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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기 이유식 (6개월 - 8개월)
오이미음
준비물 : 불린쌀10g, 오이10g, 생수1/2컵
1.쌀을 푸욱 불린 다음 믹서에 곱게 간다.
2. 곱게 간 쌀에 새우를 넣오 푸욱 끓인다.
3. 오이즙을 내어 쌀미음에 넣는다.
4. 오이즙을 넣어 푸욱 끓인 다음 체에 걸러내어 먹인다.
수박미음 - 준비물 : 불린쌀10g, 수박30g, 생수1/2컵
자두미음 - 준비물 : 불린쌀10g, 자두1/3개,생수반컵
감자미음 - 준비물 : 불린쌀10g, 감자10g, 생수반컵
감미음 - 준비물 : 불린쌀10g, 단감15g,생수반컵
사과미음 - 준비물 : 불린쌀10g 사과30g생수반컵
무미음 - 준비물 : 불린쌀10g, 무10g, 생수반컵
고구마미음 - 준비물 : 불린쌀10g, 고구마10g, 생수반컵
* 미음 끓이는 방식은 오이미음과 같음
2)중기 이유식 8개월 -10개월)
시금치두유미음
준비물 : 불린쌀10g, 시금치5g,두유70ml
1.쌀을 불려 믹서에 곱게 간다.
2. 믹서에 간 쌀에 두유를 넣고 끓인다.
3. 시금치는 연한 잎 부분만 손질해서 삶아 물기를 뺀다
4. 두유를 넣고 끓인 미음에 시금치를 넣고 다시 끓인다.
5. 시금치는 듬성듬성 썰어 넣어도 좋다.
옥수수 감자 미음
준비물 : 불린쌀10g, 감자10g, 옥수수차70ml
1, 불린쌀을 곱게 갈아 옥수수차를 붓고 미음을 끓인다
2. 감자를 삶아 껍질을 벗겨 으깬다
3. 옥수수차를 넣고 끓인 미음에 으깬감자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단호박당근 미음
준비물 : 불린쌀10g, 단호박10g, 당근10g, 생수70ml
1.불린쌀을 곱게 갈아 생수를 넣고 끓인다.
2.단호박은 껍질과 씨를 없앤뒤 삶아 으깨놓는다.
3.당근은 껍질을 벗겨 곱게 갈아둔다.
4.끓여놓은 쌀미음에 단호박 으깬 것과 당근 간 것을 넣고 푸욱 끓인다.
오이자두미음
준비물 : 불린쌀10g, 오이10g, 자두1/3개, 생수70ml
1. 쌀을 불려 믹서에 곱게 갈아 미음을 끓인다.
2. 오이는 껍질채 곱게 갈아둔다.
3. 자두를 곱개 갈아 둔다.
4. 끓여 놓은 쌀미음에 오이와 자두 간 것을 넣고 끓여낸다.
고구마당근 미음
준비물 : 불린쌀10g, 고구마10g, 당근10g, 생수70ml
1. 푸욱 불린 쌀을 믹서에 곱게 갈아 미음을 끓여놓는다.
2. 고구마는 삶아서 으깨어둔다.
3. 당근은 껍질을 벗겨 곱게 갈아둔다.
4. 준비한 미음에 당근 고구마간 것을 넣어 푹 끓인다.
밤청경채미음
준비물 : 불린쌀10g, 밤1개, 청경채10g, 생수70ml
1.불린쌀을 갈아 생수를 붓고 끓인다.
2. 밤은 삶아 으깨고 청경채는 곱개갈아둔다.
3. 미음에 밤과 청경채 준비한 것을 넣고 다시 끓인다.
무배미음
준비물 : 불린쌀10g무10g배15g생수70ml
1. 불린쌀을 곱게 갈이 생수를 넣고 끓인다.
2. 배와 무도 따로 갈아 즙을 낸다.
3. 미음에 배와 무 간 것을 넣고 끓인다.
밤배미음
준비물 : 불린쌀10g, 밤1개, 배15g, 생수70ml
1. 불린쌀을 갈아 미음을 만든다.
2, 밤은 삶아 으깨어 놓는다.
