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 LED TV를 가장 선도적으로 진행해온 삼성전자가 TV사업부 수장을 바꾸면서, Micro LED TV 사업을 축소하는 수순에 들어갔다. 삼성전자, '100대 남짓' 마이크로 LED TV 사업 축소 수순 삼성전자가 1억원대의 Micro LED TV 사업을 축소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핵심이 되는 부품을 모두 대만에서 들여와 사실상 완제품 임가공만 해서 Micro LED TV를 출시하다보니, 원가를 줄이는데 실패하였기 때문이다. 반면 중국 업체들은 Micro LED TV에 대한 전사(이식) 와 같은 완제품 임가공 기술은 삼성전자에 비해 다소 쳐지지만, 163" 4K Micro LED TV(Max163M)를 249,999위안(5,400만원)에 출시하여, Micro LED TV의 대중화 가능성을 열었다. 결국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벌 것으로 보이는데, 대안은 없는 것일까? 삼성·LG전자가 중국산 Micro LED TV에 대응을 하려면, 핵심이 되는 부품을 삼성D와 LGD가 해주면 되겠지만, 양사는 사실상 Micro LED에 대한 개발은 물론 양산 시설을 갖추지 않고 있다. 고로 삼성·LG전자는 성호 협력해서 대만 업체들과 핵심이 되는 부품을 가져 올 수 있도록 해해야 한다. 즉, 삼성·LG전자가 핵심이 되는 부품을 공동으로 규격화해서 발주를 함으로서, 양산을 통해 원가를 낮추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대응방안이 될 것이다.
문제는 삼성·LG전자가 출시하고 있는 OLED TV다. 삼성·LG전자가 OLED TV를 지속하는 이상 Micro LED TV를 대중화 하기는 귑지 않다. 둘이 자발광TV라는 점도 있지만, OLED TV의 가격 때문에, Micro LED TV의 가격을 낮추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는 이미 LCD(LED) TV에서 발생이 되었다. 삼성·LG전자 TV가격이 OLED TV 가격을 기준으로 책정을 하다 보니, 원가가 더 저렴한 급이 높은 8K LCD(LED) TV의 가격을 4K OLED TV보다 비싸게 판매하는 모순이 생기면서, 결국 8K TV는 종말을 맞고 있다.
특히 최근에 출시한 삼성·LG전자의 최상급 LCD TV인 '마이크로 RGB TV'의 가격이 4K OLED TV보다 비싸게 판매해서, 중국산 RGB Mini LED TV와의 경쟁력에서 떨어져, 혁신의 TV마저 OLED TV 때문에 기를 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고로 삼성·LG전자는 어ᄄᅠᆫ 형태로든 이제 4K OLED TV 사업은 접어야만 한다고 본다. 그래야 Micro LED TV도 대중화를 할 수 있다고 본다. 해서 제안을 해본다. 삼성·LG전자가 Micro LED TV에 사용되는 모듈을 공동 규격으로 만들어, 그 모듈을 공동으로 들여와 각사의 특성에 맞게 Micro LED TV를 출시하는 것이다. 그러면, 원가를 혁신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본다. 고로 Micro LED TV에 대한 공동 모듈 규격을 제시해 본다. |