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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의 명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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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반백년을 살아보니.....
Leela 추천 0 조회 653 23.02.22 10:3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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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2.22 10:36

    첫댓글 노령화 사회가 되어감에 따라 이에 따른 문제들이 점점 더 시급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기업에 다니던 분도 퇴직 후 평수가 작은 집으로 옮겨가서 노후를 보내고 생활비를 걱정한다고 합니다. 퇴직 후에도 아파트 경비라는 직업을 얻는 것도 하늘의 별따기라고들 합니다. 병원의 환자들은 거의 노인들 뿐입니다. 그리고 의.과학이 발달해서 인지는 안되고 생명만을 연장하는 고령의 환자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제는 남의 얘기 같이 보이거나 들리지가 않네요;;;;;

  • 23.02.22 23:24

    인구도 박살ㆍ 고령화만 남은듯한ᆢ산업자체도 발전 할대로 발전했고 이제 로봇 아니면 스마트 컨트롤ㆍ aiㆍ우주쪽으로 방향 자체가 바뀌었지요ᆢ기존 산업들의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네요ᆢ이제 멀 해먹고 살아야 하는건 의미 없어질듯요ᆢ젊은이들은 외국으로 눈을 돌리는게 나을거같네요ᆢ기적적으로 인구가 늘어나든 해야는데 이미 축사망 하셨고요 ᆢ젊은 세대는 언어를 배워 다른 나라로 먹고 살 방법을 강구 해야될듯 하네요

  • 작성자 23.02.23 10:03

    선생님이 강의하셨던

    기초강과 38강 도식 을 들으며

    명리에 대해 지식이 없는 저도 감탄과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

    선생님께서는 깊은 통찰력과 꿰뚫어 보는 눈이 있으십니다. 리스펙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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