3. 배는 곱게 즙을 낸다.
4. 미음에 배와 밤 준비한 것을 넣고 끓인다.
찹쌀현미 감미음
준비물 : 불린쌀10g, 불린찹쌀현미5g, 단감15g, 생수반컵
1. 찹쌀 현미를 물에 충분히 불린뒤 믹서에 갈아둔다.
2. 단감은 곱게 갈아 즙을 낸다.
3. 찹쌀 현미 간 것을 푸욱 끓인다.
4. 감즙을 준비한 찹쌀 현미미음에 넣고 끓인다.
배 시금치미음 - 준비물 : 불린쌀10g, 배15g, 시금치5g, 생수반컵
사과양배추미음 - 준비물 : 불린쌀10g, 사과15g, 양배추10g, 생수반컵
도 같은 방법으로 만들 수 있다.
3)후기 이유식(10개월 - 12개월)
율무대추죽
준비물 : 불린쌀10그램, 율무20그램, 대추10그램, 생수 한컵
1, 쌀은 푸욱 불려두고 율무는 불린 다음 믹서에 간다.
2. 대추는 물에 불려 씨를 발라내고 쌀알크기로 갈아둔다
3. 쌀과 율무 간 것, 준비한 대추를 넣고 푸욱 끓여 죽을 만든다.
단호박 브로콜리죽
준비물 : 불린쌀20그램, 단호박20그램, 브로콜리20그램, 생수 한컵
1.쌀을 씻어 푸욱 불린다.
2.단호박은 찜통에 푹쪄서 으깬다
3.브로콜리는 잘 다듬어 살짝데쳐서 갈아둔다
4.모두넣고 끓여준다
감자당근죽
준비물 : 불린쌀15그램, 감자10그램, 당근10그램, 생수한컵
1 쌀을 푸욱 불려둔다.
2.감자는 쪄서 체에 거른다
3.당근은 곱게 간다
4.냄비에 모두넣고 푸욱 끓여 죽을 만든다.
완두콩두유죽
준비물 : 불린쌀15그램, 완두콩10그램, 두유 5그램, 물 한컵
1.쌀을 푸욱 물에 불린다.
2.완두콩을 푹 삶아 체에 으깨 거른다
3.냄비에 모두넣고 끓이다가 두유를 넣고 저어가며 끓인다
검은깨 율무죽
준비물 : 불린쌀 15그램, 흑임자2그램, 율무10그램
1. 쌀을 물에 푸욱 불려 놓는다.
2. 검은깨와 율무는 곱게 간다
3. 물에 모두 넣고 푸욱 끓여 죽을 만든다.
검은깨 현미죽
준비물 : 검은깨 70그램, 현미 70그램, 볶은 소금, 잣
1.검은깨는 소화효소가 많고 지방질풍부해서 위장을 매끄럽게 하는 작용이 뛰어남
2.현미의 쌀겨층은 식물성섬유가 많아 장의 연동운동을 도움
3.검은깨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건진다음 팬에 살짝 볶아놓는다.
4.현미는 물에 여러 번 씻은 후 30분정도 불린다.
5.볶은 검은깨와 현미를 믹서에 넣어 곱게 간다. 잘 갈아질 정도로 물을 붓는다.
6.깨와 현미 간 것을 체에 걸러낸 즙을 냄비에 넣고 중불에서 서서히 끓인다
7.죽이 잘 퍼지면 간을 하고 잣을 띄워 먹는다
녹두죽
준비물 : 녹두 1컵, 불린 쌀 1컵, 물 2컵, 대추 5개, 꿀 혹은 조청, 테이블 스푼
1.녹두는 깨끗이 씻어 일어 건진 다음 물을 붓고 푹 삶아 체에 걸러 놓는다.
2.쌀은 깨끗이 씻어 물에 불려 건져 놓는다.
3.냄비에 녹두의 윗물만 덜어 내어 붓고 쌀을 넣어 끓인다.
4.쌀이 퍼지면 녹두 앙금을 넣어 저으면서 다시 한 번 끓인다.
5.대추는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닦아 곱게 채를 썬다음 꿀물 또는 조청에 재어 놓는다.
