀을 썼다고도 하던데, 조청도 좋겠네요.
    제분소 아저씨 점점 귀찮다 하시겠네요. ㅋㅋ
    여름에 진득 거리진 않겠지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7.22 22:29

    @김희영(청주) 오늘 또 많은 지식 배움니다.
    다음에 그리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7.22 12:15

    소중한 정보 나눔 감사합니다

    스티커
  • 작성자 14.07.22 12:37

    사실 제가 위가 좀 부실해서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주위의 친구 몇명이 췌장쪽에 문제들이 나오기 시작하기도 하구요.
    고맙습니다.

  • 14.07.22 13:08

    경동시장 제분소 가야할 일이 있는데 제분소 이름과 전번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7.22 21:15

  • 작성자 14.07.22 21:07

    제 생각에 상호는 공개가 되면 않될것 같아서 잠금으로 적었답니다.
    혹시 안보이시면 번거로우시겠지만 제게 쪽지 주세요. 죄송합니다.

  • 14.07.22 13:09

    대난하시네요. 존경스럽네요~^*^

  • 작성자 14.07.22 20:47

    아유 별말씀을요. 고맙습니다.
    양배추가 유기농산물이라 많이 먹으면 좋을것 같아서 꾹 참고 말렸지요.

  • 14.07.22 16:00

    상상도 못한 양배추먹는법~~감동이네요..

  • 작성자 14.07.22 20:48

    말리기가 좀 귀찮지만 한번 시도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 14.07.22 19:24

    저도 양배추 말려논거 있는데
    아주 딱딱하지 않는데 몇도씨로 말리셨는지요
    그라고 당근도 채썰어 기름에 볶아서 말려논것도 있는디
    욘석은 양배추보다는 더 딱딱하더만요.....
    썩어서 혀도 될까요?
    가시는 제분소 전화번호좀 갈켜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14.07.22 22:17

    저는 처음에 70도로 말렸더니 채썬 양배추라 쩌지면서 마르더군요.
    빨리 마르는 대신 누르스럼한 색갈로 변했어요, 쩌먹는것과 영양은 비슷하겠지만 ,
    다음 부터는 45도에 맞추어서 말렸는데, 바슬바슬 하지만 빨리 비닐봉지에 밀봉하지 않으면 금새 눅눅해지더군요.
    당근과 섞어서 드시면 더 좋겠네요. 혹시 기름에 볶으신지 오래 되셨다면 한번 재고 해 보심이 어떠하실지요?
    제분소 주소는 쪽지 넣어 드릴께요. 좋은 밤 되세요.

  • 14.07.23 23:34

    @동복희 쪽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7.22 21:30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해보렵니다.

  • 작성자 14.07.22 22:12

    잘 아시겠지만 , 채칼 쓰실때 조심하세요.
    면 장갑 끼고 하시면 여러모로 좋아요. ㅎㅎ

  • 14.07.22 23:29

    아이디어 좋네요~~^^ 지난가을 농사지은 양배추 다른사람 다 나눔 했는데 올핸 나도 함 해봐야겠네요~~^^♥

  • 작성자 14.07.23 17:13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은 위장 보호 차원으로 양배추 자주 드심 좋을것 같아요.
    속이 좀 쓰리다 싶을때 양배추환 한웅큼 먹고나면 금방 속이 많이 편해지더군요.
    좋은 나날 되세요.

  •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토록이나 사랑과 정성으로 양배추를 재탄생시키셔서 섭취까지도
    정성으로 하시니 아픈곳이 다 달아 나지 싶어요.^^
    다시 한번 존경스럽고...정말 감사드려요. 이렇게 귀한 정보...돈으로 살수 없는
    정보 주심 고맙고 감사드려요. 저 역시 쪄서 쌈싸먹는 기초적인 방법밖에 몰랐는데..
    대단하시고 지혜로우셔요. 건강하시어요^^ 더 맛난 농사로 기쁨조 되어 드릴께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7.23 16:33

    칭찬 송구스럽네요. 유기농산물을 잘 키워 보내 주신 덕분 입니다.
    감사 합니다.

  • 14.07.23 02:44

    아... 저도 양배추를 많~이 먹고(?^^)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난감했는데...
    정성도 듬뿍 들어가고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7.29 00:36

    예 감사합니다.
    혹시 채칼 쓰신다면, 꼭 면장갑 착용 하시고 작업하셔요.

  • 14.07.24 09:08

    와우~~이런 방법이 잇었군요
    정말~짱입니다
    양배추가 몸에 좋긴하지만 먹는것도~한계가 있는데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수시로 먹을수 있고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짱!!!!

  • 작성자 14.07.25 05:37

    입에 환제가 들어가도 달작지근 ,
    양배추 쌈 냄새가 나니까 금새 물 않마셔도 견딜만 합니다.
    칭찬 송구 스럽네요. 고맙습니다.

  • 14.07.28 03:09

    좋은 정보 고맙고 감사해요. 양배추 공급하는 우순씨도 고맙고 이렇게 좋은 정보를 주시는 복희님도 고맙고.. 저도 제분소 전화번호 좀 가르쳐 주세요. 전음방 복희님이라고 말하면 더 친절하겠지요?

  • 작성자 14.07.29 00:30

    죄송합니다. 제가 답글이 많이 늦었지요?
    제분소에서는 제 이름, 전번도 모릅니다. 그냥 며칠전에 양배추환 만들어간 ...그 정도면 될겁니다.
    상호랑 전번은 지금 쪽지 보내드리께요.

  • 14.08.07 21:45

    제분소 정보부탁드립니다 혹시 택배로도 만들어 주는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8.09 22:42

  • 14.08.13 10:58

    제분소 정보 저도 부탁드립니다. 저도 위장이 안좋아서 따라쟁이 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