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러 휴가차 놀러갔던 딸이 귀경하면서 박스에 담아온 '송도횟집' 세꼬시.
가자미 어린 놈을 뼈채썰기 한 회다. 조금 큰 가자미는 뼈가 씹혀서 식감이 안좋다.
회도 고소하고 이 집의 된장은 특별한 풍미가 있다.
시원한 소맥과 생선회의 여름밤 ㅎㅎ
첫댓글 살살 녹겠습니다. 그려~^^
지금 침 삼켰어여
회 퍼레이드군요^^허긴 몸에 안좋은 고기보다는 훨~ 낫겠죠~ㅋ애플향기님 잘 지내시죠~?
저 애플이 아닌 보리수입니다 ㅎㅎ.잘 지냅니다.
앗~! 보리수형님 죄송합니다~ㅋ애플향기님 음식사진이 많아서 제가 실수 했네요^^
@.윤. 즐거운 유머는 활력을 줍니다. 잠시 애풀향기로 유체이탈한 신비체험 ㅎㅎㅎ
유체이탈까지 하신 보리수형님 만수무탈 하십시오~ㅋ
첫댓글 살살 녹겠습니다. 그려~^^
지금 침 삼켰어여
회 퍼레이드군요^^
허긴 몸에 안좋은 고기보다는 훨~ 낫겠죠~ㅋ
애플향기님 잘 지내시죠~?
저 애플이 아닌 보리수입니다 ㅎㅎ.잘 지냅니다.
앗~! 보리수형님 죄송합니다~ㅋ
애플향기님 음식사진이 많아서 제가 실수 했네요^^
@.윤. 즐거운 유머는 활력을 줍니다. 잠시 애풀향기로 유체이탈한 신비체험 ㅎㅎㅎ
유체이탈까지 하신 보리수형님 만수무탈 하십시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