6.죽이 푸욱 끓어 쌀이 완전히 퍼진 다음 그릇에 푼다. 준비한 대추를 몇 개 띠워 먹는다.
건새우 아욱죽
준비물 : 건새우50g, 아욱300g, 불린쌀1컵, 다시마 2쪽, 물7컵, 참기름1큰술, 소금
1.건새우와 다시마에 분량의 물을 부어 끓어 맛이 우러 나면 베보자기로 내린다
2.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불린쌀을 볶다가 새우와 다시마 끓인 장국을 부어 끓인다
3.아욱은 껍질을 벗기고 바락바락 주물러 씻어 푸른물을 뺀후 손으로 대강 뜯는다
4.장국의 쌀알이 퍼지기 시작하면 아욱을 넣고 끓인다
5. 죽이 부드럽게 퍼지면 간을 한다
밤 암죽
준비물 : 쌀1컵, 밤20개, 물5컵, 소금조금
1.쌀은 깨끗히 씻어 30분정도 불렸다가 곱게 간다
2.밤은 푹 삶아서 으깨어 체에 내린다
3.냄비에 곱게 간 쌀과 체에 내린 밤을 담고 물5컵을 부어 눌지 않게 저어가며 끓인다
4.죽이 끓으면 중불로 줄여 서서히 끓이도록 한다
5.쌀알이 푹 퍼지면 불을 끄고 소금으로 간한다. 입맛에 따라 꿀을 조금 넣어 먹어도 좋다
야채무른 비빔밥
준비물 : 진밥40그램, 감자20그램, 시금치, 당근약간, 참기름, 깨소금
1.감자와 당근은 0.5센티로 썬다
2.시금치는 데쳐서 물기를 체거한후 다진다
3.냄비에 감자 당근을 넣고 절반정도 익을때까지 볶다가 진밥과 시금치를 넣고 충분히 볶는다
4.마지막에 깨 참기름을 넣는다
아이들을 위한 먹을거리
감자스프
준비물 : 감자400g, 밀가루 1작은술, 올리브유, 두유5큰술
1.감자는 삶아서 껍질 벗겨 체에 으깨어 내린다
2.뜨겁게 달군 내비에 올리브유와 밀가루를 타지않게 볶으면서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저어준다
3.국물이 끓으면 체에 내린 감자를 넣고 푹 끓인다
4.수프가 걸쭉해지면 마지막에 두유를 붓고 잘 섞는다
감자칩
준비물 : 감자, 볶은 소금
1.감자는 껍질을 벗긴 후 채칼로 얇게 저민다.
2.저민 감자를 물에 담가 전분기를 뺀다.
3.감자를 건지고 키친타올로 눌러 물기를 뺀다.
4.170 의 올리브유에 감자를 넣어 튀긴다.
감자 옹심이
준비물 : 감자 4개, 호박 4분의 1개, 당근 4분의 1개, 마늘 1개, 다시마 조금, 들기름 약간
1.감자를 씻어 껍질을 깐뒤 강판에 간다.
2.감자즙을 거즈로 꼭 짜 건더기와 즙을 분리한다.
3.감자즙을 용기에 담고 1분 정도 두면 녹말과 윗물이 분리된다. 윗물을 따라 내고 녹말과 건더기를 잘 섞는다.
4.녹말과 건더기에 볶은 소금을 소량 넣어 간한 다음 반죽한다.
5.반죽으로 동글동글하게 빗는다.
6.다시마를 깨끗이 씻은 다음 들기름을 치고 복는다.
7.끓는 다시마우려낸 물에 감자옹심이를 넣고 끓인다.
8.호박 당근 파 마늘 등을 넣고 양념하여 먹는다.
감자떡
준비물 : 감자 4개, 대추 4개, 밤 4개, 황설탕, 볶은 소금
1.감자를 깨끗이 씻은 다음 껍질을 벗기고 강판에 간다.
2.강팥에 간 감자즙을 가제로 짜낸다.
3.옹심이 만들 때와 같이 수분만을 제거한뒤 녹말과 건더기를 잘 섞는다.
