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20:28) 아멘!
[섬김 더 낮은 곳으로 ]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섬김을 받기 위함이 아니라 섬기기 위함이었습니다.
세상은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더 많은 대접을 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다릅니다.
가장 위대한 분이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오십니다.
영적인 리더의 위대함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당신을 섬기느냐가 아니라
당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섬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삶으로 증명된 진리입니다.
주님은 병든 자를 고치시고
죄인을 품으시며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생명을
내어주심으로 가장 완전한 섬김을 이루셨습니다.
기독교 변증가 CS 루이스는 ‘순전한 기독교’에서
“참된 겸손은 자신을 낮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덜 생각하는 것이다”고 했습니다.
섬김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데서 시작됩니다.
작은 배려와 따뜻한 말 한마디,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의 헌신으로 충분합니다.
오늘 나는 섬기는 자리로 내려가고 있습니까.
김영복 교수(웨이크신학원)
<약력>
△서울 갈릴리교회 담임목사
△미국 클레어몬트대학원 철학박사
△연세대 교수·교목 역임
△웨이크신학원 교수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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