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IgD34qwU
"네가 안 읽으니 내가 읽어주마"…잊혀진 책 '역주행' 시키는 서평가 김미옥
편집자주로마시대 철학자 키케로는 "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몸과 같다"고 했습니다. 도대체 책이 뭐길래, 어떤 사람들은 집의 방 한 칸을 통째로 책에 내어주는 걸까요. 서재가 품은 한 사람의
n.news.naver.com
어제 모임은 해서 그런가이 기사가 눈에 들어오네요
첫댓글 쓸모있음,없음에 마침 집에 책이있어서 올려봅니다
1. 프로페셔널한 독자2. 그좋은 책을 더 읽을수 있는 혼자만의 시간은퇴하면 2번 처럼 살고 싶은데쉬는날 하루종일 책 읽는 것도 힘들더군요그럴때 쓸모없는 것들과 쓸모있게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첫댓글 쓸모있음,없음에 마침 집에 책이있어서 올려봅니다
1. 프로페셔널한 독자
2. 그좋은 책을 더 읽을수 있는 혼자만의 시간
은퇴하면 2번 처럼 살고 싶은데
쉬는날 하루종일 책 읽는 것도 힘들더군요
그럴때 쓸모없는 것들과 쓸모있게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