4.녹말과 건더기 섞은 것에 대추와 밤을 채썰어 넣은뒤 황설탕과 약간의 볶은 소금을 넣어 반죽한다.
5.원하는 모양으로 빚어 찜통에 쪄낸다.
개떡
준비물 : 우리 밀가루, 완두콩, 황설탕, 볶은 소금
1.우리 밀가루를 원하는 양만큼 준비한다. 우리밀가루에 황설탕과 볶은 소금을 적량 넣은 다음 달 반죽한다.
2.반죽에 불린 완두콩을 넣어 찜통에 쪄낸다.
3.찜통에 베 보자기를 얹을 때 물에 적신다음 꼭 짜야 개떡이 붙지 않는다.
현미 가래떡
준비물 : 현미, 적당량 볶은 소금
1.현미를 잘 씻은 다음 생수에 하루정도 불린다.
2.불려 놓은 현미를 잘 일어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뺀다.
3.쑥을 제철에 준비해 두었다가 가래떡 뺄 때마다 넣어도 좋다
4.방앗간에 현미와 쑥을 가져가 가래떡을 뺀다.
5.현미가래떡은 흰가래떡과 똑같이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보리설기빵
준비물 : 보리가루(4컵=8백그람), 밀가루 4컵, 소금 2큰술, 황설탕 2큰술, 탁주 1컵(설탕조절 마음대로), 풋밤, 고구마, 완두콩, 당근, 소금 1작은술.
1.보리는 물에 오래 담그지 말고 바로 씻어 건져서 물기를 뺀 다음 곱게 빻는다.
2.보리가루와 밀가루를 함께 썩어 손으로 부스러뜨려 비비면서 소금간을 하여 체에 내린다.
3.보리밀가루에 설탕을 탄 탁주를 붓고 반죽하여 뚜껑을 덮어서 볕에 약3시간 정도 두었다가 부풀면 가스를 빼고 다시 반죽한다.
4.밤은 껍질을 벗겨 반으로 자르고,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밤 크기만하게 썰어 소금간을 한다.
5.완두는 끓는물에 살짝 삶아내고 당근은 완두만하게 잘게 썬다.
6.찜통에 시루밑을 깔고 젖은 보를 깐 다음 빵반죽을 쭉 편다. 준비된 밤과 고구마 완두와 당근을 한켜씩 올린다. 다시 보리밀가루 반죽을 얹는다. 2,3켜 쌓을 수 있다.
7.푹 쪄내서 익으면 칼로 썰어 식지 않았울 때 먹는다. 또 얇게 베어 볕에 말렸다가 먹어도 좋다.
8.이 방법을 여러 가지로 재료를 빠구어 설기떡을 찔 수 있다. 쌀가루와 보리가루, 약간의 소금과 강남콩을 잘 썩어 시루에 찌면 보리시루떡이 된다.
찹쌀도넛
준비물 : 찹쌀가루80g, 팥15g, 올리브유 적당량, 꿀10g
1.팥은 푸욱 삶아서 체에 곱게 걸러 앙금을 받아 놓는다.
2.팥앙금에 꿀을 넣고 조려 소를 만든다.
3.찹쌀가루를 익반죽한뒤 팥소를 넣고 완자처럼 둥글게 빚는다
4.반드시 낮은 온도의 기름에 넣어 굴리면서 노릇하게 튀긴다
다시마환
준비물 : 두텁고 까만 다시마 다량
1.삶아서 헹군 헹주를 꼭 짜서 다시마를 닦는다.
2.다시마가 부서질 때까지 햇빛에 바짝 건조한다.
3.꿀, 또는 찹쌀 풀을 쑤어 제기동 한약 제분소에 가지고 가서 녹두환 크기로 환을 만든다.
4.바짝 건조 시켜 바람이 통하는 푸대 자루에 보관한다. 그러면 장기간을 두고 먹을 수 있다.
5. 매 식사 때 마다 한줌씩 먹는다.
단호박 튀김
준비물 : 단호박, 올리브유, 우리밀가루, 초간장(조선간장에 감식초 넣은 것)
1.단호박을 씻은다음 압력 솥에 넣고 살짝 찐다. 추가 흔들리면 바로 끄고 김을 뺀다.
2.식힌 호박을 0.5 센티 두께로 나박 김치만하게 자른다
3.밀가루에 간을 하여 되직하게 풀어놓는다.
4.썰어놓은 단호박에 밀가루 옷을 입혀 기름에 튀기던가 지져낸다
5.단호박은 익혔기 때문에 밀가루 옷만 익을 정도 살짝 튀긴다.
6.초간장에 찍어 맛있게 먹는다.
땅콩버터
준비물 : 땅콩 반컵, 두유반컵, 곶감2개, 볶은 소금약간
1.준비한 재료를 모두 믹서에 넣고 곱게 간다
2.마요네즈 상태로 될 때까지 돌린다.
3.냉장고에 보관해놓고 빵에 발라먹는다
4.지나치게 되게 되면 두유를 적당량 섞고 돌린다.
떡맛탕
준비물 : 가래떡 300g, 올리브유 적당량, 물엿1/2큰술, 물1큰술
1.떡은 손으로 만져보아 단단하게 느껴질 정도로 굳힌 뒤 어슷하게 썬다
2.떡을 미지근한 물에 충분히 불렸다가 끓는 물에 살짝 삶아낸다
3.떡을 찬물에 헹군 뒤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뺀다42.떡의 물기를 완전히 뺀 다음 섭씨 170도의 기름에 바싹 튀긴다
4.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흰 연기가 나도록 뜨겁게 달군 뒤 물과 물엿을 넣고 투명한 갈색이 될 때까지 끓여 시럽을 만든다
5.시럽에 떡을 넣고 버무린다. 떡에 시럽이 골고루 묻으면 그릇에 담는다.
6.참깨나 땅콩을 소량 뿌려 먹인다. 참깨나 땅콩에 반응하는 아이들은 그냥 먹인다.
두유. 콩물
준비물 : 메주콩, 서먹태콩, 조청, 볶은 소금
1.콩을 하루 정도 물에 불군다. 콩의 양은 한홉 정도로 시작한다.
2.물을 끓이고 끓는 물에 불린 콩을 넣고 다시 끓기 시작한 후 10~15분 더 끓인 후 불을 끄고 식힌다. 덜 삶으면 비린내가 나고 푹 삶으면 메주 냄새가 나므로 주의한다.
3.작은 비닐 봉투 (지퍼 백) 에 삶은 콩과 끓인 물을 함께 작은 국자 하나 정도로 퍼서 넣고 공기를 제거한 후 냉동실에 보관한다.
4.복용하기 하루 전에 한 봉지를 냉장실로 내리고 약간 얼어 있는 것을 생수를 넣어 믹서에 갈아 복용한다. 기호에 따라 소금이나 조청으로 간을 해먹는다.
5.먹는 양과 물의 양은 식성에 맞추어 조절하고 김치 한 조각 정도로 입가심할 수 있고 생 야채는 먹어도 무방하다.
6.이렇게 만든 콩 즙을 아침, 저녁으로 한 컵씩 복용하면 육류만큼 좋은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
7.소이러브 등 두유만드는 기계를 이용하여 두유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두부탕수
준비물 : 매실시럽, 두부1모, 국산미니옥수수3개, 오이1개, 녹말가루 1/2컵, 소금약간, 올리브유, 녹말물 2큰수저, 볶은 소금, 매운맛소스(고추기름 3작은수저 간장3 작은 수저. 황설탕3작은수저. 멸치우려낸 물 1컵 녹말가루 맛술 식초2큰술)
1.우리콩두부를 씻은뒤 마른 헹주로 꼭꼭 눌러 물기를 제거한다.
2.두부를 5cm크기로 썬 후 소금으로 간을 해둔다.
3.두부에 녹말가루를 충분히 묻혀 섭씨 170도 기름에 살짝 튀겨낸다.
4.두부는 소스에 버무르기전 다시 한번 튀겨낸다.
5.미니 옥수수는 세로로 2등분 한뒤 0.5cm두께로 둥글게 썬다
6.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오이와 옥수수를 넣고 볶다가 소스재료를 넣고 힘께 끓인다 소스가 끓으면 녹말물을 부어 걸쭉하게 만든다
6. 소스에 다시 튀긴 두부를 넣고 재빨리 볶는다.
밤 경단
준비물 : 밤10개, 찹쌀가루, 꿀 3큰술, 소금
1.찹쌀가루에 소금을 조금 넣고 고운 체에 친후 익반죽한다.
2.밤은 삶아서 껍질을 벗긴뒤 곱게 으깬다.
3.익반죽한 찹쌀을 둥글게 빚어 끓는 물에 넣는다.
4.찹쌀이 익어 떠오르면 빨리 꺼내어 꿀에 굴린다음 으깬 밤에 묻혀낸다.
버섯 탕수
준비물 : 생표고버섯 10장, 완두콩 3큰술, 죽순1개, 배추잎3장, 녹말가루 1컵 ,마늘3쪽, 녹말물 2큰술, 올리브기름, 간장소스(간장3큰술 멸치육수 1컵 녹말가루 맛술 식초 2큰술 누런 설탕3큰술)
1.생표고는 마른 헹주로 먼지를 살짝 털어 내고 기둥을 떼어 낸다
2.녹말가룬 물에 개어 하루 밤 가라앉혔다가 윗물을 따라 낸 뒤 녹말앙금에 버섯을 넣고 튀김옷을 입힌다
3.섭씨170도 의 기름에 버섯을 넣고 튀긴다
4.완두콩은 끓는 소금물에 파랗게 데쳐내고 죽순은 빗살무늬를 살려 얇게 썬다. 배추잎은 죽순과 비슷한 크기로 썰고 마늘은 저며 썬다
5.후라이팬을 달군뒤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먼저 볶다가 콩.죽순 배추잎순으로 볶는다
6.야채가 어느정도 익으면 간장소스 재료를 부어 끓인다
7.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녹말물을 부어 걸쭉하게 만든뒤 버섯튀김을 넣어 골고루 섞어낸다
메밀전병
준비물 : 메밀가루, 당근, 무우, 오이, 식초, 설탕, 소금, 소스(겨자, 간장, 참기름, 소금, 다진마늘)
1.메밀가루를 물에 잘 개어둔다
2.야채(당근, 무, 오이등)는 5센티 정도 크기로 잘게 채 썬다.
3.냄비에 식초, 설탕, 소금을 2; 1.5; 1의 비율로 적당히 넣어 젓지 말고 설탕이 녹을 만큼 한번 끓인 후 식힌다.
4.여기에 썰어둔 야채를 넣고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힌다
5.30 분~1시간 정도 재워둔 야채를 채에 받혀 물기를 제거한다
6.개어둔 메밀은 먹기 좋은 크기로 얇게 후라이팬에 부쳐 낸다
7.부친 메밀전병위에 야채를 한 입 정도 크기 양으로 가지런히 놓고 돌돌 말아 그릇에 담는다.
삼색잡채무쌈
준비물 : 당근100g, 오이2개, 도라지100g. 무100g 올리브유, 초절임 소스(감식초 2큰술, 황설탕, 소금 2분의 1 작은 술)
1.당근,오이,도라지를 곱게 채썬다
2.무를 ᄋ게 썰어 초절임 소스로 절인다
3.후라이펜에 기름을 두른후 당근,오이,도라지를 살짝 볶는다,
4.초절임 무를 건져 물기를 뺀후 야채를 싸서 접시에 예쁘게 담아 먹는다.
애호박 버섯찜
준비물 : 애호박 80g, 표고버섯 30g, 간장양념(간장, 참기름 1큰술, 파 양념)
1.애호박은 4cm두께로 썬후 윗면에 십자로 칼집을 낸후 끓는물에 데친다.
2.표고버섯은 끓는물에 넣어 데친후 ᄋ게 저며 채썬다음 간장으로 양념한다
3.호박에 표고버섯을 끼워 양념간장에 찍어 먹으면 된다.
채식 마요네즈
준비물 : 두유250그램, 식초2TS, 소금1작은술, 설탕5큰술, 올리브유500CC, 레몬중간크기2개
식구가 적은경우 위의양에서 4/1-2/1로 줄여서넣으세요
1.두유에 설탕 소금을 넣고 믹서기에 돌린다
2.올리브유는 조금씩 여러번 나누어 붓는다 -돌린다
3.절반쯤 부었을때 레몬즙과 식초를 번갈아 가며 붓고 돌리고를 반복한다
4.나머지 절반의 오일도 천천히 부어가며 돌린다
5.뻑뻑해지면 중간중간 수저로 저어준다
6.마요네즈같이 응고될때까지 믹서한다
Tip : 위의 마요네즈원액에 겨자1큰술을 넣으면 겨자마요네즈, 제철과일을 넣으면 과일마요네즈가 됩니다(그때그때 과일을 갈아서 섞어주세요)
참깨 버터
준비물 : 참깨1컵, 꿀1/4컵, 소금조금
1.참깨는 깨끗히 씻어 물기를 뺀다.
2.후라이팬에 참깨를 타지않을 정도로 살짝 볶는다.
3. 믹서에 볶은 참깨와 꿀을 넣고 묽지 않을 정도로 곱게 간후 간을 맞춘다.
철판구이
준비물 : 느타리버섯100그램, 송이8개, 표고버섯5개, 팽이버섯1봉지, 부추50그램, 양파1개, 가지1개, 브로콜리 약간, 감자1개, 그 외 채소들, 올리브오일 소스(깨소금, 3큰술, 물3큰술, 간장2큰술, 다진마늘, 청주, 참기름1큰술)
1.버섯을 잘 손질해 둔다. 느타리버섯은 굵게 찢고 송이버섯은 세로로 썬다. 표고버섯은 굵게 썰고 팽이버섯은 밑둥을 잘라 둔다.
2.부추는 씻어 4센티길이로 썬다.
3.양파와 나머지 야채는 채썬다. 브로콜리는 살짝데친다
4.준비한 소스재료를 잘 섞어 소스를 만든다.
5.철판을 달군후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버섯과 야채를 올려놓고 구워가며 먹는다
6.버섯은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고기처럼 쫄깃한 맛이 난다.
버섯 들깨 탕
준비물 : 황태(북어), 버섯(표고, 느타리, 팽이 버섯)400그램, 들깨가루 50그램, 볶은 소금, 호박 반개, 새우젓, 조선간장
1.황태나 북어를 넣고 오래 끓여 국물을 낸다. 이 때 머리 부분을 넣으면 맛이 더 진해진다.
2.한참 끓여 진국이 되면 건더기를 건져낸다음 파 마늘을 넣는다.
3.호박을 반달모양으로 썰어 넣는다.
4.표고 버섯, 느타리 버섯, 팽이 버섯 등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넣고 살짝 끓인다.
5.조선 간장이나 새우젖으로 간을 맞춘다.
6.들깨 가루를 걸쭉해질 정도의 양을 넣어 살짝 끓인다.
사과 계피 조림
준비물 : 사과1/2개, 꿀1큰술, 물큰술, 레몬즙1작은술, 계피가루1/2작은술
1.사과는 4등분 하여 껍질을 벗긴다.
2. 후라이팬에 사과를 올리고 꿀,물,레몬즙을 넣어 윤기나게 조린다.
3. 사과가 조려지면 계피가루를 넣고 저어준뒤 불을 끈다.
밥부침개
준비물 : 찬 잡곡밥, 후라이팬, 현미기름 약간, 홍당무, 감자 ,양파 등
1.홍당무 감자 양파를 아주 잘게 썰어 양념을 한뒤 살짝 익혀둔다.
2.찬 잡곡밥에 준비한 채소를 넣어 잘 비빈다.
3.후라이팬에 현미기를 소량 넣고 잘 달구어 둔다.
4.후라이팬을 휴지로 닦아낸다.
5.달구어진 후라이펜에 준비한 잡곡 비빈밥을 부침개처럼 펴고 노릇해질 때까지 잘 구워낸다.
6.채소를 넣지 않고 찬 잡곡밥만으로 밥부침게를 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